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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기사 공항서 몸 수색하던 경찰관이 성기 만져 눈물 쏟은 여성
원 필 추천 0 조회 29,811 16.12.24 00:47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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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24 01:08

    다른사람이다보는데서한게조ㅁ..공항은엄격해야하는게맞는데..

  • 16.12.24 01:16

    ㅠㅠ어쩔수 없을듯... 스캐너가 울렸으니.. 거기에 뭐가 있을지 어케알어 ㅠㅠ

  • 16.12.24 01:20

    어쩔 수 없지 뭐

  • 16.12.24 01:22

    어쩔수없긴한데 나같아도 눈물나긴했겠다
    개수치

  • 16.12.24 01:26

    와 진짜 나같으면 걍 안가고말지 시발 내가뭔데 거기서 내 ㅂ중요부위까지 노출하고 만지게해야돼 너무수치스러워 극혐이ㅑ

  • 16.12.24 01:27

    나 외국갔을때 스캐너로 진짜 온몸 구석구석 훑는데 개수치스러웠음 ㅠㅠ 직접 만졌으면 나도 울었다 진짜

  • 16.12.24 01:43

    근데 어쩔수 없지뭐.. 그래서 왜 울린거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2.24 01:44

    경찰 여잔데...

  • 16.12.24 01:51

    마약 질안이나 항문에 숨겨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걸까?

  • 16.12.24 02:00

    그래서 저 여성분이 진짜 뭐 마약이라던가 이상한 걸 가지고 있었어? 결과는 아직 안 나온 거임?

  • 16.12.24 02:03

    개오바 수치스러워

  • 16.12.24 02:26

    그래서 뭐가 나왔대?

  • 16.12.24 02:31

    경찰은 해야할일을 한거고 여자 입장에선 너무 수치스러웠을거고...둘다 이해간다ㅠ 그래서 진짜 뭐가 나왔나? 왜 울렸을까...

  • 16.12.24 02:50

    그럼 검사해야하는걸 어떡함.. 모두가 보는앞에서 한다고 합의는 왜해 그럼 저기 숨겨오는 사람들 많아서 어쩔수없는거아닌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2.24 03:23

    2...

  • 16.12.24 04:05

    아니 검사하는거 이해하는데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하는건 좀 아닌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2.24 05:59

    모두가 보는앞에서 했다잖아ㅠ글고 성기 주위만 수색하기로 합의한건데 주위뿐 아니라 성기를 직접 만지기까지 했었고 후에 문제점이 발견되었을진 모르겠지만 아무런 문제 없다면 여자입장에서 엄청 억울할일..

  • 16.12.24 06:13

    거부하면퇴출당하니까어쩔수없이검사한거아닌가 ㅠㅜ 검사했는데 아무문제없으면 솔직히 억울할상황은맞긴한듯 ... 경찰도자기일한건맞지만..

  • 16.12.24 04:44

    근데 저렇게 해서 만약 기계 오류로 밝혀지면 뭐 그냥 어쩔 수 없이 수치심은 개인의 몫 인거임?

  • 16.12.24 04:51

    미국은 테러에 엄청예민해서 어쩔수없음... 우리나라 세관공무원들이 미국관세청장 만나러 가는거 다 허가떨어졌는데도 완전 수색엄청함.. ... 911테러때메 미국보안강화더ㅐ서 우짤수없음.....

  • 16.12.24 06:29

    여경찰인데, 감수할수 있는정도 아닐까? 적어도 내 기준엔.

  • 16.12.24 06:43

    막 똥꼬로 마약 숨겨오고 그러니까 어쩔수 없이 검사해야지ㅠㅠ

  • 16.12.24 08:22

    그래서 여경찰이했자나..

  • 16.12.24 10:44

    저기서 말하는 모두가 보는데서는 진짜 일반일들이 다 쳐다볼수있는 그런곳이 아니고 공항 securities 만 있는 곳에서 다른 경찰들도 있는곳에서라는거임.. 누가 성기 쪽 검사하는데 진짜 public으로 다 내놓고 하겠음..

  • 16.12.24 12:23

    아이고ㅠ..그래도어쩔수없는거아닌가ㅠㅠ

  • 16.12.24 12:32

    만진 여경찰도 일이지만 불쾌했을 듯

  • 16.12.24 13:01

    저건 어쩔수없지

  • 16.12.24 13:37

    글 제대로 안 보나 .. 앞서 합의한 성기 주변 말고 성기도 만졌다는데.. 애초에 치마 까고 만지는 것조차 불쾌해했던 사람이랑 주변 만지는걸로 합의했는데 성기까지 만지면 나같아도 울겠다 그것도 사람들 있는 곳에서 그러는데 당연히 불쾌하지..

  • 16.12.24 14:23

    나도 유럽공항에서 검사대 지나가는데 삐삐소리울리니까 남자직원이 몸 검사를 시작하는거임 위에서 찬찬히 내려오면서 검사하는데 가슴을 만지는거임 놀래서 그사람 얼굴보니까 음흉하게웃고있었음... 와 시바 진짜 사람들다쳐보고..😡
    알고보니까 바지단추가 금속으로 되어있어서 울린거였음 그당시에 여름이여서 반팔에 반바지입었었는데 숨길만할곳도없었음ㅠㅠ

  • 16.12.25 06:34

    어쩔수 없는데 수치감 드는것도 어쩔수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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