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5. 11. 18. 화요일.
햇볕은 났으나 무척이나 서늘하고 추웠다.
오후에 속내복을 껴입고는 서울 송파구 잠실4단지 아파트를 벗어나서 송파구 석촌호수 서호쉼터로 나갔다.
추운 탓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돌벤치 위에 앉아서 장기 바둑 두는 영감들은 겨우 몇 명이 고작.
등허리뼈 아픈 나는 두 팔을 뒤로 돌려 손을 맞잡고는 천천히 걸었다.
산책로 위에는 붉게 물든 단풍잎과 노란 빛깔의 은행나무 잎사귀가 많이도 떨어져 있었다. 산책하는 사람들의 발길에 짓눌려서 나뭇잎사귀가 많이도 짓찧어졌다.
밤중에 인터넷 뉴스를 보았다.
내가 고등학교 여자친구의 카페에 글 올렸고, 퍼서 <한국국보문학카페>에도 올린다.
내 고향 산업단지에 대한 뉴스이기에 나한테는 많은 생각과 글감이 떠오른다.
글 빠르게 쓴 뒤에 다듬으면 생활글, 문학글도 되겠다. 살아있는 내용이기에.
퍼온 글
(충남) 보령 웅천산업단지의 발전 전망
오늘은 2025. 11. 18 화요일
아래 기사가 여러 보도기관에 떴다.
<쿠키뉴스>에서 일부만 복사해서 카페에 올린다.
내 고향 마을 소식이기에.
웅천산단 10만㎡ 부지에 건립…2조원 투입 2029년 준공
<쿠키뉴스>에서
김태흠 충남지사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김용호 웅천에이아이캠퍼스 대표와 보령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심화되며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AI 대전환’을 선언한 충남도가 2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AI 데이터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김태흠 지사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김용호 웅천에이아이캠퍼스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웅천에이아이캠퍼스는 보령 웅천산업단지 내 10만 3109㎡(3만 1,250평)의 부지에 AI 특화 최첨단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이를 위해 웅천에이아이캠퍼스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구성하고, 내년부터 2029년까지 2조 원을 투입한다.
데이터센터는 인터넷과 연결된 데이터를 모아두는 시설로, 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정보기술(IT)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웅천에이아이캠퍼스의 보령 AI 데이터센터는 100㎿ 규모로, 고밀도 AI 학습 및 추론 작업을 최적화 할 수 있는 AI 특화 고성능 하드웨어를 사용한다.
또 연료전지 발전과 태양광, LNG 냉열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로서, 고성능 특수 냉각 시스템을 도입해 사용 전력을 절감한다.
웅천에이아이캠퍼스는 특히 AI 스타트업 연구개발(R&D)센터를 동시 구축,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50명의 신규 고용 인원을 지역에서 우선 채용하고, 지역 생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도와 보령시는 웅천에이아이캠퍼스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
도는 보령 AI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하면 연간 200억 원 가량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약 기반 확보, 산학연 AI 네트워크 허브 구축, 국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 뒷받침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 AI 대전환을 거론하며 “충남 AI특위, 제조공정 AI전환 얼라이언스, 도의 AI 총괄 조직을 통해 대한민국 AI 생태계를 주도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AI 산업육성의 최적지인 보령에 AI 데이터센터 설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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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는 인터넷과 연결된 데이터를 모아두는 시설로, 웅천에이아이캠퍼스의 보령 AI 데이터센터는 고밀도 AI 학습 및 추론을 최적화할 수 있는 고성능 하드웨어를 갖추게 된다.
운영에는 100㎿ 규모의 전력이 필요,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연료전지 발전,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고성능 특수 냉각시스템이 도입된다.
웅천에이아이캠퍼스는 특히 AI 새싹기업 연구개발(R&D)센터도 동시에 구축해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인공지능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심화되며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AI 대전환'을 선언한 충남도가 2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AI 데이터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보충자료
보령 웅천산업단지 : 충남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 소재
* 사진 상단은 북쪽, 사진 하단은 남쪽(사진 상단 가운데의 작은 면적의 산은 남포백씨네 종중 산).
- 사진 상단 오른쪽 공장지대는 오래 전에 개설한 1차 농공단지.
* 사진 상단 왼쪽 공단 쪽의 샛길 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무창포나들목(TG)으로 곧바로 진입하는 길목.
* 사진 상단 오른쪽 도로는 지방도로 606, 무창포해수욕장 가는 길. 3.0Km 쯤이면 무창포에 도착.
* 사진 속의 공단 건물은 상상으로 그렸음?! ㅋㅋㅋㅋ한 가짜 건물!
* 2025년 현재. 산업단지는 입주 분양 미흡으로 거의 텅텅 비었음.
당시 웅천산업단지 조성시 내 소유의 종산, 밭, 논들이 대량 토지수용되었다.
지금도 가슴이 아프다.
당시 '전국에서 가장 싼 산업단지 분양'이란 선전 문구를 보았다.
현지 토지소유자에 대한 보상액이 아주 적게, 저가였다는 뜻이다!
AI : Artificial Intelligence , 人工知能
사고나 학습 등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
정보를 인식하거나 학습하고, 통합하거나 구분하고 합성하며, 타당한 결론을 내리거나 문제를 해결하고 가능한 예측을 하는 추론의 과정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지능과 같은 기능을 기계가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MW : 메가와트(megawat). 100만 전력의 단위를 나타내는 말
- 100 MW = 1억 와트
* 김태흠 충남도지사 : 충남 보령시 웅천읍 수부리 출신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 충남 보령시 웅천읍 대창리 출신
요즘 정치뉴스에 숱하게 뜬다.
뉴스 사진과 보도 내용을 임의로 조금 복사해서 여기에 올림.
용서해 주실 것이다.
내 고향에 관한 뉴스이기에.
사진에 마우스를 대고 누르면 사진이 크게 보인다.
나중에 보탠다.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