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5. 11. 18. 화요일.
하늘이 다소 맑다. 무척이나 춥지만 그래도 햇볕이 나니까 기분이라도 덜 춥다.
내 아내는 천주교 신자. 성당 교우를 만난다며 오전 11시 반경에 아파트 문밖으로 나갔다.
아무런 믿음도, 신앙도, 종교도 없는 남편인 나는 또 '집 지킴이'가 되어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
1.
<한국국보문학카페> '오늘의 운세방'에 띠별 운세에 관한 자료가 자주 오른다.
2025. 11. 13. 현재까지 '3,239개.'
엄청나게 많이 올랐으나 나한테는 매우 의문스럽다. 의문과 질문이 마구 터져나올 것 같다.
- 우주에서 누가 날마다 운세를 정하며, 그 운세를 누가 어떻게 해서 알게 되었으며, 그 운세가 신뢰성이 '있다, 맞다, 정확하다'라는 사실을 누가, 무엇으로써 증명하는가?
- 제3자는 어떻게 해서 운세 자료를 날마다 획득하는가? 어디에서, 어떤 방법으로?
- 운세는 대한민국 전역의 모든 사람(띠별), 더 나아가 전세계인에게 공통으로 적용하는가?
- 날짜가 지나간 운세는 장기간 보존할 가치가 있는가? 등등.
내가 댓글 달았고, 퍼서 대전 고교 여자친구 카페에도 올려서 내 글감으로 삼는다.
내 댓글(2025. 11. 13.) :
이런 글이 문학적인가요?
문학카페에는 문학에 관련한 내용으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전세계 인구 80억명. 80억 명에 대해서 12띠별로 6개씩이면, 연령별로 12개로 분류하면 같은 연령대의 운수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똑같겠군요. 성인 12띠 x 6 차례 = 72년 단위씩 .
전세계 인구 중 똑같은 운수는 엄청나게 많겠군요.
위 예시된 운세는 12개띠, 년령별 구분은 4개 = 총 48개이기에 같은 운수 인구는 최소한 1억명을 훌쩍 넘겠군요.
나는 쌍둥이.
불과 몇 분 사이로 태어났기에 형과 동생은 위와 같은 운세로 따지면 똑같겠지요.
그렇다면 내 동생은 지금껏 살아있을까요?
아쉽게도 동생은 만20살에 뱀 물려서 죽었고, 형인 나는 지금껏 삽니다. 78살인 지금껏 ....
위 띠별 /년령별 운수에 관한 글이 괴기스럽군요, 나한테는.
왜 문학카페에 이런 글이 오르는지?
2.
나는 충남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 화망에서 1949년 1월 말경에 쌍둥이로 태어났다.
내 어린시절. 가을철에는 시사 지내는 시사꾼들이 전국에서 무척 많이 몰려왔다.
대전 사시는 할아버지와 아버지도 오시고.
같은 화망마을에 사시는 작은할아버지네, 작은아버지네도 부산하고.... .
구룡리 화망마을의 산지기 세 집에서 시사(시향) 제물을 지게로 경주최씨네 종산 곳곳으로 지고 왔다.
집단 산소도 몇 군데. 가장 위대(선대조) 산소가 있는 산은 상전상(上典山)이라고 했다.
* 상전산 일대는 얼마 전 토지수용되어 지금은 <보령 웅천산업단지>로 변해서 공장이 서서히 들어차기 시작한다.
또한 구룡리와 죽청리 경계가 있는 도로변(지방도로 606) 바로 위 언덕에는 서낭댕이가 있었고, 큰 당산나무가 있었다. 당산나무 아래에는 돌맹이를 던져 쌓아올린 돌탑이 있었고, 당산나무에는 울그락불그락하는 헝겁 천이 깃대에 꽂혀 있었다. 당산 아래 돌판 위에는 과일 등 제물과 막걸리통도 놓여져 있었다. 화망마을 4반 굴고개 도로변 민가에도 만장 깃발이 세워져서 .... 괴기스러운 현장이었다.
화망1반 서낭댕이 당산 바로 앞 뒤로 경주최씨네 선산이 더 있었고, 산지기 3명 가운데 한 분이 최씨네 소유 도로변의 집에서 살았다.
내 어린시절 숱하게 보았던 무당과 무속인들.
마을사람들도 무속신앙을 무척이나 기렸다.
내 할머니, 어머니도 두 손 비비며 고개 숙여 절하면서 무어라고 중얼거리셨다.
내 집나이 스물두살, 만20살 때인 1969년 8월.
나와 쌍둥이었던 동생이 서울에서 대학교 다니다가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시골집에 왔다. 울 안 바깥변소에 가다가 뱀 물려서 다음날 대천병원에서 처참하게 몸부림치다가 죽었다.
동생이 죽은 뒤 무속인들, 점쟁이들, 중, 목사와 교우들이 내 집에 와서는 죽은 동생 혼령을 달랜다고 숱하게 득실벅실거렸다.
쌍둥이형인 나는 동생이 죽은 뒤로부터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신, 신령, 조상의 영혼들이 있다면 동생이 죽지 않도록 사전에 무슨 조치를 했었야지 왜 죽은 뒤에서야 무당 · 무속인 · 중(스님) · 교회 목사 들이 내 집으로 들락거리느냐?에 대한 의문이었다.
내 어머니도 초기에는 무당 · 무속인들의 말을 듣고 제물 차리고, 멀리 떨어진 타동네 교회까지 찾아갔으나 점차로 손을 떼셨다. 나중에는 전혀 기도 드리지 않으셨다. 죽은 쌍둥이 자식이 다시는 되살아오지 않기에.
쌍둥이동생이 죽은 지도 2025년으로 따지면 만56년이 더 지났다.
형인 나는 혼자서 지금껏 살고 있다.
2025년 11월인 지금 나는 운세(사주팔자, 미신, 믿음, 제사, 종교, 민속 등 모두 포함)에 관한 용어, 자료를 검색하기 시작한다.
자료는 엄청나게 많을 것 같다!
3.
띠별 운세, 띠별 오늘의 운세, 내일 운세, 주간 운세, 월간 운세, 별자리 운세,
재물운
직장운
철학관
천운
四柱八字 :
사주(四柱)’와 ‘팔자(八字)’로 나눌 수 있다.
사주(四柱) : 태어난 해(年), 달(月), 날(日), 시(時)를 네 개의 기둥으로 세운 것
팔자(八字) : 각 기둥마다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붙여 총 여덟 글자를 이루는 것
즉, 사주팔자는 태어난 순간의 시간과 공간을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기록한 일종의 ‘인생 지도
사주팔자 :
1. 타고난 운수.
2. [민속] 사람의 생년(生年), 생월(生月), 생일(生日), 생시(生時)의 간지(干支) 여덟 자(字).
경신연합회 :
역술인협회 :
믿거나 말거나 .....
* 1자료 : 대한민국 무속인 80만명, 점집 1만개소,
* 2자료 : 역학인은 전국적인 조직을 자랑하는 대한승공경신연합회(大韓勝共敬神聯合會)의 무당을 포함하여 전국에 약 20만 명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가운데 관상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은 대략 1,500명이다
대한민국 절(사찰) 총숫자 :
대한민국 교회 총숫자 :
대한민국 성당 총숫자 :
대한민국 7대 종교 :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기타 종교 :
용어 수집 중 : 한글 자음 순서로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ㅇ 강신, 교회, 교사, 굿, 관상, 궁합, 귀신, 기도, 기독교, 길흉화복,
ㅇ 다신론, 단군, 단군신앙, 도당굿,
ㅇ 마귀, 마녀, 마법사, 마술, 마왕, 만신, 무교(巫敎), 무당(여), 무속신앙, 무수리, 무점, 무속, 목사, 명리학, 미신,
ㅇ 박수(남), 법사, 보살, 부정, 부정탄다, 비나이다, 부적, 범신론,
ㅇ 사당, 사주, 사주팔자, 사탄, 신, 신앙, 신점, 사업운, 신내림 화경상담, 서낭당(성황당), 신아버지, 신어미, 신내림, 신내림굿,
신녀, 신통력, 신령, 사탄, 산신령, 성직자, 산신제, 샤머니즘, 사찰(절간), 스님, 성령, 성당, 살풀이, 살풀이춤
ㅇ 악마, 악운, 악연, 영점, 영혼, 운세, 인연점, 역술, 역술사, 예언, 애니미즘, 액땜하다, 액, 액운, 운수, 운수대통, 운명, 예배,
ㅇ 조상굿, 전도사, 집사, 점, 점괘, 점집, 점쟁이, 작두신녀, 저주하다, 제사, 제례, 주술, 중, 지옥,
ㅇ 참배, 천주교, 천당, 천도제,
ㅇ 토속신앙, 토정비결, 토테미즘, 퇴마, 퇴마사,
ㅇ 풍수, 풍수지리, 풍속
ㅇ 혼, 혼령, 혼백, 혼신,
▲샤머니즘(Shamanism)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영적 중재자(샤먼)의 활동과 관련된 보편적 현상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시베리아, 북아메리카, 한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발견되며, 공통적으로 trance(황홀경) 상태를 통한 신령과의 소통, 치유, 예언 등을 수행한다.
샤먼을 중심으로 신과 인간을 중재하며, 우주를 천상, 지상, 지하로 구분하는 세계관을 가진다. 학계에서는 인류 역사 초기부터 존재한 원시적 종교 현상으로 연구되는데 시베리아(바이칼호 일대)의 샤먼, 아메리카 원주민의 주술사, 몽골의 보오 등이 포함된다.
▲ 무속 (巫俗/巫敎)
한국의 전통적인 샤머니즘 체계로, 지역적 특수성을 가진 신앙과 실천 행위 전체를 의미한다. 한국 고유의 문화로, "무이즘(muism)"이라 불리기도 한다.
무당 또는 당골이라 불리는 중재자가 신령과 인간을 중재하며 굿과 같은 의례를 행하는 신앙이다. 고대에는 제사장, 치유자, 예언자로서 높은 지위를 가졌으며, 신과의 접촉을 통해 복을 빌고 재앙을 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굿을 중심으로 한 의식, 신굿(신과의 교감), 넋굿(죽은 자의 영혼 위로), 재수굿(현실 문제 해결) 등 다양한 형태의 의례가 발달했다.
정치·사회적 기능을 포함해 공동체 차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굿은 무속의 대표적인 의식으로, 샤머니즘의 보편적 요소이지만 한국에서는 지역별로 독특한 형태(예: 동해안 별신굿, 진도 씻김굿)로 발전했다.
무당의 유형은 주로 한강 이북지역에서 신병을 앓고 신내림을 통해 신령을 몸주신으로 모시는 무당인 강신무(降神巫), 주로 한강 이남과 동해안 일대에서 대대로 무당의 직능을 계승하며, 강신체험 없이 학습을 통해 의례를 주관하는 무당인 세습무 (世襲巫) 등으로 크게 나눈다.
공수나 점사는 무속에서 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샤머니즘의 중재자 역할과 유사하지만 한국적 맥락에서 구현된다.
고대에는 무속이 정치·사회적 기능까지 담당했으나, 현대에는 주로 개인의 안녕과 공동체 운세를 다루는 생활 종교로 자리잡았다.
▲ 모든 무속인이 '작두'를 타지 않는다. 작두를 타는 행위는 한국 무속신앙에서 매우 중요한 의식이자 자신의 신성한 영험함과 신력을 대중에게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인 행위이다.
▲ 우리 전통의 무속은 세상을 달리한 영혼이 가진 얽키고 설킨 원한을 풀어주는 역할이 무속인들의 임무였다.
우리는 살풀이라고 부르면서,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된 것이다.
진도씻김굿, 서울 도당굿, 새남터굿(새남터는 조선시대 죄인들을 처벌했던 곳이다) 등 많은 굿이 이에 해당된다.
요즘의 무속인들은 '굿을 해야한다는 등, 부적을 써야 한다'는 등 돈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무속인이 아니다. 그들은 오로지 재물을 탐하는 무속인의 탈을 쓴 사이비 무속인이다.
* 위자료에 대한 의문 :
1. 1위 기독교에 '천주교'도 포함되는가?
2. 세계 10위 주체사상 : 북한 정치를 종교로 해석하는가?
다음 사이트에 '사후세계 - 각 종교편 인식' 문구로 검색하면 자료 하나가 뜬다.
무척이나 긴 내용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나도 한번 찬찬히 읽어야겠다.
사진과 자료는 인터넷으로 검색한다.
게재함을 용서해 주실 것이다.
사진에 마우스를 대고 누르면 사진이 크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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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 잠시라도 쉬자.
나중에 더 보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