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 하나님의 대언을 사모하라
-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읽고 묵상하라
- 영적으로 말씀을 풀어가라(말씀을 영적으로 읽어라)
-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들어라
(들을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하만분인적기
- 언약궤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만들어 주는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과거에는 가능했으나 다시 닫힌 경우에 다시 열리도록 하는 경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주의! 하나님의 음성이 열리면 주변에서 하나님의 음성은 듣지 않는 것이 좋다. 말씀으로만 만나는 것이 좋다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음성이 들리지 않고 말씀으로만 만나는 것이 정상이다.
이런 소리는 다 말도 안되는 소리이므로 속지않기!!!!
1.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단계
1) 하나님의 음성을 전혀 듣지 못함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고 단 한번도 생각하지 못함
-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에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음
-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전혀 시도하지 않았고 마음속으로 생각조차 하지 않음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을 오히려 힐책함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결코 신성모독이 아니며 이상한 이단학설도 아닌 지극히 정상적임
2) 음성을 들었으나 인식하지 못하는 단계
- 음성듣기 훈련을 받는 중에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음성을 들었음을 상기함
- 하나님의 음성은 세미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으로 인식하지 못함
-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서는 육신의 소리를 막아야 한다. 귀의 순교 필수
- 마귀는 더욱 세상의 소리를 우리에게 들려주도록 세상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게 한다.
- 세상의 정욕에 빠져 세상의 온갖 시끄러운 소리에 익숙해져 버리면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놓침
-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헤서 영성훈련은 필수(한부본의 영성훈련은 음성 듣는것에 특화됨)
- 세상일로 분주하게 만드는 마귀의 전략에 속지 않아야 함
- 한부본의 영성훈련은 오직 일대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함. 골방기도_언약궤기도
하나님은 각 교회들마다의 영적인 수준이 다른 이유는 먹는 음식의 질과 양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셨다.
그런데 처음에 나를 그런 교회에 보내주신 이유는 모두 나를 보호하고 나를 위한 것이었기에 그들을 위해 꾸준히 기도하고
미워하는 마음과 원망을 마음에 품지 않도록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다독여 주셨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나오고 옮기고 새로운 곳을 만나기 위헤 기도를 한다.
그들이 젖을 먹다가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야 하는 단계로 추후에는 딱딱한 음식을 씹어야 하는 단계로 점프업이 되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젖을 먹는 성도들을 양육하는 교회도 필요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런 교회에는 그런 영적 수준의 목사님이 필요하고
그에 맞게 하나님의 일을 하고 쓰임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그러한 교회에서도 처음에는 젖먹이 성도들을 대상으로 양육을 시키지만 피나는 성도들을 위한 섬김과 기도와 사랑으로 그들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자녀가 젖을 떼고 이유식을 먹을 때가 이유식을 먹이지 않는 부모는 자녀를 학대하는 것이다.
목회자들도 자신들의 성도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고 늘 동구박 과수원길에서 주님을 보고만 있다면 끄집고 들어가서 부드러운 음식, 딱딱한 음식을 순차적으로 먹여야 한다. 그러기에 목회자들에게 조금 더 엄히 다루시는 주님인 것이다.
그래서 성도가 교회를 떠났을 때 마음 아파하고 원망하고 그들이 나갔다 하더라도 상처가 되어
그것을 시간만 나면 거룩한 강대상에서 남아있는성도들에게 표현하여 부담감을 주고 부정적인 에너지를 공명하며, 목회자 자신조차도 그것을 기억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의로 사역을 하고 있는 죄 중의 죄라고 하셨다.
나 또한 그런자가 되지 않아야 하기에 늘 주님의 선하신 뜻 안에서 누구를 위해서인든지 전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기도하는 자세로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일러 주셨다.
그레서 목사님들마다 체험의 범주도 다르게 열어주신 것이라고 한다.
어떤 목사님은 축사를 정말 잘하는데 방언이 없다고 한다.(이 목사님은 내가 특별히 지금도 기도를 하고 있다)
어떤 목사님은 축사나 방언 임페테이션, 영안도 열렸다. 그런데 조상죄는 회개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우리의 원죄 자체가 유전죄인 것인데
방언기도에 대한 체험도 협소하여 설교를 하다보면 어? 저건 아닌데 하며 내가 체험한 것을 모르는 목사님도 더러는 있었다.
이것 외에도 수많은 목사님들의 영적체험의 한계로 인해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전하는 경우가 있어서 의아했다.
이 모든 체험은 기존 교회를 떠나 한달반동안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면서 보고 듣고 알게 된 사실들이다.
특이한 공통점은 이 분들은 정말 진짜 찐하게 모두 주님을 사랑하는 종들인데 그것을 주님도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고 하셨다.
그들의 체험에 일부 브레이크, 한계를 둔 것은 주님의 뜻이라고 하신다. 그래서 성령님과 대화를 하고 영안이 열린 자들도 주님이 어느정도 모두에게 limit을 걸어두신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그 limit을 알고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목회자를 통하여 시험에 들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 나라 안에서 주님의 원대한 뜻을 품고 사역을 해나갈 수 있도록 기도할 수 있는 것이다. 성령님의 깊은 감동과 인도하심 속에서 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항상 우리의 마음을 지키라는 주님이다. 마음을 쓰고 마음을 보내고 마음을 보태고 마음을 지키는 것은 우리 각자의 자유의지라는 카테고리에 포함한 것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자폐아는 공학자, 수학자, 과학자 등이 일명 천재,수제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들이 많다.
유전학적으로 진화하여 번성하는 것에 주님은 limit을 걸어두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유전적으롤 무한한 수많은 바벨탑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계명성 루시엘이 루시퍼가 되는 저주가 무수히 풀리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네피림.... 나는 그것의 경험 통해 주님께서 후대에 자폐유전을 설게하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이 땅에 전하지 않아야 할 많은 예술과 과학을 사람들에게 전수를 해주어 죄를 짓는것에 더욱 가까워 지도록 유도한 것이 되었다. 그래서 성경에 나왔듯이 그들의 형벌은 절대로 되돌릴 수 없는 죄악이기에 용서를 허락치 않으신 하나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열여주신 영의 통로가 깊고 넓고 풍부한 자들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지금 듣고 있는 음성이 마귀가 주는 음성일 가능성이 많고 양신역사에서 놀아나는 것이다. 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들에게 죄책감과 두려움을 심어주면서 영적으로 누르고 기를 죽이는 것은 살인행위라는 것이다.
본인이 듣는 것은 거룩한 주님의 음성이고 성도들이 듣는 것은 마귀에 놀아나는 내적음성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에 위화감을 조성하여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이다.
명확한 성령훼방죄이다. 젖을 먹는 자나 이유식을 먹는자나 딱딱한 음식을 먹는자나 모두 이것은 누구나 알아 분별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다.
하나님과 내가 함께 하지 않은 삶은 죽음이나 마찬가지이다.
육으로는 숨을 쉬고 있지만 우리, 특히 믿음을 소유한 자들, 영으로 살아야 하는 자들이 살아있으나 죽은 것이다.
Don't be silly!
You'r only a baby!!
첫댓글 참 글을 잘쓰시고 이해력이 대단하십니다. 반에서 1등하실거 같아요.
말씀읽기를 등한히 하면 안되겠어요.
우리는 주님이 없으면 살 수가 없지요.
말씀이신 주님, 주님인 말씀으로 내가 매일 새로운 영을 공급받고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기도로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ㅎ아멘입니다... 주님으로 잘 성장되어 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실 줄 믿습니다
주님 품에 있는 시간을 많이 많이 누리세요
사랑합니다
네 우리 한부본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하나님처럼 살아가는 것에 집중하며 주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우리 전도사님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셔서 날마다 주님처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시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