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에 득실댄 간첩들
1. 간첩1 손성모(손성모는 길 안내지로 밝혀져 무기징역, 2000년에 김대중이 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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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간첩2 리선실 (북한서열 22위, 30년 간첩, 중부지역당 건설, 199년 심화조 대숙청 과정에서 간첩으로 몰려 고문당하다 사망, 제2의 박헌영 신세)
광수: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44&wr_id=1488&page=7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uZF6mq-yv4
3. 드러나지 않은 간첩들
1) 극비에 속하는 20사단 이동계획 사전 탐지: 1980.5.21. 08시에 20사단 지휘부 차량부대가 광주 톨게이트를 통과한다는 극비정보를 지휘체계가 갖추어진 300명 게릴라부대에 알려준 간첩(20사단 또는 전투교육사령부 내 암약)
2) 아시아자동차공장 접근로 3개 사전 절단한 행위: 1980.5.20. 아시아자동차공장으로 접근하는 도로 4개 중 3개를 자량통행이 불가하도록 노역자들을 동원하여 깊이 절단시킨 고정간첩들:여기에 동원되어 땅을 판 노무자들은 바로 그날 밤 차에 태워져 으슥한 곳에서 사회되어 흔적 없이 매장되었을 것, 바로 이렇게 부역당한 광ㅂ주사람들이 지금은 실종자로 분류됐을 것이다.
3) 신형 장갑차 운전매뉴얼 유출: 단 한 차례도 출고돼 보지 않은 신형 장갑차, 운전 매뉴얼을 북괴 게릴라부대에 유출한 간첩들, 장갑차의 내부 구조와 시동 및 운전에 필요한 조작 기기들이 게릴라부대에 넘어가지 않는 한, 아무리 기가 찬 간첩이라도 불가능하다. 장갑차를 4대만 빼간 것으로 보아 매뉴얼로 운전에 자신감을 보인 게릴라 요원은 4명 정도에 그친 것으로 판단됨. 시간이 넉넉했으면 더 많은 북괴요원들이 장갑차를 운전할 수 있었을 텐데 4대만 빠져 나간 것으로 보아, 운전매뉴얼은 불과 하루 전에 빠져나간 것으로 추측됨.
4) 청주유골 반츨 작전: 5.21-22일 밤시간에 교도소 공격에서 발생한 430명의 유골을 전남도청으로 옯겨와 북한시치를 분류한 후 이들을 200km 떨어진 청주시 흥덕지구 밀림으로 운반하여 1m 깊이의 운동장을 파고 가매립하도록 북괴군에 건의하고 운반으로부터 매립작업까지 담당하는 데에는 여러 명의 지역 간첩들이 동원됐을 것이다. 이런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아마도 당시의 간첩 대장 손성모였을 것이고, 손성모는 문경에서 간첩혐의로 체포돼 감옥에 갇혔다 시체를 운반하고, 하냔 비밀로 포장하여 청주로 나르고 운동장 크기의 넓은 구덩이를 파고 시체를 가매장하는 동원된 인부들도 사살당해 어딘가에 깊이 묻혀 있을 것이다. 이들 역시 광주에 나타난 86명 유공자들의 일부가 됐을 것이다.
5) 역정보 공작으로 한국군이 한국군 공격하게 만들어: 5월 24일, 오후 효천역 부근에서, 전교사 보병학교 병력이 이동 중에 있던 11공수여단 63대대 병력을 시위대로 오인하여 선두 장갑차1대와 후속 트럭 15대에 90미리 무반동총 4발을 명중시키고, 이에 63대대가 응사를 하는 과정에서 63대대 병력 9명이 사망하고 63대대장 등 군인 33명과 마을주민 3명이 총상을 입었다. 한국군이 한국군을 쏘게 한 것은 순전히 전교사에서 암약하는 간첩의 역정보 작전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JfLOR8fLc&feature=youtu.be
6) 광주 재진입작전계획 계속 새나가: 5월 27일 광주 수복적전계획이 실시간 단위로 새어나가 당시 소준열 전라도 계엄사령관은 여러 번 오 정보를 유출시킨 후 작전지휘관의 귓속에 대고 작전개시 시간을 알려주었다. 그렇게 했는데도 광주공원에 있던 폭도들은 이를 사전에 알고 길목에 매복해 있다가 기습사격을 가했고, 전일빌딩의 40명 폭도들은 공수부대가 들이닥치는 순간 완전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다가 격심한 교전을 벌였다. 전일빌딩 10층에 나 있는 총탄 자국들은 헬기에 의해 생긴 것이 아니라 27일 오전 04:48~06.20 사이에 벌어진 교전자국인 것이다. 11공수 특공조 37명과 기관총 등으로 무장한 40여명의 폭도들 사이의 결전자국이었던 것이다. 여기에서 공수부대 2명이 부상을 입었고, 폭도 3명이 죽었다.
2019.3.2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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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거참!
장로님. 지만원씨 글은 퍼오지 맙시다.
이미 법원 판결도 끝난 마당에
그 거짓된 허황한 이야기를 왜 자꾸....
감사합니다 마귀가 그동안 암약하다가 이제는 거의 마각을 드러내어 가는 세계단일 정부 체제에서의 정보가 모두 참이 아니었다는 엄연한 현실 앞에서, 그 어떤 것도 모든 정보가 참만될 수 없다는 인식을 가지고 오직 진실의 본체이신 주님 앞에서 진실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예수님은 내임금님 본체이신 주님 앞에 겸손히 여쭤보세요~!^^
왜 어느 것이 참인지 분간이 안될까요?
@crystal sea 감사합니다 또한 역지사지를 권해 드립니다
법원 판결이 절대적인가?
@crystal sea 둘 중의 하나는 착각중인데
거짓말 잘하는 자가 가짜
기생충같은 간첩은 적화일념으로 오늘도 한반도 전역에 기생중이다.
빛과 어두움이 혼재되어있는 사이트이기에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악한영의 사자가 아무데나 기웃거린다.
정신치라고 분별의 능력이 있어야 이런 사이트에 가입가능하다.
정신치라고 가 아니라 정신 차리고 가 맞는 것 같네요 정신차리세요
인간은 모순 속에 사는 모순된 동물이다
잘 보았습니다.
신형 장갑차가 이전에 한번도 출고 되지 않았다면, 운전기능이 복잡하여 누구라도 운전이 불가능합니다.
사전에 운전 매뉴얼을 입수하여 숙지 했다고합니다.
치밀한 작전 수행능력이 없이는 될 수가 없는 사건입니다.
이를두고 5.18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다?
소가 웃을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몰아내자 주사파
몰살하자 친북괴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