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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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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줄께요 우리 만나요
차마두 추천 2 조회 269 23.09.01 05:4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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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1 06:19

    첫댓글 뭔지는 몰라도 준다고 하고 안주고 자신의 이득만 취했으면 사기 기망행위에 해당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작성자 23.09.01 06:35

    그렇지요
    뭘 준다고 해놓고 아무것도 안줬으니
    이는 분명 사기입니다
    경찰에 신고 할껄 그랬어요
    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23.09.01 06:19

    언제나 과욕이 문제, 인과 응보의 원리가 작용을 한듯 ...ㅎㅎ
    웃고 감니다 오늘 시창작반의 어느분이 복지리를 산다고 예약을 하였는데 웃으면서 즐길렵니다 9월 1일첫날 ..ㅎㅎㅎ

  • 작성자 23.09.01 06:37

    그래요 선배님 무엇이나 과욕이 문제라는
    것을 말씀하시니 그래요
    선배님도 이제 너무 공부에 욕심내지 마시고
    우리 회원님들과 어울리며 함께 즐기는 것으로
    낙을 삼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9.01 06:51

    에잇 뺏겼다 ㅎㅎㅎ
    그냥 읽어내려가다가 저절로 웃음을 뺏겨버렸어요 이거슨 웃음 절도죄인가욥 몰라몰라 ㅎㅎㅎ
    한 달. 내내 시일실 웃으며 잘 지내겠습니다 히힛 ^^

    "빨간 딱지 노란 딱지 구겨진 딱지=333 ^^뿜뿜//)) "
    9월도 이정표 무시 무한질주심꽈ㅋㅋㅋ 오케바리여 고고고~~~~^^ (Feat : 다주거써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3.09.01 06:44

    하하하하하 항상 긍정 마임드이신
    우리 드가문우님 9월에도 건강하시어
    좋은 날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9.01 06:45

    딱지값 아까워서 어찌내셨을까요?
    을왕리는 영종도 해수욕장동네고 물왕저수지가 시흥에 있을껄요~~

  • 작성자 23.09.01 06:52

    아하 그런가요 하여간에
    뭔 저수지라고 해서 갔어지요
    딱지 값이 무지 배가 아팠어요
    그래도 어째요 벌칙이니 내야
    했지요 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01 06:53

    하하하하하 그러게 말씀입니다
    줄듯말듯 뭘 준다는 건지 원
    내가 아스키가 시원찮아 보였나
    봐요 히히히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01 08:01

    @비플렛 그러게 말씀입니다
    나쁜 여자 같으니라구
    하하하하하

  • 23.09.01 06:54

    얼마나 마음이 급했으면 딱지를 떼일 정도로 그리 달렸을까요.
    다 젊음이 용솟음 치던 시절 이야기겠지요. ^^~

  • 작성자 23.09.01 07:21

    하하하하하
    제가 좀 열정 적이걸랑요
    했다면 그래요

    감사합니다^^

  • 23.09.01 07:10

    졸찌에 껄떡남!이란 딱지만 붙이고 왔군요.
    에그 쯧쯧쯧!

  • 작성자 23.09.01 07:21

    글쎄 낸들 그럴 줄 알았나요
    준다길래 갔지요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23.09.01 09:17

    뭘 준다는건지 모르지만
    사양 하는건 또 도리가 아닌거 같고 ㅎㅎ
    여튼 신호 위반 딱지 때문에
    김 새셨겠습니다 ㅋ

  • 작성자 23.09.01 09:54

    글쎄 저도 그 수단에
    넘어간 참 얼빵한 인간이
    였어요
    멀쩡한 차에게만 돈을 쳐
    박았네요

    감사합니다^^

  • 23.09.01 10:06

    공짜는 늘 리스크가 있다는 걸 아셔야지요

  • 작성자 23.09.01 10:13

    하하하하하
    공짜로 날로 먹으려는 내가
    정신 나간 인간이 였지요


    감사합니다^^

  • 23.09.01 10:55

    진짜 나쁜× 이네요
    거기다 딱지치기 할수도 없는
    딱지만 여러장 받았으니~~~

  • 작성자 23.09.01 11:00

    하하하하하하
    그런건 가요 그쪽이 나쁜 것인지
    제가 어리석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나도 참 귀가 얇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9.01 12:14

    준다는 말도 없어도
    덮치는 세상에~~
    양반이십니다 ㅎ

  • 작성자 23.09.01 12:27

    아고야 그게 또
    그렇게 되는건가요
    하하하하하
    이래저래 칭찬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9.01 12:33

    약속을 어기다니
    준다고 했으면 줘야지요.
    저는 입때껏 준다고 해놓고 안 준 적은 없답니다.ㅎ

  • 작성자 23.09.01 13:32

    하하하하하
    그러셨어요 착하십니다
    그렇다고 아무하태나 준다고는
    않하셨겠지요
    참 재미있으세요

    감사합니다^^

  • 23.09.01 14:16

    그 여자분이 준다고 한것은
    만나 준다는것이 겠지요
    만나 보니
    안 만나고 싶은 상대
    는 아니였을까요 ㅋㅋ

  • 작성자 23.09.01 14:23

    아하 그런 뜻인가요
    만나 준다 그것도 말이 되는군요
    우리님들 참 재치가 많아 재미있어요
    그후로 두 어번 더 만났었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01 15:26

    @비플렛 아니여요 다 허당치고
    말았어요 자기 언니라나
    뭐하며 대꼬 나와서 김샜지요
    하하하하하^^

  • 23.09.01 20:31

    여자는 못 ~~남자는 화끈하게 줄 수 있어요.

  • 작성자 23.09.01 20:39

    하하하하
    남자야 뭐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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