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GS)25 편의점에서 판매된 동원에프앤비(F&B) ‘더진한초코우유’, 이른바 스누피 우유에서 세균수와 대장균군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판매사와 제조사는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도 관할 지자체에 회수계획 등을 보고하지도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최근 지에스25 자체브랜드(PB) 우유가 변질됐다는 불만을 접수한 뒤 판매업자인 지에스리테일과 제조업자인 동원에프앤비를 상대로 현장조사와 제품 수거·검사를 해 이같은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 . . 후략
첫댓글 엥 헐 ;;;;;;;;;;;;;;;;
홀..?
더헉.. 스누피 초코우유 좋아했는머..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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