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국 선수 7위＞ 이운재

[Lionel Messi]

7. 이운재 - 월드컵 4회 출전, 4강 출전 때 승부차기 주역, 골키퍼 중 유일하게 센추리 클럽, K리그에서 골키퍼로 MVP

1.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골키퍼
2. 절대로 페널티 에어리어를 벗어나지 않는 골키퍼
3. 따라서 히딩크가 신뢰하여 국대의 주전을 그에게만 맡김
4. 박스 안에서 안정적이지만 움직임의 폭이 크지 않음
5. 골문을 뛰어난 반응 속도와 동선짜기로 단단하게 수비
6. 전통적인 수비형 골키퍼
7. 박스 내 1대1에서는 빠른 판단으로 달려나가 각을 줄임
8. 라이벌이었던 김병지보다 더 안정적이고 더 수비적
9. 어느 상황에서도 중간 이상은 가는 안정감으로 유명
10. 이러한 스타일 덕분에 김병지와 달리 국대에도 잘 뽑힘
11. 강한 멘탈이야말로 최고의 장점
12. 침착성과 판단력과 정확성으로 단점인 반사신경을 커버
13. 골키퍼로서 뒤에서 호통까지 치면서 수비라인 형성
14. 그의 카리스마는 축구 국대의 수비력 향상에 큰 도움
15. 은퇴 전까지 국대팀의 주장도 겸임
16. 킥 역시 당대 골키퍼로서는 뛰어난 선수
17. 역습 상황에서 공격 진영으로 안정적인 볼 배급
18. 반사 신경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끝까지 공을 기다림
19. 이런 특성이 페널티킥 방어 시엔 강점으로 작용
20. 따라서 최대 주특기는 페널티 킥 및 승부차기 방어
21. 작은 신장에 순발력이 떨어져 프리킥과 중거리슛에 약점
22. 월드컵 4대회 출전: 1994, 2002, 2006, 2010
23. 2007 AFC 아시안컵 베스트 XI
24. 2008 K리그 MVP, 2009 FA컵 MVP 등
25. 2002 월드컵 올스타팀 최종 33인 후보에까지 포함됨
26. K리그 역대 선수들 중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든 선수
27. 국대 132경기 출전은 전 세계 골키퍼 A매치 출전 4위
28. 알 데아예아, 부폰, 카시야스에 이은 기록
29. 골키퍼로는 전무후무한 K리그 MVP 수상: 2008
30. 2002년 월드컵 8강에서 호아킨의 승부차기를 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