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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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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문화에서 느껴지는 격세지감이.....
벨~*^^* 추천 0 조회 180 10.08.26 10:3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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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6 10:40

    첫댓글 역쉬..
    피아노를 전공하신다거나
    예술감각이 탁월한 분들은
    문화적인 면에서도 우리들과는
    개념자체가 판이하게
    다르신가봐요..^^*

    전 당췌 뮤지컬같은건
    마음에 와 닿지 않아서 그런지
    늘 생소하답니다..^^*

    아니믄 무식한겅강..?

    켁~

  • 작성자 10.08.26 11:18

    음악과 가까이 있어서 익숙한 거고 익숙하니 편한 거지요. 음악과 문화는 매우 밀접 한 것 같아요. 음악 교육 연구로 미국, 일본, 독일, 오스트리아....등 갔었는데 차원이 완전히 달라서 충격 받은 적 있었거든요. 음악은 특히 어릴 때 접해보면 쉬워요^^

  • 10.08.26 10:50

    나도 깨비님맹크로 오페라니 뮤지컬이니 무용이니 하는 공연들쪽으로는 마음이 안 가니 문화인이 아닌 것이쥬? ㅠ.ㅠ

  • 작성자 10.08.26 11:19

    꼭 오페라나 뮤지컬을 봐야 문화인인가요? 멋진 글솜씨, 사람의 정서를 달래 주는 것...모두 문화인이신거죠~ㅎ

  • 10.08.26 11:01

    각종 문화를 많이 접했었는데.. 요즘은 탁운동에 빠져사느라..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도..

  • 작성자 10.08.26 11:22

    저도 예전 처럼 문화에 투자 하지는 않는데 티켓은 받았는데 좋아하지 않는 분들, 혼자가기 뭐한 사람들...같이 공부한 애들 중에 교수라 연주하는 애(대학원 동기들이 다 어려서...)들, 선배들, 후배들...가줘야 할 자리들이 있다 보니 한달에 두번은 가나봐요^^

  • 10.08.26 11:03

    좋은 공연 보셨군요... 잘 안가지지만 가보면 담에 자주 와야지...하게되고...또 살다보면 잘 안가게되고...때로는 문화에 온 정신을 한번쯤 적셔주는 것도 참 좋은 일입니다

  • 작성자 10.08.26 11:23

    저는 그저 문화가 제 생활의 일부 인 것 같아요. 나이 드니 티멧 줄 자리, 받을 자리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것도 한 몫하고...^^

  • 10.08.26 11:07

    뮤지컬 실제로는 안봤으나 대신 DVD 를 통해서 본적있지요.
    내가 알기로는 울 나라 뮤지컬 역사가 잛은 대신 빠른 속도로 번창했다구 보구요.
    지금은 연기자 성악가 가수 등등이 뮤지컬에 도전 하더군요.

    예술의 전당은 마이크 없이 생 라이브로 연주하기에 좋은 시설이 되어있다고합니다.
    그러니까 시절 자체가 공명통이 잘되어 있다는 거지요.
    또한, 예술의 전당은 전통 클래식 연주가 주 무대라고 합니다

    다른 극장은 음향시설 빵빵하지 않으면 소리가 좀 딸리고요

    벨님이 갔다왔다는 영등포에 있는 타임스퀘어에 시간나면 함가봐야겠네요.
    굉장한 음향시절인가봐요.

  • 작성자 10.08.26 11:25

    그렇군요? 음향시설이 가사나 음악이 잘 전달 되더라구요. 뮤지컬을 생각하고 만든 극장인지는 모르겠어요~극장마다 층마다, 자리마다...소리가 모두 다르니...뮤지컬을 공연하는 공연자들의 실력에 감탄 했어요^^

  • 10.08.26 11:11

    요즘은 사회생활을 하다보니........ㅠㅠ
    맘마미야~보구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가슴이 막 뛴답니다

  • 작성자 10.08.26 11:26

    음악의 감동은 전율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어요. 기회 되시면 머리 식히러 다녀 오세요^^

  • 10.08.26 11:33

    뮤지컬 좋죠...
    시간만 된다면... 다니고 싶은데가 너무 많은데...
    영등포는 울동네에서도 가까운데요...
    함 언제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10.08.26 11:37

    신세계 A,B관 옆에 있더라구요.옛 경발필 자리 같았어요. 꼭 뮤지컬과 영화가 아니더라도 건물이 너무 멋져요. 제가 왠만한 쇼핑센터 다녀 봤는데 아주 잘 지었어요. 다음엔 딸 데리고 가려고요^^

  • 10.08.26 12:10

    늘 붙박이로 자리 지키다 보니
    문화적으로다 소외 된 계층입니다요
    그래서 아마도 요즘 3D업종으로....ㅠㅠㅠㅠ

  • 작성자 10.08.26 12:21

    제 일도 3D 업종이라 그러는데 보기에만 멀쩡하지...뭐....좋을 날이 있겠죠^^

  • 10.08.26 12:53

    내 어릴 적 친구 중에서 그런 친구가 있어요.

    간호학교 졸업하자마자 당시 많은 간호사들이 그랬듯 서독으로 가서 간호사생활하다 서독 남자만나 결혼하고 몇년전 사별을 했지요. 언젠가 한국에 와서 만났을 때 이젠 한국에 돌아와 살지그러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지금 뮌헨에서의 생활이 좋데나요. 남편이 남긴 재산에다 연금이 나오니 생활하는데는 지장이 없고 좋아하는 오페라를 자주볼 수 있어서 뮌헨을 떠나고 싶지 않다더군요. 우리 나라로 치면 3등석에 해당하는 구석진곳 자리를 신청하면 큰돈 들이지않고도 한달에 몇번이나 오페라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사람마다 개성의 차이겠지만 그 생활도 나쁘지는 않겠지요^^*

  • 작성자 10.08.26 15:24

    깊이 있는 문화 생활은 정신을 풍요롭게 하거든요~잘 지내시죠?

  • 10.08.26 14:07

    뮤지컬을 아주 좋아라 하시는군요~~좋은것 많이 누리고 사세요^^*

  • 작성자 10.08.26 15:24

    마음껏 누리려면 쬐끔 돈을 더 벌어야 겠어요~ㅎㅎㅎ

  • 10.08.26 15:06

    문화에 접할 수가 없도록 사회적인 분위기 입니다. 제가 봐도 느낀 것을 보면 알아요. 지금도 문화에 접하기엔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요. 외식을 해도 짜장면 하나도 싼 곳이 있는 식당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요.
    어릴적 학교시절에 영화도 학교에서 단체로 갈적에만 겨우 관람했죠. 이명박 대통령이 사회적 약자에게 문화티겟을 적극적으로 권장을 한다고 하더군요. 잘 한 일입니다
    영화 한편 8~9천원 하는 것도 잘 못가요. 학생 들~
    그 외 뮤지컬 연극 음악감상 모두다 몇 만원에서 수십만원 하잖아요. 어릴적부터 안 접하니 다들 문외한에 그래요.
    저 역시~ 학교에서 뒤 늦게 교향곡에 대한 것 강의 들었지만~? 몰라요.ㅎㅎ

  • 작성자 10.08.26 15:28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선진국들은 음악 소양을 당연시 하고.중요하게 여겨서 어릴 때부터 좋은 교육을 하는데...우리는 그저 고부만 시키는 분위기다 보니....전 술이나, 담배, 노래방 같은델 거의 안가고....문화를 더 중요시 여겨요. 그냥 습관 처럼...

  • 10.08.26 16:50

    네 벨~*^^*님이 주초를 안하고 노래방 잘 안간다니 코드가 좀 많이 맞네요.ㅎㅎㅎ
    하여간 어릴적부터 부모님의 형편이나 학교의 입시제도 등 다 문제가 있지요.
    초중고 학교에서 단체 관람으로 저렴하게 하고 생활곤란자 자녀들에겐 무료로 가게 했으면 해요. 무상급식도 중요하지만 문화생활을 접하도록 제도화 했으면 해요. 문화에 뒤떨어지면 사회생활에서도 항상 소외되고 어렵지요. 일반인이 문화에 잘 못 접하니 이곳에서 종사하시는 분들도 배가 고프잖아요 수입이 많이 없으니. 다들 가수나 탤런트가 되려고만 하니~ 인기와 돈만 쫒아가니~

  • 작성자 10.08.26 16:11

    저도 무상급식 보다는 어려서부터 폭 넓은 교양을 쌓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안타까운 교육 현실이죠.

  • 10.08.26 16:16

    뮤지컬은 지방이라서 자주 보기가 힘드네요.9월4일날 효자아트홀에서 하니까 보러가야겟네요.

  • 작성자 10.08.26 16:42

    한번 보시고 감동이 있으면 오래도록 그 여운이 행복감을 주겠죠?^^ 다녀 오셔 예쁜 소식 나눠 주세요.

  • 10.08.26 16:47

    뮤지컬은 공연속의 작품과 내가 소통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뮤지컬 공연을 대할때마다 가슴이 벅차 오르기도, 엉덩이 들썩거릴만큼 신이나기도 하지요.
    그러나 전 오페라가 더 좋더라구요.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서곡을 들으면 나의 모든 영혼이 빨려 들어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세세하게 감정을 잘 드러내며 천상의 목소리를 들을 때는 가슴이 떨리고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전달이 되더라구요..
    한 번 공연을 다녀오면 그 약발이 일 주일은 가는 듯 해요..
    벨님처럼 문화와 음악에는 조예가 깊지 않은 사이드맨이지만, 여튼 문화속에 떨궈지는 생활은 행복하더라구요.

  • 10.08.26 16:52

    글을 잘 쓰시네요 감칠 맛이 나게 속 맘을 말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8.26 18:24

    그렇죠? 전 진한 감동을주는 음악과 예술을 사랑의 절정으로 표현 하기도 해요.

  • 10.08.26 21:03

    저는 관객의 자세에 대해 말하고 싶네요.... 아무리 잘해도 반응이 시큰둥하면 배우들도 신이 날리가 없지요.각종 공연의 음향효과나 무대장치나, 배우의연기도 중요하겠지만 그에대한 관객의 리엑션도 중요하다 여깁니다. 우리카페 회원중에 뮤지컬 배우의 어머니가 있는데 그 분의 배려로 부산 MBC에서의 공연에 부경방 식구들과 갔었는데 똑 같은 공연인데 서울과 부산의 반응이 너무 차이가 난다고 하더군요. 부산은 서울과 관객의 수준도 차이가 난다는 얘기지요.

  • 작성자 10.08.26 20:51

    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전 관객 매너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 하는데 어제도 공연 중 생각 보다 미약한거예요. 나이 든 아줌마가 너무 신나게 들썩 거리니 좀 부끄럽긴 했지만...미국이나 유럽선 아무데서나, 누구나 거의 흔들거리며 춤췄는데..ㅎㅎㅎ...전 오랜 습관이라 잘 흔들거리는데...어느 땐 쪼꼼 쑥스러워요. 그래도 배우와 함께 하는 그 묘미란...ㅎ

  • 10.08.28 10:34

    ㅎ 타임스퀘어라면 우리집 코앞인데 저희동네 다녀가셨군요......
    젊은이들이 놀기 좋다는곳이 타임스퀘어인데 저도 첨가보고는 놀랐습니다...
    뮤지컬이 참 역동적이여서 좋은것 같더라구요...

  • 작성자 10.08.28 13:30

    아, 근처 사시는군요? 처음엔 무슨 타임스퀘어? 하며 미국 따라 하기 이름에 쫌...그런데 멋지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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