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자서 일찍 일어 났더니 귀에 또 없어 졌던 진동 울리는 미세한 소리가 났다 안났다 발바닥 진동도 잠을 잘자서 없어졌던 진동이 하루 잠을 못잤다고 그세 가해자들 또 그전에 했던짓 리셋하듯 반복적으로 내가 안 넘어 가면 처음 메뉴얼 공격으로 돌아가 지랄발광을 한다
내가 앉아 있는 거실 발로 위에 똑같이 내생각을 이야기 하며 ㅁ뭐라 했어 주고 받고 내게 일부러 지들 목소리 듣겠금 이제는 니들 반복적인 메뉴얼을 알고 있어 스마트폰 녹음해 놓고 에어컨 위에 두니 낮으 막하게 속싹이듯 주고 받던 목소리 조용해졌다 미친놈 생명 다닌다고 했던 놈 출근안하고 매일 집에 있다 청소 다하고 목욕하고 거실에 똑같이 앉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서 부엌에 앉아 있는데 딸아이 오니 또 층간 소음을로 지랄발광을 해서 사용 안하는 폰으로 녹음해 놓고 쿵하고 떡방아 찧듯 할때 시간 체크 하고 있다 다시 오후 정시6시에 녹음 하는데 부엌 환풍기에서 늙은이가 누구 한테 뭐라하는 소리가 환풍기에서 들리다 계속 녹음 하니 냉장고 뒤에서도 사람목소리가 가끔 기전제품 소음에서 사람 목소리가 내말을 따라 하는 소리가 들리거나
또 간단한 숫자 카운트 다운 하는 18 17 16 15하는 소리가 종종 들린다 그소리를 안 듣기 위해 라디오와 TV를 크게 틀어 놓는다 이소리는 내가 잠을 잘 못자면 바로 가해자들이 미친듯이 지랄발광을 한다 윗집 층간소음 그나마 스마트 폰으로 녹음 하고 나서는 많이 자제하고 조심 하는게 눈에 보인다
녹음하다 말소리가 횐풍기에서 들려 급하게 테블릿으로 동영상 촬영 소리 최대 높여 들어 보세요 늙은이 목소리 주로 내가 밖으로 나가면 늙은 가해자 놈들이 산책로를 따라 다님 집안에서도 하루 종일 따라 다님 층간소음쿵으로 시간 간격으로 지들 위치 알림 화장실까지 따라와 물내림
부엌에서 윗집 내가 있는 바로 위치에서 시간 간격으로 빗자루로 쿵쿵칫듯 청소 하는 것 같은 쿵소리 유발 녹음 안하면 떡방아 찧듯 심하게 조용하게 있다
갑자기 떡방아 찧듯 쿵거림 환풍기 녹화 1늙은마컨새끼 목소리 동영상2 윗집 냉자고에서 사람 목소리 녹음 윗집애기 떠드는 목소리와 내가 있는 위에서 나는 소음 쿵소리
첫댓글 동영상이 안올려 줘서 위에 동영상만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