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터넷중독예방센터의 1박 2일 청소년캠프

[인터넷신문 한국푸른쉼터]

 

인천청소년,학부모 인터넷중독 예방 캠프 열려

인천광역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주말캠프

 

자기조절능력이 부족하고 컴퓨터를 많이 접하게 될 시점의 청소년들에게는

인터넷 중독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기진단의 시간을 갖는 기회제공의효과 로 나타나 

 내  용 :인천시관내청소년.학부모 들대상  조별 모둠활동(잃어버린 나의취미 찾기, 나의 하루는, 인터넷중독자기진단..),

                레크레이션, 협동 활동(O.L), 인터넷 중독예방 특강  

 

청소년들의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주말캠프가 지난20일(토)21일(일) 이틀간 인천시강화군 강화 마니산지역에서 “득이되는인터넷독을걸러주는역활 악플NO!올바른댓글문화청소년이앞장서자 ”라는 주제로 열렸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 인천광역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인천광역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 주관한

캠프에 청소년,학부모,교사,관련유관단체 ,대학생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의 참여했으며.

갯벌체험, 인터넷중독예방에 관한 교육과 대한민국 신지식인 진용환 모스크바대학 명예 이학박사의 초청강의,

부모님께 편지쓰기, 마니산 등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38명의 참여 학생과 관계자 외에도 류병태 인천광역시 교육위원, 김광원인천시교육청강화 청소년수련원장학사,오세형인천남동고교사,김국희인천여중학생부장 한국청소년문화재단 교원위원, 허경옥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전국어머니연합회 회장 및 황경희 사무국장,김연옥 부회장,최선미 부회장,김남분 부회장,최오경 간사,김금순 남동지구회장, 김정애 서구지구회장 등 임원진과 김경애 학익고 푸르미봉사단 단장, 박희숙 학익고 푸르미 총무, 전명옥 부평고 푸르미 봉사단 회장, 박영애 부평고 푸르미 봉사단 단장, 김경자 부평고 푸르미 봉사단 부단장, 유지애 부평고 푸르미 봉사단 등 학교푸르미봉사단어머니임원진 이 참여하여 행사를 빛내주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인터넷습관을 점검하는 한편 스스로 인터넷 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들과,학부모들에게 인터넷 등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바른 이용습관 등에 대해 알려줬다.

인천광역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 이주열센터장(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진행으로 열린 캠프 첫날에는 게임형식의 놀이를 통해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분별력을 키우는 한편 주변에서 인터넷 게임 등을 이용하면서 생긴 문제점들을 토론하며 해결방법을 찾는 시간도 가졌으며 강화갯벌 에서의 자연체험활동은 비가오는가운데이루져 더욱추억이되었으며 소중한자연을직접체험하며 참여한 청소년들에게가장 뜻깊은시간이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은 인터넷 게임 등으로 생긴 문제해결을 위해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화방과 게임사이트 등에서 지나친욕설 등 불건전한  말을 할 수 없도록 운영자에게 요구해 건전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가장많이

 제시됐으며 인터넷의 빠른확산 에따른 불확실한 내용등을 유포확산 에대하여 우려했다.

또 건전한 인터넷 환경조성을 위해 학교에서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인터넷 이용습관과 인터넷 예절 등에 관해넷티켓 교육해야한다는 의견은학부모들의공통된 주제토론이었다.

이주열 센터장 은 “청소년들이 인터넷 에서 뿐만아니라 유해한환경 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자는 것이 인천광역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의 활동의 목적”이라며 “청소년들에게 해로운 인터넷 환경에 대해선 운영자나 해당 기관에 개선해 줄것을 적극 요청하는 등 다양한방법이있겠지만 청소년들 스스로가 유해환 환경을 고쳐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며가장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지켜야할 일들에 대해 스스로에게 한 약속하며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해 스스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서약의 시간과 인천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의280만 인천시 인터넷중독예방 동참서명운동에모두참여 했다. 

부모님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직접 편지지에편지를쓰는시간 은 청소년들이 편지를처음써본다고하여 참여한학부모들

을놀라게하였으며 편지지에 거의 몇줄이상 쓰지못하자 둘째날 시간을내어 편지쓰기시간을 가졌으며

인터넷 시대로 불리우는요즘청소년들의 현실을 실감하며 학부모 들모두 직접자녀들이 글을쓰는시간이필요하다고인정하며

학창시절 남학생이 밤새적은 편지지를 수줍게 건네주던 추억을떠올리기도하며 채팅이며 인터넷메일과 휴대폰문자로

거의 의사소통하는자녀들에게 추억이란소중한선물을 이번캠프에서 알게되었다며 이런캠프를 주말에자주열어달라는

의견이 가장많았다

인터넷올바른이용법을 도전골든벨형식과게임으로 진행 하여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캠프참여한 청소년 들에게

스트레스를풀수있는즐거운시간 되었다 

 유병태 인천광역시 교육위원 은 축사에서 잘키운 청소년한사람이 수조원의경제 효과가 있다며

청소년교육은 대한민국이 잘살수있는 길이라며 인터넷중독에 빠지는청소년들이 많으면 대한민국의미래가 불안할수있다며

모두노력하여 인터넷강국답게 인터넷을올바로사용하는청소년이되기를 바란며기원한다는축사를하였다  

  
또한 대한민국신지식인 모스크바대 명예이학박사 진용환씨가 강사로 초빙돼 작은부족 몽고인으로 중국대륙을평정한

징키스칸의 꿈과도전정신 과어려움을극복하려는노력 에대한강의와  청소년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40여개의발명및특허 를내며 신지식인으로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줘 청소년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

한편 이번 캠프에서는이주열 인천광역시 인터넷중독예방센터장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 학부모특강을 통해 인터넷 세대인 요즘의 청소년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과 그에 따른 부모의 역활 등에 대해 강의로 학부모들로부터많은호응과성원을받았으며.

이날 이주열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게임 속 상황과 현실을 착각해 정서적으로 피폐해지고 심지어 범죄로 연결되는 등 청소년들의 인터넷으로 인한 문제가 날로 심각해 지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위해선 청소년과 가정, 학교에서 함께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청소년들이 인터넷 게임과 인터넷 중독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들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청소년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키기엔 한계가 있다.”며 “부모들이 함께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터넷중독으로 인한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자연과함께 하는 인터넷중독예방 주말캠프  등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며 .”  관심을 호소했다.

특히둘째날 캠프 해단식에서   대한민국의 성지이며 전국에 체육대회등이열리면 이곳에서 성화를 가져가는 강화도  마니산은

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왕검 이탄생한설화 곰이 강화쑥을먹고 사람이되었다며 이곳이 인천이므로 인천이 동북아에 허브도시며

인천에 살고있는것을 자랑스럽게여기고 2009년8월에 인천세계도시축전이열리고 2014년에는 아시안게임이열리는 인천

캠프에참여한청소년들이 인천의 미래주인공이기에 강화도마니산의 정기를 많이받아서 주위에 친구들에게 이웃들에게나눠주자고 캠프를주관한  이주열인천광역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장(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의 해단식 마무리 인사는

캠프를참여한 청소년 학부모들 은  인천을 더욱 사랑 하게되었다고 참여소감을 피력하였다

인천광역시 인터넷중독예방센터의 1박 2일 청소년캠프

지난 6월 20일~21일 이틀간 인천광역시 인터넷중독예방센터(센터장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사장)가 주관한 청소년캠프가 강화도에서 진행되었다.

갯벌체험, 인터넷중독예방에 관한 교육과 대한민국 신지식인 진용환 모스크바대학 명예 이학박사의 초청강의,

부모님께 편지쓰기, 마니산 등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38명의 참여 학생과 관계자 외에도 류병태 인천광역시 교육위원, 김광원인천시교육청강화 청소년수련원장학사,오세형인천남동고교사,김국희인천여중학생부장 한국청소년문화재단 교원위원, 허경옥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전국어머니연합회 회장 및 황경희 사무국장,김연옥 부회장,최선미 부회장,김남분 부회장,최오경 간사,김금순 남동지구회장, 김정애 서구지구회장 등 임원진과 김경애 학익고 푸르미봉사단 단장, 박희숙 학익고 푸르미 총무, 전명옥 부평고 푸르미 봉사단 회장, 박영애 부평고 푸르미 봉사단 단장, 김경자 부평고 푸르미 봉사단 부단장, 유지애 부평고 푸르미 봉사단 등 학교푸르미봉사단어머니임원진 이 참여하여 행사를 빛내주었다.

캠프를 주관한 이주열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으로 인한 문제의 심각성은 나날이 더해가고 있는데, 인터넷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경험함으로써 기운을 받아들여 인터넷 세상보다 더 넒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 가길 바란다며 참여한 학생들과 함께 크게 파이팅을 외쳤다.

인천광역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 청소년 인터넷 중독 예방 캠프
“나는 소중하고 멋진사람이예요”

프로그램 : 1.나의 인터넷 습관 드러내기
           2.인터넷 때문에 생긴일
           3. 나의 꿈 나의 미래
           4.나는 소중하고 멋진사람이예요
           5. 프로그램 중간 중간에 자연속에서 신나게 놀아보기

인천광역시 인터넷중독예방캠프
자기조절능력이 부족하고 컴퓨터를 많이 접하게 될 시점의 청소년들에게는 인터넷 중독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기진단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내  용 :인천시관내청소년들대상  조별 모둠활동(잃어버린 나의취미 찾기, 나의 하루는, 인터넷중독자기진단..),                 레크레이션, 협동 활동(O.L), 인터넷 중독예방 특강

일정: 2009년6월20일(토)~21(일) (1박2일)
대상: 초,중고등학교청소년과 학부모
장소:인천광역시강화군 일대
문의:032-434-5711-2(한국청소년문화재단,인천광역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

주최:인천광역시
주관:한국청소년문화재단,인천광역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