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RUMOURS
Liverpool have offered nearly £14m for Porto winger Ricardo Quaresma. (News of the World)
리버풀은 약 14M 정도로 평가받고 있는 FC 포르투의 윙어 히카르두 콰레스마에게 제의했습니다.
West Ham striker Carlos Tevez says his agents have told Manchester United boss Sir Alex Ferguson he is joining the Premier League champions and the Argentine has insisted he is not changing his mind. (The People)
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즈는 자신의 에이전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경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EPL 챔피언 팀인 맨유에 입단하겠다는 자신의 뜻을 꺾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The Hammers have evicted Tevez from his luxury London apartment, despite claims that they want him to stay at the club. (News of the World)
웨스트햄은 테베즈를 팀에 잔류시키고 싶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그를 런던의 한 고급 아파트에서 강제로 쫓아냈다고 합니다.
New Manchester City boss Sven-Goran Eriksson has ruled out making a move for Newcastle striker Michael Owen or signing midfielder David Beckham on loan from LA Galaxy, despite the duo being key players for the Swede when he was manager of England. (Sunday Mirror)
새로운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 스벤 고란 에릭손은 자신이 잉글랜드 감독을 맡던 시절에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마이클 오웬과 LA 갤럭시의 데이비드 베컴이 핵심 선수로 활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웬의 영입과 베컴의 임대 가능성을 배제했다고 합니다.
Eriksson is planning to swoop on neighbours Manchester United in a bid to land striker Alan Smith and midfielder Kieran Richardson. (The People)
에릭손은 지역 라이벌 맨유의 스트라이커 앨런 스미스와 미드필더 키어런 리차드슨을 데려오려고 제의할 것입니다.
OTHER GOSSIP
Liverpool defender Jamie Carragher is prepared to quit the England team after manager Steve McClaren left him out of the Euro 2008 qualifier against Estonia in June. A source close to the 29-year-old said: "Jamie does not want to sound like a big-time Charlie. He just feels at this stage of his career it would be better if he concentrated his efforts on helping Liverpool become the number one team in England again." (Mail on Sunday)
리버풀의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는 6월에 있었던 유로2008 예선 에스토니아전에서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이 그를 엔트리에서 빼자 잉글랜드 국대에서 은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캐러거와 가까운 한 소식통은 "캐러거는 사람들로부터 '먹튀' 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하지 않아요. 그는 단지 리버풀을 다시 잉글랜드의 No.1 팀으로 만드려는 데에만 몰두하고 싶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Liverpool are set to unveil plans that will make their new stadium the biggest in British club football. The initial capacity is set to be 60,000 but the eventual aim is the high seventies - beating the total of 76,000 fans who can fit into Manchester United's ground. (Sunday Mirror)
리버풀은 영국에서 가장 큰 경기장을 지으려고 합니다. 리버풀이 계획하고 있는 새 경기장의 수용규모는 6만 석 정도로 예상되지만 실제 목표는 7만 6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맨유 홈구장을 뛰어넘는 것이랍니다.
Two consortiums with links to Major League Soccer in the United States are weighing up takeover bids for Portsmouth, although owner Alexandre Gaydamak has no wish to sell the club. (Sunday Mirror)
포츠머스의 알렉산드르 가이다막 구단주가 팀을 팔고 싶어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MLS와 링크된 두 컨소시엄이 포츠머스를 인수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첫댓글 콰레스마 오면 마킹해야지.......ㅋㅋㅋ
캐러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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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구단주 지분 빼고 다른 지분만 다 집어삼켜도.. 가능하지 않을런지..?
이번에 카슬이 그랬습니다. 전 구단주인 셰퍼드가 지분을 넘기지 않았지만 가장 많은 지분을 소유하고있던 홀경께서 애쉴리에게 모든 지분을 넘기셨고 잉글랜드 법율상 구단의 70%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면 경영진을 맘대로 할수있게됩니다. 애쉴리는 카슬의 50~60%가량의 지분을 매입하였고 결국 전 구단주 셰퍼드가 구단에 남는 조건을 걸고 가지고 있던 지분을 다팔아 현재 애쉴리는 90%가량의 지분을 소유하고있습니다.
리버풀의 돈줄이 풀리는건가..-0 -토레스에 콰레스마에 잉글랜드최대규모의경기장까지..ㅋㅋ 캐러거는 왜저래ㅜㅜ 먹튀치고는 너무 잘하는데ㅜ 에릭손이 잉글랜드선수 모으나-0 -..ㅋ
컨소시엄이 구단을 인수하는건 딱히 ... 여러기업이 돈을모아서 사는거라 이 구단이 내구단이다 생각이안들고 정이안가서 투자 잘안하게될건데
그리고 가이다막 돈이얼만데 포츠머스인수가 불가능할거같음
아싸뵤...리버풀 기대기대+_+ 내가 좋아하는 리버풀이 내가 좋아하는 토레스 랑 콰레스마에게...ㅋ ㅑ~ 토레스는 왔고...콰레스마도 왔으면 좋겠다 +_+
전 올거라고 생각하고 이미 자체영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ㅋㅋ
캐러거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먹튄가-_-. 콰레스마오면 영입시장 빅샤이닝이 둘이나~~ 경기장도 뭐 기대기대
진짜 맥클라렌이 케라를 먹튀라고 생각했다면 그의 감독 자질을 의심해봐야죠
캐러거가 먹튀라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