[멀리서 빈다]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나태주- 이문세 ㅡ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https://youtu.be/uFxyjCXta2Q?si=z4-QOQV0xXQIi_7X
첫댓글 어제즐겁게 놀다오셨우 ~~^^오늘도 힘차게 홧팅 입니다 ~^^
이포의 감격을오늘도 누리시길 !
첫댓글
어제
즐겁게 놀다
오셨우 ~~^^
오늘도
힘차게 홧팅 입니다 ~^^
이포의 감격을
오늘도 누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