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여름휴가에 강원도 많이들 가시죠??
강원도 중에도 속초에 많이 가실꺼예요...
하지만...항상 회,조개구이,게찜...뻔하시죠!!!
제가 소개하는 곳은 포차 입니다...맛과 분위기가 쥑이는...
유명한 대포항 근처에서 숙소를 잡고 저녘은 실로암에가서
편육(일만원)과 막국수(오천원)을 먹고 속초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찿아간 곳입니다..잘 읽으세요...
속초 해수욕장에서 약 25분정도 이고,택시비는 약 7천원입니다..
택시타시고 "영금정 바닷가 앞에 포장마차 있는곳"으로 가달라고 하시면
어느 택시나 오케이~~~
그 곳에 내려 "은경이네"집을 찿으세요...바로 보이는 바다에 앉아...
주메뉴인 닭발과 생선구이... 소주한잔... 사랑하는 여자분이 뿅~~~
특히나 닭발은 서울 어디보다 맜나구요...(홍미..화로..보다 훨씬더...)
모듬생선구이 또한 죽입니다...그리구 은경이 이모 막내딸 소인이가
있어요.. 가실때 소인이 과자 사가시는거 있지 마세요...
영화속에 나올뜻한 분위기에 사랑하는 분과 아름다운 대화 나누세요...
저의는 처음에 3박 4일 동안 두번 갔구요...얼마 전에도 갔다 왔어요..
이모와 삼촌이 기억해 주시니 너무 반가 웠구요...
소인이랑 과자도 같이먹구 너무 좋았어요...
사랑과 술을 아시는 분들은 절대 후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