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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산/경남지역 모임 진행안
검은유령 추천 0 조회 358 12.02.08 21:3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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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08 22:45

    부산/경남 팀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 12.02.08 22:17

    와...검은유령님 대박....드디여 포문을 여시는군요...ㅎㅎㅎ
    제가 올린 글을 심각하게(?) 검토해 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
    올린 글을 읽다보니 부산 투어를 한 느낌이에요...좋은 정보도 되었구요...
    저도 안그래도 부산에 형님이 자꾸 내려오라 하셔서 시간 함 내긴 해야하는데...
    혹여나 부산모임이랑 시간이 맞다면 금상첨화 일듯 한뎅...^^
    여튼 고생이 많으십니다...잘 성사될 수 있게 멀리서나마 응원할께요...^^*

  • 작성자 12.02.08 22:49

    과거에 제가 모임을 시도해보고 실패한 기억 덕분인지 일종의 의무감 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한번 38구경님 모임 진행안을 기반으로 하여 부산/경남 지역 모임을 주최해 볼까 하네요. ㅎㅎ;; 그런데 문제는 말씀하신대로 포문은 거창하게 열었다지만, 포 안에 포탄과 장약(즉! 회원분들의 참여)이 있어야 화끈하게 포를 쏘든지 할수 있는데.....솔직히 지금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ㅠ,.ㅠ

  • 12.02.09 11:17

    좋은결과 있으시겠죠...기대합니당...^^*

  • 12.02.08 23:20

    드디어 부산 경남 모임도 시동이 걸리네요. 좋은 결과 있으셔서 좋은 모임 가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02.09 18:48

    네 드럭상담님...저두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12.02.09 16:43

    부산 경남도 이런날이 온다는게 설레이네요,,
    검은 유령님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2.09 18:49

    아직은 계획 단계이지요.....NaDa님도 그렇고 부산/경남 지역 분들의 의견을 받고 모임을 하든지 해야 합니다. 기뻐하시기엔 아직 이르다고 보네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10 16:44

    시작은 나름 거창하게 한다지만....아직은 두고 봐야죠 ㅠ,.ㅠ

  • 12.02.09 20:23

    와~~~~~~~`` 검은 유령님 회원분들 배려가 상당히 깁으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유~~~~~~~~

  • 작성자 12.02.10 16:45

    과찬이십니다. ㅎㅎ;;

  • 12.02.10 01:16

    검은유령님..부산 경남 지역모임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애쓰십니다..부산분들이 카페에 꽤 있으신데 부산및 경남분들 중에서도 참여하는분들이 있으셔서 모임이 잘되었으면 좋겠네요..어떤 모임도 처음이 힘들지 처음에 모임이 잘되면 앞으로 계속 만날수 있게 되더군요..아주많은분이 참여하지 않아도 대부분 카페들의 지역모임처럼 4-5명 또는 약간 그이상으로도 충분하니 참여들하셔서 좋은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2.02.10 16:45

    네 리벌버님, 그런데 이 처음이 잘 될련지 저두 솔직히 좀 불안불안 합니다. 서울/경기 분들은 나름 성공적으로 하셨다지만....저희 쪽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 12.02.10 17:57

    검은유령님..나름성공 이라니요..대성공이에요..ㅎㅎ 사람이 많아서가 아니라 만난 사람들의 관계가 정말 돈독해졌고 정말 정예맴버라는 말을 쓸 정도로 다 친해졌습니다...업무차 근처에 가면 연락하고 찾아가서 커피도 한잔 할 수 있는 관계가 되어 있는걸요?? ㅎㅎㅎ 부산 경남 모임도 그렇게 되실겁니다...^^

  • 작성자 12.02.10 18:16

    38구경님 ㅎㅎ;;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야 대성공으로 쳐드리지요.

  • 12.02.10 10:36

    와.. 고생많으십니다.. 저는 울산인데.. 지하철만 다녀도... ㅜㅜ

  • 작성자 12.02.10 16:46

    음.....마음 같아선 참석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도....울산..;;; 저두 뭐라 드릴 말씀이...ㅜ,.ㅜ

  • 12.02.10 15:10

    저 김해사는데 모임 참가해도 되남요?

  • 작성자 12.02.10 16:48

    네 물론입니다. 글에서도 언급드렸듯 부산/양산/김해/창원 등등의 부산과 경남권 회원분들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김해분이시면 당연히 가능하지요.
    게다가 요즘엔 부산과 김해간 경전철도 연결되어 있으니 드라구노프님 의사만 확실하시다면야 얼마든지 오셔도 됩니다.

  • 12.02.10 17:59

    하하하...지역 구분이 딱히 있나요...근처에 있거나 멀리 있더라도 날짜가 맞아서, 출장을 갔다가, 친척집에 갔다가, 친구만나러 갔다가라도 날짜와 장소가 맞으면 보는거죠...그렇죠 검은유령님?? ^^

  • 작성자 12.02.10 18:17

    네 맞습니다. 부산/경남권 회원분 외에 혹시나 모임 당일에 부산에 출장이나 이런저런 사유로 방문중이신 분들도 희망하시면 얼마든지 참석 가능합니다.

  • 12.02.10 20:10

    검은유령님, 공지글 잘 보았습니다.
    모임일자와 시간 그리고 장소는 참석하실 회원님들이 대충 파악이 되고난 후, 회원님들의 거주지와 숫자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예: 김해, 북구, 사상구, 진구, 순으로 나간다면 덕천로터리 부근이 좋겠고, 동래구, 울산, 해운대구, 김해, 식이라면 온천장 정도가 좋겠고,
    한 분의 편리성을 위해 다수가 많이 이동할 수 없고, 또 한 분 한 분 모두 소중한 회원들이니까. 그 한분을 위한 거리적 시간적 배려도 해야하고,
    크게 분류하자면 서, 북쪽과 동, 남쪽을 나누어 그 중간정도를 예상하면 되겠지요. 덕천, 온천장, 동래, 전철이 있고, 교통의 중심지 정도.

  • 12.02.10 20:13

    동래, 온천쪽만 고집한다면 서, 사하구, 중구 거주자들이 멀고, 그럴 경우에는 덕천이 편리하고, 덕천을 하자면 해운대, 수영구 쪽분들이 멀고,
    서면을 하자면, 진구, 연제구 쪽 분들 제외하면 전부다 멀고 ^^*. 일단 참석의사자 있으신 분들을 종합해보고 차후 정하도록 합시다.
    저는 평일은 19시 이후. 되도록이면 20시 정도. 주말은 19시 이후라면 참석가능합니다. 좋은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장소는 참석회원들의 거주지와 거주지 사이의 중심지. 교통의 편리성,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02.10 20:51

    페르소나님의 주옥같은 댓글 잘 봤습니다. 물론 저두 당연히 페르소나님 말씀대로 모임일시/장소를 가능한한 회원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선정하고는 싶으나, 일시는 어떻게든 맞춘다 쳐도 장소만큼은 회원분들 거주지가 너무 다양한(?)만큼 모든 회원님들이 거리 측면에서 만족할만한 장소를 정하기에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사료됩니다. 제가 가장 객관적인 장소를 서면으로 말씀드린 이유는 단순히 저나 NaDa님이 가깝고 익숙해서 선정한 것이 아니라, 글에서도 말씀드렸듯 술집 밀도가 부산 최대인 곳이라 모임 장소 선택의 폭이 가장 다양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2.02.10 21:01

    물론 페르소나님 말씀처럼 최대한 회원분들의 거주지 현황을 파악한 뒤에 완벽히는 아니어도 가능한한 거리 부담이 적은 모임 장소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임 요일과 시간은 글에서도 말씀드렸듯 시간적 제한이 가장 크신 삼장법사님의 말씀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큰 관건으로 보여지네요. 차후 다른 분들의 의견을 가능한 조율해서 모쪼록 성공적인 모임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12.02.10 21:58

    제 발제글상으로 현재 회원분들의 거주지를 파악해 보기로는...
    저랑 NaDa님은 연산동과 서면이니 거의 부산 중심부이고, 삼장법사님과 드라구노프님께서는 김해, 행복한근이님은 창원, 페르소나님께서는 양산이신 듯 한데....
    말씀대로 저를 포함한 여섯분의 거주지에서 가장 중앙에 가까운 곳은 제 소견으로는 덕천과 사상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추가적인 인원이 발생하면 또다시 그에 따라 모임 장소를 재선정 해봐야 되겠네요.

  • 작성자 12.02.10 22:18

    곰곰이 생각해봤는데...회원님들의 추가적인 의견이 나오기 전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최악의 경우로 현재 시점 이후 더이상 추가적인 인원이 없거나 이후 추가되는 인원분들이 대부분 부산 밖인 김해/창원/양산 거주자 분들이 대다수이시면, 모임 장소 선정은 덕천과 사상 둘중에 한곳을 선정토록 하겠습니다. 반대로 저나 NaDa님 같은 경우처럼 부산지역 분들의 추가적인 참여가 발생하여, 부산내 거주자분들이 대다수가 되는 경우에는 부득이 부산권 밖 회원분들께서
    조금은 불편을 감수해주시고 서면,동래,연산동 같은 부산 중심부까지 와주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12.02.11 19:29

    이제는 검은유령님의 결정이 최선이라고 보아지네요,, 그리고 전 어디든지 참석하고 싶습니다.

  • 12.02.12 15:36

    글 잘봤습니다^^ 3월 중순, 사상에 한표내어봅니다^^ㅎ

  • 12.02.21 16:09

    부산 용호동에 거주하는 한사람입니다.직업의특성상 참석한다고 확약 드릴순 없으나 모임이 결정되어 공지가 올라오면 근무를 조정하여 최대한 참석에 무게를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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