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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이겨내기
 
 
 
카페 게시글
♡ 기쁨 더하기 슬픔 빼기 정다움 곱하기 아픔 나누기 하고픈 말이 있어요 ^ 어떤 의사를 믿고,처방 대로 복용하죠?
jean 추천 0 조회 369 10.01.14 16: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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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5 08:23

    첫댓글 답답함이야,의사 샘님들도 마찬가지라고,왜냐면 약의 종류는 뻔한데 자꾸만 환자는 여기저기 아프니가 약을 내 놓으라니 어떻합니까? 순서라도 바꺼서 약을 지어야죠.대단한 능력이 아닌누구라도 그 자리에 앉아있으면,환자몇명 진료해보면 뻔한사실이라 약 고르기만하면되는것이지,성의있게 상담해줄 시간이 별로없고 또 대기자가 옆에와 ,서 눈치를 주니,아예 기대를 하지말아야 실망이나 않지요? 그러니 생님탓만 할수없지요 아이그러요?나는 또 강조하지만 자연치유를 같이하는것이 좋은것 같읍니다,정도를 찾아서......여

  • 작성자 10.01.14 18:19

    글 쓰느라 채팅에 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금 새벽 1시가 넘었는데, 계속 글을 썼네요. 칭찬도 비난도 사양합니다. 그냥 제가 알고 저희만 대비하면 되는 일인데, 고민 끝에 공부한 내용을 올리려고 합니다. 결론은 아리리님과 같을겁니다. 약물의 부작용과 효능을 알고 투약하며 내몸 살리는 노력과 자연치유가 저의 바램입니다.

  • 10.01.14 22:43

    소중한 정보와 체험담 감사드립니다 본인들에게 처방해준 약의요량을 조정 (증량하여 복용해보거나 적게 복용)하여 자기몸에 가장 잘 맛는 상태를 찾는게 최선의 방법인가봅니다

  • 10.01.14 23:33

    진님 의 말씀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 저는 2008년 2월달에 진단........처음엔 1분도 어기지않고 약을 먹었습니다6개월 정도먹다 생각하니 부작용이 원래보다 더한것같아서
    서서히 줄이고 보름전엔 아주끊었습니다...지켜보는중입니다. 손은 야간 씩 종종 떨구요.어차피 불편함이같을시 속이라도 약으로 얼룩을 지지말아야 할것 같아서요....
    지난번엔 카페를 켜놓고 돌아다녀서 채팅을 못해 죄송합니다.어쨋든 이런글을 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저같은 초짜는 많은 참고가 됩니다.........

  • 10.01.15 10:55

    jean님에 열정 감동 했습니다.. 정보와 여러가지 체험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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