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헤헤~~^^*
신짜~
모짜~~
모짜~~~~~!!
신 모모~^^*
요거도 틀림없이 꼬치없는
지지방구 맞찌..?
근디..
아무리 생각을 혀도 요아줌니가
아녀아녀 아직 시집도 안간
처자라고 혔어~~^^*
처자..^^*
암튼..
고누무 처잔가 먼간가 하는 아줌니가
우리 샘터방 아줌니들 하고는
다른게 있나벼..?
사진 보니께루 찌깐허데머..^^*
찌깐허신 처자께서
처자..?
아녀 나이가 니얼모리믄
마흔인디 아줌니라고 혀야지모
암튼..
찌깐허신 아줌니께서
당체 무신눔의 기술이있는지
아니믄
워떤 특뼐헌 노하우를 갖꼬
계시는지는 몰러두
애매한 꼬치달린눔들 몇눔을
절딴을 내버렸쓰니께루..^^*
그래도 그렇치
찌깐하신 아줌니 한분께서
한두눔도 아니구 몇눔의 꼬치를
쭈물럭 거려가꼬는
챙피시러버서 얼굴을 못들게 하고
그랬쓰까 그래에..?
참말로 대단햐~~^^*
하이고~~~!!
머..?
자기는 무신 공주고
붕알 쪼물락 거리라고
바지 내리고 히떡 디비져서
헐떡 거리시던 그분들은 또
무신눔의 왕자래요..^^*
왕자~~!!
호호홍~~^^*
워디 이시상 왕자님들깨서
배고파서 풀뜯어 쳐묵따가 다
디지셨나봥..?
하기사
월매나 꼬치들을 잘 쭈물려 놨쓰믄
속세를 달관하고 입산허신 거시기님도
사족을 못쓰게 만들어 놨으니
말여..^^*
암튼..
고딴 기술은 참말로
국까 자격 검정공단에서도
인정하는 기술이당게..^^*
그라고 머라고..?
미국의 예거시기대학..?
고거도 꽤나 솔찬은 대학인디..
우리 나라 워떤 대학에도
빼다구 뿌라진 사람들
달구락찌 쭈물리는
물리 치료꽌가 먼가가 있어가꼬
인끼가 좋다드만
거기 예일대학에도
꼬치 쭈물리는 꽈가 있나보징..?
으이그~~!!
콱~!!
씨이~~~~!!
암튼..
신씨 처잔지 아가씬지 아줌닌지~~~~!!
대단햐~~~~~~!!
나가 존경햐~~!!
근디..
요거시가 아침부텀 무신
인도코끼리 방구뀌는 소리냐구유..?
하이고~~~!!
무신 고런 섭섭한 말씸을하시고
자빠지시남유..?
요런 빼다구 있는 말들이
인도코끼리 방구뀌는 소리라고 허시믄
깨뱌가 섭허제에~~~^^*
요건..
깨뱌가 워제 낮에
마음의 양식을 구하기위하야
우연히 전라북또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에 소재한
아담하고 아늑하고 거머시냐
지극히 정서적인 고런 서점 한군델
들러서
시사에 쪼깨 관심이 있씀을 핑계루
월간조선 9월호를 들척이다가
봉께로
그원젠가 학력위조 파문이루다가
시상을 떠들썩 혔떤 신 모모아줌니께서
변거시기 전 백악꽌실짱과의
아녀아녀~
백악 거시기는 코큰아잣씨들 사는나라
거시기제..?
암튼..
고건 머 중요한개 아니니께루
그렇다 치고
쩌거 한양거시기에 있는 지붕이
파란 거시기의 고위 거시기와 맺었떤
거시기한 관계를 3년여 만에
털어 놓는다는 기사를 보니께로
괜히 승질나서 그러네유~!!
승질이..
하이고~~~!!
머라공..?
털어 놓는다궁..?
털긴 멀 털어..?
털긴..?
자기가 무신 개부랄이여..?
털고 자빠졌께..?
콱~~
씨이~~~
누군 있는돈 없는돈 다 들여서
부모 등꼴 빼서 시골서 유학와가꼬
팽이치게 공부혀서
요로꼬 삼십년을 건설현장에서
건물짖꼬 자빠졌는디..
워떤 잘난뇬은 대충 거시기허다가
가짜 졸업짱이루다가 유능한척
거시기하묜쇼
매낙찌 가만있는 애매한 남정네들
꼬치란 꼬치는 다 쭈물려서
조져놓고
곤난 하니께루 미국으로 홀랑
토껴버렸떤 신씨 아줌니를
생각 허니께루 승질이가 나서
그런다구유~~!!
으~~~~~!!
쓰바~~~~~~~~!!
쓰바리바~~~!!
에고~~!!
깨뱌 이누무 시끼야~~~!!
왜..?
넌 찌깐허신 신씨 아줌니께서
개코도 거시기헝거도 없씀시롱
높으신분들이랑 어울려쇼
날이믄 날마둥 쌔쌔쌔하고
재미나게 노니께루
꼽냥..?
꼬우믄..
꼬우믄 니도 하바드대학 나왔따고
구라쳐랑..^^*
무순꽈 나왔냐 그라믄
뻔데기꽈 나왔따고 그랴~~^^*
니 꼬치가 뻔데긴께로
고건 구라가 아니자노..^^*
그래가꼬는
신씨 아줌니께서 엄한 남정네들
꼬치 쭈물리고 댕긴거 맹끄러
너도 꼬치 없는 지지방구들
궁뎅이 쭈물리고 댕겨랑~~!!
그라믄 되자놈마~~!!
머라구..?
넌 얼굴이 쪼매 변변찮아서
안된다구..?
야야야~!!
넌 가면도 모르냠마..?
가면도..?
에~~또 요기서 가면이라 함은..
가장무도회 때 쓰는 멋찐것도 있꾸
할로윈데이때 쓰고 사람 놀라게 하는
고딴 가면도 있짜놈마~~!!
혹여 가면같은 고딴게
깨뱌 너의 컨츄리헌 정서에
맞찌 않아서 굳이 내키지
않는다묜
정부미 포대도 있꾸
밀까루 포대도
있낀 있찡..^^*
암튼..
고딴거 덮어쓰묜
일딴 얼굴은 안보여서
누군지 모릉게로
맘놓쿠 댕기믄쇼
지지방구들 요기조기
쭈물리믄 되짐마~~~~~!!
에구구~~~!!
이 고르지 않은 시상..
강냉이 엿같은 시상..
깨뱌가 살아가는 이시상이
홍어젖 같응게로
오늘은 요누무 깨뱌가
기냥 주뎅이 꼭 다물고
침묵만을 지키려고
허다가..
그래도 4050우리세상
님들께서
깨뱌 요눔이 머하느라고
오늘은 조용허냐..?
요눔이 생전 안하던
객찌생활하묜쇼
마누라 보고잡퍼서
눈물만 삼키다가
배터져서 디졌나..? 하묜쇼
궁금해 하시까마니
워쩔수 없이 또 요기에 나와서
영양까없는 주뎅이까고
자빠졌네유..^^*
그려유..
아무리 강냉이 호박엿같은
시상이지만 그래도 우리들만은
바르게 그라고 반듯하게
살아서
우리 2세 또 3세 4세들에게는
지극히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그런 아름다운 시상을 물려줘야
되지 않컸쓔..?
님들~~!!
워쪄유..?
아침은 맛있게 드셨지라..?
하기사 고런 반듯한 시상을
이뽄 우리들 후손에게 물려 줄라믄
늘 잘먹꼬 건강해야 허지라~~^^*
긍게로 밥굶찌 마시구 제때
드셔유..^^*
알쮸..?
4050우리세상님들~~!!
깨뱌가 님들을 사랑허네유~~~~~~~~~~~~~!!
졸라 많이유..^^*
켁~~~~~~!!
켁~~~~~~~~~~~~~~!!
케엑~~!!
근디..
왜 이렇게 승질이가 안죽냐..?
으이씨~~!!
신씨 처잔지 아가씬지 주뎅이에
똥꾸녕 들이쳐박꼬
빵구나 시원하게 몇빵 뻥뻥~
뀌었쓰면 쓰겄네이씨~~!!
깨뱌의 지독헌 빵구냄시맡꼬
켁켁~거리시다가 누렇게 떠서
입원하시겠꾸니..^^*
쓰바~~!!
으~~~~~~!!
모리아퐁~~~~~~~!!
맞따~~!!
게보링~~~~~~~~~~^^*
에니타임 떠리에잇 아줌니~~!!
요로꼬 승질이가 나서
대갈빡이 깨질뜻이 아플땐
게보링 맞쮸..?
아줌니~~~!!
요기 게보링 일인분에
박카쓰 한~~병~~마안
부~~우탁~해요~~^^*
머라구유..?
깨뱌란눔이
워떻게 생겨쳐묵었는지
몰라서 못주시겄따구유..?
으이그~~~
아줌니 고딴 모리로 워쳐케
약싸씩이나 되셨쓔..?
다음 있짢여..?
duam ..?
다음 검색창에다가
정부미 포대 덮어쓰고
천날만날
아줌니들 뒷꽁무니만
촐랑거림서 따라
댕기는누움~~ 하고
한번 쳐봐유~~~^^*
바로 나오징..^^*
그눔이 깨뱌여..^^*
그눔이~~^^*
케엑~~!!
첫댓글 깨비님 글 안 올라오면 외로워 쓰러지셨나? 일하다 여사님 그리워 가셨나 궁금하죠. 그누무 지지배는 왜 깨뱌님을 화나게 해서...나두 걔처럼 한껀 해보까요? 줄***가서 음악 연수받고 자격증 받은 거 있는데? 아~~~안되겠다. 얼굴이 딸려서...^^
아무리 그래봐야 깨비님처럼, 열심히 일하고 땀흘리는 분들이 계셔 세상이 그나마 살만하게 돌아가잖아요~힘내세요^^
줄리아드거시기에서 받은 수료거시기가
있으시다구유..?
음악 거시기허믄 줄리아드거시긴디
대단하시네유..^^*
수제자들이 많으시겄넹..^^8
암튼..
존경합니다용..^^*
학력 위조와 논문 베껴스기 유행인가봐요. 근데 진짜 학력도 있는데 시기 질투 땸시리 사람 빙신 되갑니다요 ㅎㅎㅎ~
샘터방 웃음꽃 피게 해주는 깨뱌님. 더위 가신것 같으니까 편안한 일과 되세용!!
암튼..
엿같은 시상이유..^^*
이거머 원 승질이가 나서
살쑤가 있어야즁..^^*
씨이~
외국대학 학력이라면 나를 따를 자가 드물죠,
미국 프린스모텔(Princemotel)대학 -- 연애심리학 전공
미국 핫바지(Hotbaji)대학 ----------- 의상학(치사빤츄 전공) 박사과정 수료
일본 또뀌오(Tokyio)대학-------------생리학(생체가스 전공) 전공
(아따, 나 이때 혼또니 코 틀어막고 무쟈게 숨막히게 벤꾜쓰루코토가 아리마시따. ㅋㅋ)
프랑스 죠리퐁(Jorifong)대학-----------식품영양학 전공,
하이고~!!
우리 엉아께서
또뀌오대 생리거시기학꽈를
나오셨쓰무니까..?
깨뱐..
동켱대 미쑤꾸리꽈 나왔쓰
데스네..^^*
암튼..
반갑쓰무니다..^^*
켁~
직이는 경력이네여~~~
ㅎㅎㅎㅎㅎ 넘 웃겨서 미치겠당~~ㅎㅎㅎ
ㅎ 너무 열받지 마세요....그런사람들은 그렇게 살라고 하시고~~
그쵸..?
열받아 봐야 받는눔만
손해쥬머..^^*
암튼..
저도 이참에 구라숑숑혀서
기냥 콱~한껀 해불라고
허는디..^^*
참아야 쓰겄쮸..?
켁~
열받으면 지만 손핸줄알묜 득도한긴데~~~ㅋㅋㅋ
ㅎㅎ털어 털어 ~
잼나게 읽었구요~
지두..깨비님 사랑혀유~
열 내리시구..행복하소서~^^*
잼나셨쓔..?
깨뱐..
욜라리 열받는딩..^^*
근디..
사랑한다는 그말
뻥인디..?
켁~
하기사..
요기에다가 올리는
글이라묜
일딴은 재미는 나긴나야
하니께루
구라숑숑쫌 혀도
괜찮컸쮸..?
사랑헌다공..?
켁~
ㅎㅎ 깨비님 수다는 정말 못 말려요 진짜로 입으로 정력이 다 모였...아 입아니고 손가락... 다리에 정력이 빠지면 밥 못 얻어먹을라 걱정되요 ㅎ
지는 나이등게로 정력이 자꾸
위로 올라오는걸 느껴욤..^^*
밤만되믄 겨드랑이가 간질간질
헝거보믄유..^^*
근디..
손꾸락이루 정력이 오르믄
곤난헌디..^^*
깨뱌 개인기가 새끼쏜꾸락이루
똥침주긴디..^^*
켁~
오랜만 에 글보아도 항상 유머스럽습니다.
정말 존경 스럽네요..
^
비도 오는데 열 내리시고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거기 비와유..?
깨골~!!
여긴 햇쌀이 따가운디..^^*
콩만한 땅떵어리래도
거긴 비오고 요긴 안오고..^^*
거시기허네유이..?
해바라기님두 날마둥
행복하서유..^^*
켁~
촉촉히.... 비오는 이 아침에 별별~~쓰잘데기 없는 잉간땜시 울 깨비님~!!! 열받지 마시구요...운치있게 커피한잔 마셔요
전주생활은 어떠세요~~~ㅎㅎ
잘 지내는구먼유..^^*
근디..
전주 비빔빱 고거
기대했떤것 보담은
맛이가 별루여..^^*
혼자 퍼먹어서 긍가..?
켁~
주딩이가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 것들이 털긴 뭘 털고 자빠졌다요?
그동안 뻥 구라 쳐서 잘 나가던 시절이 그리워도 글치
누가 이쁘게 봐 준다고? 안 그려유?
아줌니는 게보링 일인분에
박카쓰 한병 달라니께루
왠 딴청..?
퍼뜩 보내유~!!
퍼뜩~~!!
깨뱌 대갈빡 아포서 디죠는꼴
볼라고 그러셔유..?
참나~
아까 아까 던졌는데 여적 못 받았슈?
워메~ 배달 사고 났네요 ㅎㅎ
하이고~!!
이아줌니
약만 용하게 지으실쭐만 알쥐
박카쓰가 유리병에 든거는
모르시넹..^^*
고딴걸 떤지믄 워쳐켜어~~?
깨지지이~~~^^*
뽁뽁이 포장지 없쓔..?
거기라도 싸서 떤지징~~^^*
참나~~
환장 허겄넹~~~^^*
으미~~
대갈빡 아픙거~~~^^*
재주는 기가 막히네 그걸로 또 대박 나것구만요~~~
그러게유..^^*
암튼.
그라치는눔들 보믄 아주 머
진짜보다도 더 진짜같이
친다니께유..?
사람을 아주 꼴깍 넘어가게
한다니께유..?
솔개님~!!
깨뱌란눔도 뻥쟁인디..^^*
켁~
여자는 예쁘게 생기고 봐야 되는가 봐요, 젊은여자 땜시 그림을 터무니 없는 값에 사들이구.....
이런현상이 판치는 세상,이런걸 털어서 누가 잘했다고 할까봐 턴다고?
아침부터 열받게 만드네,캭 !!......테테테
아침부터 산에 오르다 소나기 훔뻑 맞고 거시기한신모모 가 턴다는 소리나 듣고
오늘은 맘잡고 얌전히 있으라는 신의 계시 같튜~
나 잔잔한 가슴에 파도 일구면 사고 치닝 께루 열받게 하지 마슈~~
야끼 다마 승질 이라고 들어 보셨남유?
,성~~!!
근디..
절때루 비오는날 산에가서
쉬~하느라고 힘쓰다가니
방구 뀌들 말어유..^^*
도깨비가 잡아강게..^^*
그라고 열받뜰 말어유~~^^*
열 마니 받으믄 꼬치 안서~~^^*
켁~
거짓이 판을 치는 세상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특히 양면성을 가진 여성을 분별할 줄 아는
남자분들이 되셔야 될텐데...
훌륭하신 대한민국 남성들이여~~
그져 코맹맹이 소리와 온갓 교태에
홀랑 넘어가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마시길~~
진실을 직시할 줄 아는 현명한 남자분들이 되시길~~
홍홍~~^^*
호옹홍~~~~~^^*
혹씨..
공주님께서도 가끔
콧쏘리 80%
목쏘리 20%로
알랑방구 뀌실때
있으셔용..?
홍홍~~^^*
소름 돋아서 아직 그런 소릴 못해 보았네유~~ㅎㅎ
간판을 최우선으로 치는 ...우리사회의 병폐가 만들어 낸 부작용이쥬~~
넘 열받지 마세요...
날도 더운데유^^
그려유~~^^*
처서가 지났는디 먼누무 날씨가
나무 그늘만 찾께 하네유..^^*
더운디 건강조심 하셔유~^^*
신모모씨느 그동안 조용하다가 왜 월간조선에는 나와서 깨비님 머리를 아프게 할까요??
열받으면 고혈압으로 쓰러지니까... 쉬~쉬~ 진정,고정하시고...
바까스, 게보링~ 얼른 드세요~~
그래도 깨비님때문에 심각한 것도 웃으며 넘길 수 있어 좋아요~~^^*
근디..
예쁜꽃님께서는 시방 함께 사시는
부군되시는분 헌티 시집올때 혹씨
구라숑숑허신거 없으시까용..?
몸무게가 한 70키로는 나갔는디
45키로라고 뻥치고..
학꾜댕기실때 공부 꼴찌에서 두번째
하셔놓쿠설라무네 앞에서 두번째 했따고
구라숑숑 머 요딴거요..^^*
켁~
사랑인지 스캔들인지 저한테 직접 영향을 안 주는 일에는 당췌 관심도 없고
남의 일로 게보링 먹을 일도 없는 저는 한마디로 개념이 없는거겠죠?
그렇죠..?
남의 일로 열받찌 맙씨다요..^^*
근디..
자꾸 열이 나니께루 문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