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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요즘 궁금한 밥.사.남
이젤 추천 1 조회 570 23.08.30 21:0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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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30 21:15

    첫댓글 정말 고마운 '밥사남'입니다.

  • 작성자 23.08.30 21:20

    착한 남자 입니다

  • 23.08.30 21:16

    밥사남이
    밥을 사주는 남자인가요?

  • 작성자 23.08.30 21:21

    저에게 늘 밥 잘 사주는 멋진 남친 입니다

  • 23.08.30 21:29

    어머니 간병도 하시고 아버지 축사일도 도와주시고
    와중에 댄스도 하시고 굉장히 바쁘시게 사십니다
    밥사님이 뉘신지는 모르지만 정말 고마운 분이시네요

  • 작성자 23.08.30 21:30

    그 와중에 아름문학 응모실에 매일 한편씩 자전적 소설 연재도 하구요 바쁨니다

  • 23.08.30 21:50

    글케보이지만 인내하는거란걸 모르시남요 ㅎ

  • 작성자 23.08.30 21:50

    그런가요?

  • 23.08.30 22:32


    좋은여자 만나려면
    인내 노력은 기본입니다
    세상 남자들
    노력은 안하고
    기다릴줄도 모르고
    우물가서 숭늉찾듯
    급하기만
    안타깝죠

  • 작성자 23.08.31 11:57

    @정 아 거 뿐인가요
    주려고 하기전에 받으려고만 하니

  • 23.08.30 21:52

    언제 합치나요 그렇게 플라토닉 연애만 하실건가요 너무 좋으신 분을 ㅎㅎ

  • 23.08.30 21:53

    내말이요
    춤바람 나서리 완전찬밥이니 ㅎㅎ

  • 작성자 23.08.30 21:54

    반만. 합치면 되죠
    완전 합치면 귀찮을때 많아요
    그냥 옆집남자 처럼 살래묘

  • 작성자 23.08.30 21:55

    @지 존 그렇게 라도 스트레스 풀고 열심히 사니 기특하다는데요

  • 23.08.30 21:56

    @이젤 것도 빈말이랑께유 ㅎㅎ아유열받어

  • 23.08.30 21:56

    @이젤 엥! 그럼 국수고 뭐고 물건너 갔다는 말씸이요? 다 틀렸네 신혼 집 귀경 갈랬더니 에이,

  • 작성자 23.08.30 21:58

    @지 존 지존님과는 달라요
    세상 어딜가도 일편단심이래요

  • 작성자 23.08.30 21:58

    @운선 제 혼자 사는집이 신혼집이니 언제든요

  • 23.08.30 21:59

    @이젤 앙돼! 둘이 알콩생콩 내가 보고픈데

  • 작성자 23.08.30 22:01

    @운선 이쪽 저쪽 부모님 돌아가시고
    서로 쭈그렁 얼굴살 마주보며 등이나 쓸어주고 그때 하지요

  • 23.08.30 22:12

    @이젤 내가 명이 길어야 할텐데 끙~

  • 23.08.30 22:33

    @운선
    이젤님 신혼집
    가즈아~~~!!!!

  • 23.08.30 22:42

    @정 아 날 잡자 정아야~

  • 작성자 23.08.31 07:06

    @운선 부모님들. 보다야 당연히 장수 하시죠 걱정마셈

  • 23.08.31 08:09

    @정 아 국수는 언제 묵노??

  • 23.08.31 13:28

    @모렌도 옆집 사람맹키 산다니
    걍 국수무급시다
    까이꺼~
    축배들고요 ㅎ

  • 23.08.30 22:13

    경상도 말로
    진국입니다
    오죽 야무진 이젤님이
    마음의 문 열정도니
    당연 믿음도 가죠
    부모님도 흐믓 하실듯 합니다
    넘 찬밥으로 만들지 마시고 때로는 함께요
    어머님 요양병원으로
    옮기셨구나ㅠ.ㅠ

  • 작성자 23.08.31 07:07

    찬밥까지는 아니구요
    춤추다 보면 잊고 지냄니다
    그래도 저녁에 살짝 데이트는 하구요

  • 23.08.31 00:37

    와우~~ 남자가 봐도 진짜 멋진 남자입니다
    이젤님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
    마치 동화속에 등장하는 백마탄 기사같습니다
    축하드려요^^

  • 작성자 23.08.31 07:08

    몸부림님과 비쥬얼 대결 해야 될텐데
    잘생김은. 몸부림
    중후한 멋스러움은 밥사남 일거 같은데

  • 23.08.31 04:33

    부보님들 모시랴 댄스하시랴
    밥사남 신경쓰실랴 참 바쁘시군요
    그것도 건강해야 할 일이지요

    복 받으실 것입니다

  • 작성자 23.08.31 07:09


    바쁘고 정말 힘들어요...

  • 23.08.31 08:10

    울이젤님은 정말 복이 많은 분입니다.
    물론 모두 울이젤님 스스로 노력하는 삶의 당연한 보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 작성자 23.08.31 11:58

    거기까지는 모르겠고
    지금 까지는 부담없이 좋은 동행입니다

  • 23.08.31 08:33

    두분께서는 참으로 지혜롭고 현명하시게 하십니다, 그럼 돼쓰요~^^

  • 작성자 23.08.31 11:58


    적당히 거리 두어
    편하게 지냅니다

  • 23.09.02 02:44

    오늘도 젖소~
    (부러워서요)~^^

  • 작성자 23.09.02 09:4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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