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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시방 구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는겨?
지 존 추천 1 조회 470 23.08.30 19:1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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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30 19:17

    첫댓글 이제 구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좀 구만혀!

  • 작성자 23.08.30 19:18

    듣기싫음 보지말든지 젠장헐

  • 23.08.30 19:29

    @지 존 그래도 우리 '삶'방에 '지존' 엉아 읍쓰면 심심하지, 허전하지.
    지존옵빠가 '삶'방엔 활력쏘라구, 인정하오. 빡통(방밍돌이의 또 다른 별명)이!

    거 금상추, 혼자만 먹덜 말고
    오산의 빡통한테좀 보내줘 봐.

  • 작성자 23.08.30 21:40

    @박민순 이거거까지 가는동안 다상해서리

  • 23.08.30 19:41

    독립군 식사가
    저정도면 85점은 너무 박허구
    100점 줘도 뭐 무방하것소..ㅎ

    내 독립운동할 때는
    사령관 동지두 주먹밥 하나가 고작였는데..

  • 작성자 23.08.30 21:40

    푸하하~~~

  • 23.08.30 19:54

    이것저것 골고루
    진짜로 100점 만점 식사네요~^^
    시원히니까 시간이 더 빨리 가는것 같아요~

  • 작성자 23.08.30 21:39

    글치요 ㅎㅎ

  • 23.08.30 19:57

    엄니집에 좀 얹혀살자 할때
    반대하고 혼자계시다
    침대떨어져 그렇게된거 몇번이고 말하는걸 보니
    엄청 서운하고
    가슴에 맺혔나요?
    다 지난일이자나요
    가슴 못 이제 빼버리셔요
    내가 편하려면요

  • 작성자 23.08.30 21:39

    아니요 낼모래가 벌써 박여사 기일이다 보니 생각나서요

  • 23.08.30 20:15

    상추가 싱싱하고 맛나보이네요.
    그런데 볶음밥은 상추보다
    김에 싸먹으면 더 맛나답니다.ㅋㅋ

  • 작성자 23.08.30 21:38

    김도 있는데
    그복음밥이 돼지고기 젠거라서 상추하고요 ㅎ

  • 23.08.30 20:19

    15센티나 큽니까?
    대단한 몸입니다
    근데 워킹 같은건 안하시나요?
    만보를 걸었다 이만보를 걸었다 이런 말씀은
    전혀없는듯해서요

    이혼해서 같이 살자고 온 아들 절대로 같이 못산다고 쫓아낸건 진짜 탁월한 선택이셨는데
    침대에서 떨어지셨군요 안타까워요

    이혼해서 애들까지 데리고 오는 아들 피해서
    말레이시아로 도망갔다는 어떤 부모이야기에 다들 박수치는 글, 과거 어디서 읽었어요

    나라도 절대 같이 살기 싫을거 같아요^^

  • 작성자 23.08.30 21:38

    ㅎㅎ걸음걷는다고 뱃쌀이 빠지겠어요 출렁일뿐
    복근운동 수백번해야

  • 23.08.30 22:20


    이혼하니까
    친정이든 본가든
    있기 껄끄러워서
    다들 스스로 나가던데요
    결혼전에는 당연한듯 같이 살아도
    갔다오니 그게 불편한가보더라꼬요

  • 23.08.30 20:26

    올라갔다내려갔다
    동에서 남으로
    남에서 서로
    무슨말씀인지
    모르시지 ㅋㅋ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ㅡ言
    지존님 글
    재밋슴니다
    닝ㅡ기ㅡ리

  • 작성자 23.08.30 21:42

    헤헤! 오딘 대한민국 아닌감요 ㅎㅎ

  • 23.08.30 21:08

    구신은 씨나락을 까먹는 모양이네요.
    그 소리는 어떤소리 일지

  • 작성자 23.08.30 21:43

    ㅎㅎ암시롱 말두않되는소리 란걸유 ㅎ

  • 23.08.30 21:22

    종아리두께와 허벅지두께 합이 허리둘레 두배가 되면 최상의 몸이라 저도 한번 재봐야 되겠습니다.
    저는 하루 만보걷기는 꼭 실행하는데 작년 7월 손목인대 봉합수술이후 근육운동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지존님 파이팅입니다 !

  • 작성자 23.08.30 21:35

    두배가 아니고 허리보다 더길면. 양호한 ㅎㅎ넓을수록 좋구요

  • 23.08.30 21:27

    지존님과 나는 반대 로군요
    나는 일할때는 정말 총알처럼 시간이 빠른데
    실업자인 요즘 하루가 백년 같습니다 ^^

  • 작성자 23.08.30 21:43

    아고 그러시군요 ㅎ

  • 23.08.30 21:37

    항상잘먹고 잘살고 자기생활에 충성 하고 화려한 독립군 이네

  • 작성자 23.08.30 21:44

    화려한 쏠로가 아니구 독립꾼? ㅎㅎ

  • 23.08.30 22:35

    마끼? 는 무신 말이여
    맨날 마끼래 쪽발이 소리 할텨?
    야마돌게

  • 작성자 23.08.31 00:17

    푸하하!!

  • 23.08.31 08:17

    못만드는 음식이 없으신가 봅니다.
    하기야 건강 먹거리 들이 지천으로 있으니. ^^~

  • 작성자 23.08.31 10:54

    걍하는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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