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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hsYf1UDMYk?si=2Ig8yuzdJkTil35Y
<쿠팡 유출 사태의 본질> 미국국제정세분석 Ground C 김성원진행
<쿠팡이 없어진다>
<쿠팡3370만개 정보유출...직원은 '중공인'>
*쿠팡이 보유했던 한국국민들 개인정보가 3천만 건이 유출됐는데
쿠팡 내부에 잠입한 중공인이 이 정보를 유출시켜서
일파만파 사건이 커지고 있습니다.
좌빨언론들은 한 뜻이 되어 '쿠팡을 죽이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극좌MBC같은 경우에는 '벌금 5조' 이러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 쿠팡도 잘못이 있습니다.
평소에 정보유출에 대해 대비해서 잘 관리를 했어야했는데...
그 다음에 '정치권에 로비를 많이 한다??'
이런 의혹들도 있는데
제가 주목하는 것은 <흐름과 구조>입니다.
'민노총과 CCP와 민주당'이 한꺼번에 쿠팡을 죽이고 있는 이 와중에
''중공인 첩자''가 쿠팡을 죽이려 시도한 그 자체가
굉장히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리 테무'가 '한국 유통업을 지배하려고' 알리프레시를
출시하고 있는 이런 타이밍,.
<쿠팡노조는 얼마 전에 민노총에서 탈퇴했습니다>
그래서 민노총이 지금 '쿠팡을 길들이려는 것이 아니냐'
+ 민주당과 리짜이밍이 지금 쿠팡을 '수사'하고 있거든요
'너희 퇴직금 제대로 안줬지?' '너희 전산안했지?''라면서요
전반적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민노총과 CCP는 항상 One Team인데
이자들이 한 기업을 이렇게 때려 패는 것 자체가
굉장히 수상한 부분이 있다는 것!
우리가 이부분을 <중공의 한국기업 지배>라는 큰 전략 안에서
경각심을 갖고 봐야한다는 것
단순히 정보유출이 됐기 때문에 '쿠팡쓰지말자' 이렇게 되면 안되고
굉장히 '시야를 넓게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일단은 쿠팡이 비판을 받을 부분이 있는 게
초기에는 4500개 계정만 털렸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3300만 건 이상 유출이 되었습니다.
쿠팡의 잘못 당연히 수긍할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공인'이 오랫동안 쿠팡에 잠입해서
이미 내부정보를 빼냈고 해외서버를 통해서 6월부터 무단유출을 시작했는데
이미 쿠팡 내부의 정보를 가로찬 채로 중공으로 도망간 상태에서
중공의 서버를 통해서 무단유출 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중공인이 쿠팡에 협박한 내용을 보면
''유출한 개인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보안강화 조치하라''
''보안조치 안할 경우 언론에 제보할 것''
이라고 협박했지만 금전요구는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금전요구 하지않았다는 것은 단순한 정보유출 시도가 아니라
<쿠팡을 정치적으로 흔드는 시도>입니다.
중공스파이''나는 사전에 경고했는데 쿠팡이 앎에도 불구하고 조치를 안취했음''
''이러니 쿠팡 믿으면 안되겠죠?''
.....이런 여론을 조성하기위한 <공작>이라는 겁니다.
굉장히 무시무시한 공작입니다.
중공스파이의 진짜 목적은 쿠팡으로부터 돈을 뜯는게 아니라
<쿠팡의 대외신뢰도를 깎는 것>
그래서 소비자들이 '공동현관문 비밀번호도 유출된 것 아니냐'
굉장히 불안해 하고 있는데
<댓글 민심을 보면 정말 다릅니다>
*중공이 쿠팡까지 점령하려고 해, 쿠팡을 지켜야한다!
*용서하고 쿠팡 지켜야한다, 지금 언플 테무알리 새벽배송용 이벤트다
*불매같은 소리하고 있네, 쿠팡 더 열심히 쓰려고!
*알리 테무 이용 안합니다 아예 가입도 안했습니다.
*응, 알리테무 안써
*C 그들은 마음만 먹으면 개인정보 다 털어가네
지금 이 시국에 쿠팡이 망하면 누가 개이득일까? ''알리테무'' 차이나로!
*알리테무 들여보내려고 새벽배송금지 외치더니 그것도 안되니깐 해킹해서 털어갔네
SKT KT 롯데카드 쿠팡 GS샵 올리브영 국정자원 이 모든 게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없제?
*공동현관? 길고양이들도 다 아는 것
<지금 국민들이 다 압니다>
<아, 지금 네러티브가 굉장히 심상치 않구나>
<민노총이 털고 민주당이 털고 중공인이 개입됐네>
<아, 이건 공작이네>
그래서 정보유출 된 건 유감이지만 이런 부분은 보완을 해서라도
'쿠팡을 지켜야한다는 여론'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 그림 보여드리는데 그림 속 ''삼각구도''를 아셔야합니다
쿠팡을 둘러 싼 'CCP 민노총 리짜이밍과 민주당'
<이들은 쿠팡을 털었을 때 각자 이익을 다 챙겨갈 수 있습니다>
1. CCP.... 알리테무를 한국시장에 들여보낼 수 있게 됩니다
2. 민주당과 리짜이밍...쿠팡을 길들여서 민노총의 표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
3. 민노총...노조가 쿠팡을 장악해야하는데 알력싸움에서 졌습니다
이 기회에 쿠팡을 무릎끓려서 민노총이 쿠팡을 장악하는 쪽으로 가려는 겁니다.
이것이 민노총의 계산인 것입니다.
<극좌MBC 아주 투명하네요>
'쿠팡 5개월간 뭐했나?....미국에선 '5조' 과징금
미국서 이런 일 터졌으면 너희 쿠팡에겐 5조 과징금 때리는 거야
라면서 MBC가 노골적으로 쿠팡을 죽이려 나섭니다.
굉장히 수상한 움직임인 것입니다.
<'중공 전기차 최고'댓글 추적하니...중공 측 조직적 댓글 발견>
우리나라 한 대학교의 연구팀이 발견한 것입니다.
이 내용 2024년에 화제가 되었죠?
<중공인들이 댓글을 달고 돌아다닙니다>
''알리.쉬인 어린이 장신구에서 중금속 최대 278배 검출됐다''
이런 기사가 뜨자
중공인들이 이 기사에 뭐라고 댓글을 달았냐하면요
''국민 다이소 국민욕조, 발암물질 기준치의 612배''
라면서 한국산에 대해 마구마구 까내리는 댓글을 달아댑니다.
''한국OEM은 아기옷 6만원인데 알리에선 5천원''
중공인들이 계속 댓글로 알리를 올려치기를 합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게 전부 다 '중공인들 댓글'입니다.
'아기 장난감만 봐도 알리에서 5천원에 파는 걸
한국 택갈이 13000원''
<이것은 전부 CCP가 댓글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하버드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우마오당이 4천만명'
그러니깐 중공댓글부대가 한국을 공격할 때
단순히 '리짜이밍 만세'가 아니라
현대를 잡기위해서 BYD를 띄우구요
쿠팡을 잡기위해서 알리테무를 띄웁니다.
이런 와중에 공작이 들어 온게 예삿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중공은 시X핑이 '제조업2025'를 걸었는데
이것이 무엇이냐하면
1.중공의 모든 제조업들이
모든 선진국가 제조업의 기술을 다 따라 잡는다
2.모든 원자재를 중공이 자체적으로 공수한다.
그래서 Made In China가 전세계에 점유율을 늘려나간다는 게
시X핑의 2025 제조업 전략입니다.
근데, 최근에 중X에 '디플레'가 왔습니다.
경기침체가 와서 내수도 안 살아.
그러기 때문에 알리 테무 텐센트 화웨이 쉬인
중공의 태양광과 철강 같은 것들이
무조건 해외에 나가서 다른 시장을 점령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중공의 생존전략입니다.
그래서 쉬인 알리 텐센트 같은 걸 내보내면서
<중X'' 한국으로 출격 쿠팡을 잡아버려''>
<중X ''카카오 지분 매수 해''>
<중X ''넷마블을 비롯한 게임회사 지분 매수 해''>
[텐센트는 미국이 지정한 중X의 군사조직입니다]
<중X 화웨이 BYD ''삼성 현대 잡아''>
<중X ''중공의 태양광 리짜이밍이 친환경할테네 아주 잘 됐어''
''한국에 태양광 풍력발전 들어가''>
<중공 ''중공의 저가철강이 한국 포스코 잡아''>
*이런 그림 안에서 쿠팡을 잡는 걸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이제는 가격만 보고 소비하면 안됩니다>
[하이브리드전쟁은 소비마저도 전쟁입니다]
<민노총 '쿠팡 새벽배송 금지하자''>
이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다 아다리가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 와중에 민노총이 왜 새벽배송을 금지시켰을까요?
왜 이시기에 민노총과 민주당이 왜 새벽배송을 금지시키고
왜 이시기에 쿠팡을 죽이겠냔 말이죠
<11월7일 언론보도 내용>
[알리.테무 한국서 소비자 만족도 '최하위'...국내 플랫폼과 10점 차]
[실력대 실력으로 알리테무는 절대로 '투팡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니깐 쿠팡이 큰 실책을 하도록 유도해야 따라잡을 수 있기 때문에
알리.테무가 이런 과장에서 '쿠팡으로 담그려고'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리따이밍도 지금 쿠팡을 죽이려>
''검사 연루사건' '검찰이 쿠팡을 봐줬다??''
'퇴직금은 정산 안했는데'' '검찰이 그걸 봐줬어?''
리따이밍이 명령내리죠
이건 '명분'이구요 <쿠팡을 길들이기 하는 것입니다>
...민노총이 지금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거든요, 쿠팡을 길들여달라고!
...당연히 리따이밍은 민노총 편을 드는 것이구요
....중X을 위해서라면 저런 것을 할 가능성이 매우 크죠
<리따이밍은 원래 쿠팡을 안좋아합니다>
....과거 쿠팡 물류센터에 화재가 났을 때 리따이밍이 황교익과 떡볶이 먹방을 했죠
...과거 리따이밍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요
''쿠팡이 부당한 이윤을 위해서 사람을 희생하고 있다''
라면서 ''그런 건 혁신이 아냐''라며 쿠팡을 비판.
<원래 리따이밍은 쿠팡을 안좋아합니다>
민노총이랑 One Team이기 때문에
그런데, 쿠팡은 항상 민노총의 반대편에 섭니다.
쿠팡엔 젊은이들이 많고 혁신을 많이 하고 쿠팡물류센터직원들이
민노총에게 안끌려다닙니다.
그러니깐 원래 쿠팡은 민노총에 척을 뒀단 말이죠
그런데 더 충격적인 건 리따이밍이 APEC때 시X핑과 MOU7개 체결한 내용을 보면
<서비스.무역교류협력강화>
...이게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인지 아시나요?
''서비스.무역 분야 안에 쿠팡의 물류와 유통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것이 우리와 중X이랑 무역확대를 할 상황이 아닌데
'서비스.무역'이분야는 우리가 이미 중공한테 어마어마하게 적자를 보고있습니다!!
'도소매, 금융, 부동산,정보 소프트웨어, 건설, 우송' 이거 전부''쿠팡 것'입니다.
''최근 우리나라가 대 중공 서비스 무역이 위축되고 있다''
뉴스1에 보도한 기사를 살펴보면
한국의 對中온라인 무역적자가 '1.2조' 역대 최대!!
....이미 알리.테무 때문에!
...중X이 쿠팡을 잡기위해서 알리.테무 저가공습으로
한국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온라인 무역적자가 현재 ''역대 최대'로 !!
...그런데 리따이밍은 이것을 확대하겠답니다.
이러면서 '쿠팡 수사 명령 내리고'
'민노총이 쿠팡을 압박하고'
'중공첩자가 쿠팡에 들어와 다 털어가는 것''
이 모든게 우연일까요?
<쿠팡이 죽으면>
우리 국민들은 중X의 알리프레시 받아먹고 살아야합니다
중X산 야채 중X산 배추 중X산 김치 뭐 이상한 것들 다 배달해 오겠죠
<쿠팡노조 VS 민노총의 대결>
민노총이 쿠팡을 장악하기 위해서
특히, 2020년부터 계속해서 시비걸고
민노총 택배노조 간부가 쿠팡 자회사 직원을 폭행하고 ...2023년 4월26일
2023년부터는 거의 폭력배같은 민노총 간부들이 쿠팡으로 쳐들어가서
쿠팡노조와 패싸움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이 사진 속 장면이 그당시 패싸움이 일어났던 장면입니다.
이때 당시 민노총 조합원은 과거 다른 물류직원한테
'날아차기'한 전력까지 있습니다.
그러니깐 민노총이 어떤 식으로 장악을 하냐
건설노조, 금속노조,자동차노조,
그런데 민노총 소속이 아닌 근로자들이 많거든요
그런 사람들을 겁박을 해서 강제로 가입시켜서
민노총이 돈을 뜯어먹습니다.
그 다음에 간부들은 돈 뜯어먹고 ..
이렇게 쿠팡같은 민노총에 대거 가입하지않은 곳에 민노총이 쳐들어가
협박하고 폭력 써가며 강제로 가입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쿠팡이 굳건히 민노총에 가입을 하지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때 지켜줬고 ...윤대통령님이 민노총 때려잡았으니깐요
당시에는 쿠팡한테 민노총이 이렇게 과도한 요구를 했고
노동시간 단축을 하고 분류작업 개선을 하고
<한국경제신문을 살펴보면>
민노총이 쿠팡을 장악하기위해 '올인''까지 했다고 보도된 기사입니다
''적은 조합원으로 최대 파업효과''
쿠팡의 물류노동자들은 몇만명이 되는데
민노총이 100명정도 끼어넣어서 계속 파업을 하고 깽판치고
계속 이런 것을 했는데도 쿠팡은 민노총 말을 듣지않은 겁니다.
민노총 입장에서는 쿠팡같은 회사가 처음이라고 생각해서
쿠팡상대로 민노총이 더 악바리처럼 싸운거죠
그래서 쿠팡노조도 결국에는 두손두발 다 들고 <민노총 탈퇴>한 것입니다
...쿠팡과 민노총 간부사이에 버티다가
결국 쿠팡소속 민노총 노조도 탈퇴할만큼
<민노총이 완전히 쿠팡내부에서 싸움에 패배한 것입니다>
<탈퇴에 참석자95%가 참석할 정도였습니다>
[당시, 쿠팡노조가 민노총에서 탈퇴한 이유]
1. 민노총이 쿠팡노조를 향해 '진보당에 가입해''라고 강요
2. 너희 쿠팡노조, 정치적 집회에 참석하라고 요구
3. 쿠팡 노조원에게 ''너희 쿠팡 불매운동에 참여하라''고 강요
4. 최근 지병을 앓다가 숨진 하청업체 택배 기사에게도
''민노총이 과로사로 몰아가려 했다''
*쿠팡노조에게 진보당 가입해서 북조선 김정은 찬양하라고 요구를 하니
학을 떼서 민노총을 탈퇴한 겁니다
<쿠팡은 민노총에 가입하지않을 권리가 있는 겁니다>
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 임기 때 쿠팡노조에게 저렇게 강요하다가
정권이 리따이밍정권으로 바뀌자
지금 민노총은 미친듯이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L이 민노총의 하수인이니깐!
양경수 민노총위원장까지 나서서 쿠팡을 향해
''새벽배송 심야배송까지 이익 얻지마''
<11월28일 조선비즈 기사>
[쿠팡노조, 민노총 반대로 '새벽배송금지 '논의회의 참석 불발]
쿠팡노조와 민노총 민주당의원들이 국회서 협상을 하려고 했답니다
''새벽배송에 대해서는 ~式으로 결론을 맺자'
그런데 이때 민노총이 횡포를 부려서 회의장에 쿠팡노조가 못들어갔다고해요
그러면서 민노총과 민주당만 밀실에서 '야합'을 했다는 것 아닙니까..
굉장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 소비자의 권리를 막고 쿠팡 새벽배송 못하게 만들고
중공 알리프레시로 바꾸게 만들고
민노총이 쿠팡을 장악한 다음에
일괄적으로 임금을 올려서 앞으로 쿠팡의 비용이 다 올라가게 생겼습니다
....민노총과 L이 뒷돈 챙기는 겁니다.
<지금 중X의 세계 이커머스 점유율을 보면>
이젠 미국보다 중X의 점유율이 더 높습니다
중X50% 미국20%
....알리.테무로 동남아시아를 장악
...한국과 일본이 안넘어 갈 것 같으니깐
민노총과 민주당과 리따이밍이 지금 도와주는 겁니다
<쿠팡 도표를 보면>
매출은 올라가는데 돈을 많이 못법니다
우리가 소비자인식을 똑바로 해야하는 것이
정권 바뀌고나서 쿠팡이 민주당에 줄을 대고 있어요
좌우 가리지않고 쿠팡은 원래 그렇게 해왔습니다
살아남으려고 그러는 측면이 있고
<매출은 늘어나는데 이익이 안늘어나는 쿠팡>
조선일보 기사를 살펴보면
알리.테무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신세계그룹의 G마켓도
알리바바와 손잡고 공격하기 때문에
이런 저가 파상공격을 막기위해서
매출이 올라가도 저가공세를 막는데 쓰기때문에
쿠팡은 마이너스라는 겁니다.
<지금 쿠팡이 전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와중에 CCP와 민주당와 민노총이 One Team이 되어
'쿠팡을 없애려고 하는 것은 소비자이익과 국민의 이득이 아닌
각자만의 사적이익을 위해 쿠팡을 털어간다는 걸 의미''
<국민댓글>
*쿠팡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대한민국 자체가 없어지고 있다
*쿠팡 계속 씁시다 중국 알리 태무가 점령하려한다
*알리 테무 불매운동 합시다
*알리태무 쓴적이 없음
오직쿠팡 입니다.쿠팡계속 이용합시다
*실제로 전문가들이 연구한 결과 알리 테무 중공산 물건들의 '발암물질'이 어마무시!
암걸리고싶으면 중공산 많이 많이 구입하세요
*중X을 멀리하면 할수록 그 나라는 보호가 되고 발전하며
가까이하면할수록 그 나라는 위험에 빠지고 가난해지고 나라가 망하게 된다
*테무 알리 안써요
테무 알리는 정보유출 되어도 언론보도도 없을것임
*진짜 알리 테무 쓰게하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보입니다. 우리나라 어쩜 좋아요 ㅠㅠ
*중공의 식민지가 달리 식민지냐 경제식민지가 되기 시작한다
*통신사 탈탈 털렸을때도 가만있더니 쿠팡은 집단소송 여론 조성함 알리 테무 안써요...
*아....한국의 주적, 세계인류공공의 적 CCP !! 거기에 나라를 갖다바치는 L과 민주당!
결정적 순간 자기당에 칼 꽂는 자들 거듭 나온다 | Save Internet 뉴데일리
<결정적 순간 자기당에 칼 꽂는 자들 거듭 나온다> 뉴데일리 권순활 칼럼
권순활 객원칼럼니스트 /前동아일보논설위원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꼴 봐야하나
사회 곳곳 좌파 거대 이권 카르텔 뿌리 내려
우파 정권, 오히려 우파 홀대
대한민국 헌법의 핵심 가치는《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다.
1987년 개헌 때 종전보다 사회민주주의 요소가 추가되긴 했지만, 헌법의 큰 뼈대는 달라지지 않았다.
우파 가치를 기본으로 하면서 좌파 가치가 일부 가미된 것이 현행 한국 헌법의 근본정신이다.
그러나 요즘 한국에서는 헌법 가치에 맞는 우파로 살아가는 것은《간난신고(艱難辛苦)의 자갈길》이다.
반면 강성 좌파이거나 최소한 패션 좌파 흉내라도 내면, 오히려《부귀영달(富貴榮達)의 꽃밭길》을 걷는다.
과거 어느 시기까지는《좌파는 배가 고프고 우파는 배가 부르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지금은 천만의 말씀이다.
■ 출세하는 극좌 반미운동 출신들
널리 알려져 있다시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정권의 국무총리 김민석 과 집권여당 대표 정청래 는 극좌 반미 학생운동권 출신이다.
그 두 사람 외에도, 현 정권에서 각계 핵심요직을 차지한 사람들 중 상당수가 1980년대와 1990년대 극좌 운동권 경력을 갖고 있다.
이들은 스스로《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 시절 대학가 운동권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그들이 말하는《민주화 운동》이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진짜 민주화 운동》이 아니었다고 단언한다.
레닌 이나 스탈린, 마오쩌둥 을 추종하거나 아니면 북한 김일성 을 추종한 것 이 다수의 한국인이 바라는 《자유민주화 운동》일 수는 없다.
사기 치지 말고 제발 좀 솔직해지자.
극좌 학생운동권 출신 과 함께 참여연대 나 민언련 같은 좌파 단체 출신들도 이 정권을 비롯한 좌파정권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이다.
국회 과방위원장으로 얼마 전 딸 결혼식과 관련해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민희 는 민언련 등 좌파 언론단체 활동을 오랫동안 했다.
그런 최민희 가 차관급인 방송위원회 부위원장과 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거쳐 22대 국회에서는 경기도 남양주갑 국회의원 및 국회 과방위원장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서울대 위에 참여연대
참여연대 출신들은 또 어떤가.
노무현 정권 시절인 2006년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가 조사해서 내놓은《참여연대 보고서》에 따르면, 그때까지 참여연대 전현직 임원의 36.1%인 150명이 청와대와 정부기관의 313개 요직에 진출했다.
김영삼 정권 22자리, 김대중 정권 113자리에 이어 노무현 정권에서는 158자리로 급증했다.
문재인 정권이나 이재명 정권까지 추가하면, 그 숫자는 훨씬 늘어날 것이다.
실제로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참여연대 출신들이 각종 요직에 발탁되면서, 시중에서는 "속칭 SKY대로 불리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위에 한국 최고의 대학 참여연대가 있다" 는 말까지 나돌았다.
■ 온통 득세·출세하는 좌파 카르텔
좌파의 득세는 국회의원이나 장차관 같은 눈에 확 띄는 고위직뿐만 아니다.
행정부 소속 공무원들의 전반적인 좌경화는 갈수록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현 정권이 현재 밀어붙이고 있는 공직사회 물갈이와 숙청작업이 진행되면, 그런 경향은 더 심해질 것이다.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공기업 사장이나 감사는 물론 공기업 비상임이사(사외이사)들도 대거 좌파 인사로 채워진다.
광역 시도와 기초 시군구 같은 지방자치단체나 시도 교육청에서도 좌익 기관장이 들어서면, 그들이 인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많은 자리에 좌파 활동가들이 들어간다.
실제로 과거 박원순 과 조희연 이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이 된 뒤 서울시와 시교육청, 산하 기관의 요직에 운동권 출신이 낙하산을 타고 대거 내려갔다는 말이 파다했다.
사법부 역시 좌파 성향 법관 사조직인 우리법연구회ㅍ와 그 후신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 판사들이나 이들과 비슷한 성향의 판사들이《깜》이 되지 않더라도 대법관이나 헌법재판관 등 주요 보직에 잇달아 기용됐다.
지금 우리 사회 거의 모든 분야에서 좌파 활동 경력은 고난의 길은커녕 초고속출세와 막대한 치부(致富)로 이어지는 일종의《훈장》이 됐다.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좌파들 사이에《거대한 이권(利權)의 사슬》이 구축됐다는 분석도 적지 않다.
이쯤 되면 머리 회전이 빠른 젊은이들이라면, 굳이 거창한 이념이 아니라 조기 신분 상승과 돈벌이를 위해서라도 좌파운동에 뛰어들 만 하겠다.
■ 우파정권의 한심한 인사정책
그럼 지금 한국에서 우파가 직면한 현실은 어떨까.
한마디로 답답하고 안타깝고 한심하다.
권력과 부(富)로 이어지는 지름길인 좌파 활동과 달리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한 자유우파 활동은 개인적 보상이 따르지 않는 희생과 헌신으로만 이어지기 십상이다.
오히려 선명한 정통우파일수록 개인적으로는 일제 시절 독립군과 비교될 정도의 가난과 고통을 경험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극좌 종북 세력이 득세하면 이 나라의 미래가 없다는 신념을 지닌 자유주의 우파운동가들이 벼락출세와 짭짤한 수입이 종종 따르는 좌파운동가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에서 분투하는 현실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좌파 정권 때는 말할 것도 없지만,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정권 같은 비(非)좌파 정권 때도 제대로 된 우파 인사의 고위직 발탁은 극히 소수에 그쳤다.
어쩌다 우파 진영에서 신망을 얻는 인사를 기용하려다가도 좌익 야당이나 좌익 언론매체가 난리를 치면 움찔하면서《없던 일》로 한 사례가 비일비재했다.
■ 오세훈·박형준·한동훈의 우파 홀대
지자체 차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오세훈 이 서울시장이 되고 박형준 이 부산시장이 된 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이 최종 결정권을 가진 시(市) 및 산하기관 인사에서 제대로 된 우파 인사들을 과연 몇 명이나 발탁했을지 의문이다.
구체적 수치는 모르겠지만, 하나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과거 서울시와 부산시를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했을 때와 비교해보면 명백한 차이가 존재할 것이다.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공천도 한심했다.
한동훈 이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공천권을 장악한 지난 2024년 4.10 총선에서 국힘 공천을 받으면 당선 가능성이 높은 영남 지역과 서울 강남권에서 공천 받은 사람들 중에 뚜렷한 우파 정치인이 도대체 몇 명이나 되나.
국힘은 4.10 총선 때 울산에서도 국힘 지지세가 특히 강하다는 울산 남구갑에 금배지를 단 뒤 결국 민주당으로 옮겨간 좌익 출신 배신자 김상욱 을 전략공천했다.
오랫동안 당을 위해 헌신했고 최근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원영섭 변호사가 부산진구갑에 공천신청하자, 그를 컷오프시키고 뜬금없이 한국교총 회장 출신의 정성국 을 공천해 지금까지도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공천에서 컷오프시키거나 공천 확정 후 후보를 바꿔 피눈물을 흘린 민경욱 도태우 장예찬 김소연 등의 아픔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4.10 총선에서 공천을 받은 국힘 의원이나 당협위원장, 과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정권에서 힘깨나 쓴 고위 공직자들을 살펴보면,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법치를 위해 싸우기보다는 기회주의가 몸에 밴《뺀질이》들 이나, 우파보다 좌파에 더 기울어진 사람들 이 상당수에 이른다.
그동안 좌파들이 누려온 온갖 단물과 특혜에 대한 문제제기는 못하면서,《가뭄에 콩 나듯》발탁되는 우파운동가들에게 좌익세력이 극우니 친일(親日)이니 하는 낙인을 찍으며 매도하면, 제대로 받아치지도 못하고 쩔쩔매거나 오히려 맞장구를 친 자들도 적지 않았다.
■ 고생하는 사람 따로, 이익 챙기는 사람 따로
현재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및 그 홍위병들 중 상당수는 철지난 극좌 포퓰리즘과 독선, 막말과 욕설, 욕심이 몸에 밴 한계를 갖고 있다.
반대로 뚜렷한 이념도 철학도 없고, 국가 정체성을 지키는 데 기여한 역할도 적은《웰빙 기회주의 정치인들의 몫이 너무 큰 것》이 한국 주요 우파정당의 비극이다.
늘 저질 좌익세력과 싸우면서 고생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고 이익 챙기는 사람은 또 따로 있는 저 썩어빠진 체질을 확 바꾸지 못한다면, 한국 우파정당, 또는 비좌파정당의 미래는 없다.
나라와 당을 위해서 고생을 하면 나중에 그 보상을 받고 싶다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능력 있는 젊은이들을 당에 끌어들이기 위해서라도 뭔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저질 좌익세력과의 투쟁 현장에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으면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지, 국민의힘 소속인지 애매한 언행을 되풀이하는 자들.
결정적인 순간마다 자기 당에 칼을 꽂는 자들.
이런 자들이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말도 안 되는 정당 체질 을, 도대체 언제까지 우리 국민이 지켜봐야 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