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수돗물을 틀었더니 연탄까스 비슷한 매캐한 냄새가 난다.
흑연(나노성분)을 평소보다 많이 주입시켰다는 뜻이다.
어떤 통로를 통해서 이 성분이 유입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오염된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한다는 것은 온갖 질병을 유발시켜
명을 단축하는 결과가 되므로 마시지는 않는다.
오전 10:26 · 2023년 12월 23일
그래핀 - 전자기 뉴럴링크 기술 : "산화그래핀은 인류의 두뇌 신경망에 도달하여
인체를 컨트롤하기 위해 개발된 비밀 나노기술 프로젝트이다."
blog.naver.com/twrqg/22287449…
흑연을 그리스어로 '그래핀'이라 부르고, 그래핀이 곧 '나노성분'의 원료가 된다.
흑연(黑鉛, 영어: graphite) 또는 석묵(石墨)은 탄소의 동소체 중 하나이다.
천연에서 산출되기도 하고, 인공적으로 제조되기도 한다.
흑연의 영어 이름인 "graphite"는 "(글 따위를) 쓰다"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 "graphein"에서 유래되었다. (위키백과)
샤워는 어쩔 수 없이 수돗물을 사용하는데, 몸 구석구석에 나노성분으로 코팅된 느낌을 받는다.
씻어도 전혀 개운하지가 않고 오히려 더 찝찝하다. 수돗물에 나노성분을 주입하는 이유는, 나노성분이 내 몸에 코팅되어 생체실험할 때,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함으로 보인다.
병원에서 산모들이 태아를 관찰하기 위하여 초음파 검사를 하는데, 배에 미끌미끌한 조영제를 바르고, 초음파 센서기로 이곳 저곳을 살피는데, 태아가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 조영제를 바르는 것처럼, 나노성분이 내 몸에 달라붙어 있으면 그것이 나노 안테나 역할도 하고 활성화시켜 전파가 잘 통하게 하는 의도가 있다고 본다.
여기까지 기록하는데, 머리에 전파를 강하게 쏘아서 기억도 안나고 혼미하게 한다.
일종의 방해 공작이다.
내가 LH(주공) 휴먼시아에 입주한 것이 20년 9월17일인데, 첫날부터 지금까지 하루 한 날 수돗물이 정상적인 날이 없었다. 어떤 음모가 있길래, 이렇게 지속적으로 괴롭힐 수가 있는 것인지.
국가 공공임대 아파트이기 때문에 어떤 한 개인이 마음대로 시설 공사하는 것이 안될 텐데. 관리소의 허락이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떤 루트로 이런 악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
수돗물이 오염되어 나온다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와 더불어 공포감마저 동반된다. 전파공격, 화학공격, 스토킹 등 100여 가지 넘는 마컨 공격을 받아 봤지만 수돗물이 오염되어 먹지 못하는 것과 샤워할 때, 오염물질이 몸에 코팅되는 불쾌감과 스트레스는 더 큰 공포감을 유발시킨다.
나는 그동안 가스라이팅이란 것을 당해서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거론하지 않았는데, 수돗물 오염의 범죄자들을 밝히고자 한다. 3년 3개월이 넘는 동안 어떻게 하루도 쉬지 않고 그렇게 패악질을 지속할 수 있지. 설사 내가 대역죄인이라도 그렇게는 못하겠다. 어떻게 하루도 빠짐없이!
악마라도 어느정도 양심이라도 작동될 텐데. 그리고 공공 임대아파트에 악마들이 이렇게 판치게 해도 되는 것입니까?
지금까지 수돗물 관련 신고를 관리소에 3번 했는데, 와서 확인할 때는 당연히 이상이 없죠. 그 후에 이상이 있는 것이겠죠. 이런 일로 제가 미친놈으로 몰려 정신병자로 몰려 정신병원으로 입원시켜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이곳에 관련글을 올립니다. 마컨 피해자님들은 아실 것입니다.
마컨 가해자들은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은폐시키기 위해서 피해자들을 꼭 정신병자로 몰아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정신병력 기록을 남겨지도록 치밀하게 악행을 시도합니다. 마컨 전파무기로 분노 주파수를 쏘아서 정신병자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3년 3개월동안 오염된 수돗물을 보낸다는 것이 치가 떨리고 이가 갈릴 정도였습니다. 마컨의 패악성을 알려야 된다는 어떤 사명감 때문에 참기도 했지만,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었고, 이 악행이 들키지도 않고 계속 된다는 것도 분노를 참기 힘듭니다.
마컨조직원 중에서 마컨의 메뉴얼을 알고 계시다면 수돗물 오염 루트가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 지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양심고백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twrqg/223301169757
첫댓글 샤워하시고 세수대야에 사과식초 (3방울)정도 타서 머리부터 온몸에 헹구세요
그래도 피부가 건조해지긴해도. 덜 합니다
수돗물에 기름성분같은 것도 들어 있는것 같은데 그 성분이 흑연인지는 모르겠어요. 산화 그래핀 수도물에 넣고있다는데 아마도 ti들에겐 더 하겠죠.
수돗물은
반드시 세척용도로만 쓰시고 음용은 안됨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식수로 수돗물을 사용은 안합니다.
생수를 사다 먹습니다.
산화 그래핀(나노입자)일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이 산화 그래핀이 흑연에서 추출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연탄성분의 냄새가 느껴져요.
그 전에는 그런 냄새가 나지는 않았는데, 그 양을 많이 주입을 해서
인지 냄새까지 났습니다.
사과식초 넣어서.
이 방법은 시도는 해보지 않았는데,
저는 원천적으로 이 문제를 다뤄볼까 합니다.
어느 한정된 기간동안 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적으로 한다는 것이 열불이 납니다.
지금까지 당해온 것도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노릇인데,
이 악마보다 더한 것들이 계속 판치게 한다는 것도 더 참기가 힘드네요.
그동안 목소리를 내지 않았는데,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 것 같습니다.
그 악마들의 악이 더 깊어지기 전에
이 문제를 수면위로 올려볼까 합니다.
저는 완전 마루타입니다.
생체실험 결과물을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나노입자를
몸에 계속 발라서 수돗물 통해 주입시키는 것인데,
당하는 제 입장에서는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이 악마새끼들 생각 같아서는 아주 발라버리고 싶습니다.
저것들 조직하고 싸운다는 것이 싸움이 안된다는 것은 알지만,
그런 심정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23 22: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24 07:19
네 그런 의심도 있을수 있습니다만,
공공임대 아파트 배관을 조작하기가 좀 어려운 문제같습니다.
아시겠지만 혹시 몰라 추가적 정보도 드립니다.
오감을 다 조작합니다.
후각도 포함이지요.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해야 합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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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수도배관에 이 오염물질 주입의 열쇠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공공 임대 아파트이기 때문에 개인이 마음대로 할 수가 없겠죠.
제 생각은 아파트를 시공할 때, 이미 그런 배관이 되어 있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제가 사는 곳은 주공이후의 아파트 브랜드명인 '휴먼시아'인데, 보일러실이 복도에 있고
아무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옆집과 보일러실이 같이 있는 구조입니다.
전파로 오감을 다 조작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오감을 조작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제가 당하는 것은 실제적 상황에 해당됩니다.
박진흥님의 전화번호는 제 전화번호에 입력해놨습니다.
박진흥님의 핸폰으로 메세지 드리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