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베란다 있는 10층에 위치한 다운타운 스튜디오에서 사세요.
제가 워낙 좋아하던 방이라 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구들, 그릇들 다 깨끗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방이에요.
그리고 원래 아파트 자체가 워낙 새거고 깨끗해서 혼자사는 캐나다인이며
학생들이 선호하는 곳이에요. 저도 아파트 처음에 볼때 가장 따진게
화장실 깨끗한거랑 아파트 상태였거든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래된 아파트들과는 완전 다르다는걸 느끼실 거에요.
한국 돌아가기 일주일전입니다.. 그냥 드릴께요 와서 보시고 결정하세요..
렌트비 : 720 디파짓 : 360
테이크오버 : 가격 다시 내렸습니다 ㅜ_ㅜ 600달러.. 200달러나 내렸습니다..
---테이크오버 품목 침대, 블랭킷 다수, 배게, 비디오, TV, 전자랜지, 3CD+2tape sharp 오디오, 6단 서랍장, 쇼파(베란다에 있음), 테이블, 책상, 의자 2개, 진공청소기, 스탠드, 책상용 스탠드, 토스트기, 밥솥, 전화기, 책상위에 놓는 작은 수납장, 후라이팬 크기별 3개, 냄비 크기별, 3단 코펠, 그릇 크기별 다수, 크기별 나이프 5개, 도시락용 지퍼락 다수, 지퍼팩 다수, 포크 수저 다수, 유리컵 다수, 플라스틱 빗자루, 옷걸이(바지 옷걸이 포함) 40개, 빨래거리용 큰 바구니, 플라스틱 작은 바구니 등
--그외 별 주방용품 다있음 (ex: 계란풀기용 주걱, 마늘squeeze, 김밥용 김말이 코르크 등 등) 반이상 남은 한국 조미료 다있음(ex: 국간장, 볶음통깨, 쇠고기다시다, 물엿까지 등등) 종류별 세재들 반이상 남음 (ex: 빨래용, 유리창용, bathroom용, 설거지용..)
----24시간 이용가능한 exercise room, laundry room, DVD room(이거 정말 좋습니다. 서로들 볼라고 난리..^^;) 탁구, 컬링 등 할 수 있고 다수 쇼파와 테이블 있는 라운지
-- 지하 2층 주차장
--무인카메라 여러군데 설치되있고 밤새 security가 지켜서 안전합니다.
-- 6개월 계약
--아파트 매니저가 activity를 좋아해서 이런저런 파티랑 festival 하고 살사댄스 강습도 하는 등 이래저래 아파트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는 행사가 많습니다.
--주소 : 시무어 ST. + 드레이크 ST. 600 DRAKE ST. 그랜빌 브릿지 옆에 있어요.
-- 바로 집 앞에 쎄븐일레븐 있고 한블럭 앞에 대형마트 CHOICE 있음.
마음에 드시는 분 연락 주세요.
인터폰 번호 : 138번 룸넘버 10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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