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성일, 내 안식일, 내 모든 정한 절기,여호와의 절기, 하나님의 유월절..>다~하나님께 속한 날들입니다
제7일안식교에서 안식일을 <겔20:20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찌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하심으로 하나님의 인이라 착각하시는데, 안식일은 <계7장의 하나님의 인>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표징이라고 하셨지, 안식일을 지킴으로 이마에 표를 둔다는 구절과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오히려 창17:11의 할례야 말로 언약이라 또 언약의 표징이라 하시니, 육신의 할례를 행하시고 표징이라 주장하시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안식일만 지키고 하나님의 계명을 다 지켰다 하시면 되겠습니까? 화잇부인의 저서에 보면, 대쟁투상권에 "새계명이자 새언약은 유월절성만찬이다" 하권에는 "그날 그날 정월 14일을 기념하는 날로 제정하심이라"... 또 절기에 관한 구절들을 잘 찾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잇부인의 글에 성소문제에 관한 언급들이 있는데 성소는 절기로서 성소를 정결케 하고 또 제단에서 희생의 피로 속죄하고 또 모든 불의를 아사셀염소 곧 사단에게 돌리는 등 합니다
게다가 예수님당시에 안식일에 예루살렘성전에 가신 기록보다 주로 회당에 가셔서 성경을 읽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모세율법에서는 안식일도 절기라 하는 것은 안식일지키는 의식이 있었음으로(대하2:4,겔46:4) 안식일을 범하게 됨으로 불도 때지 말고 일하지도 말고 나무하지도 말고 하신 것입니다
제7안식교분들이 안식일에 혹 진짜 아무일도 안하시나요?
모세율법이라는 모형과 그림자를 통해서 무엇을 이마에 인이라 하실까......
믿음의 인침도 있고 사도의 인침도 있으나 마지막때에는 144000이마에 하나님의 인(이름)과 어린양의 인(이름)이 있습니다 무엇으로 이들의 이마에 인이 치시고 마지막 7재앙이 넘어갈까 하나님의 경외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계심을 깨달아 두려움으로 순종한다면 보고 듣고 깨달아 알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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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어디 말씀으로 하나님의 인(이름)이라 되어 있는지
명백한 말씀이 있으면 어디 증거해 보이시지요
@속죄제단 쉽게 공번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겔20:20또 내가 정해 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나와 너희 사이에 있는 이 표를 보고"
너희의 하느님이 나 야훼임을 알아라.>
:표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과 하나님백성 사이에 안식일이 표징이라 하십니다
넘어가서 안식일을 지키면
'안식일로 하나님의 인(이름)이 이마에 박힌다는다' 까지 하시는 군요
아주 성경을 자기교리입맛대로 자의해석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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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식일에 발을 놀려서 움직이고 해도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 아니겠군요?
<계14:9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영원한 복음을 가진 세천사의 기별중 마지막 셋째천사가 이마에나 손에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 하십니다
그러면 구약책에 모형과 그림자로서 기록된 말씀을 찾아보세요
<네 손목과 네 미간의 표를 삼으라> 하심이 무엇입니까?
님께서 아이디까지 속죄제단이라 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그리도 모르고 못보고 헛소리만 만들어 하십니까?
님은 안식교단의 지도자인지요?
님도 말세에 누구의 종노릇을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