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이면
시월의
마지막 날
올 해는
아직도
단풍이 좀 이르다는
시월엔
일산 호수 공원
구리 장자 호수 공원
부산 해운대
양재천 걷기 로
시월을 마감 하게 되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단풍. 명소인
동작 현충원도
미사리 뚝방길도 가보고
싶더라고요
낼은
금천구청역
금나래
아트홀 에서
맘마미아 뮤지컬을
수업처럼 손녀가
관람 가는데
내가 델꼬 가야 한다는
그 근처서
이른 저녁만찬을
육회비빔밥 아니면
곰탕을. 먹을려고 하는데
맛집으로
호평이 난.
늘곰탕집. 이라네요
작년 남이섬
가곡 꽃구름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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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날!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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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
24.10.30 04:4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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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 해는 단풍들이
아직이라
단풍놀이를 못해 봤네요
새벽이라 아직 정신이 몽롱한지
가곡제목도 안보고 이용의 시월의 머지막을 노래 한 곡이러니 했더니..
덕분에 가곡 . 잘들었습니다.
풍요로운 느낌으로 시월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 보세요
오우
새벽에 넘 일찍. 일어 나셨군요
반갑습니데이!
요앞 주말에. 고촌라이브에서
잊혀진 계절
부를려고 했는데
집안 사정이 있어서
못갔더니 딱 어울리는 노래가 없어서
단풍도 꽃 같아서
이걸로
가져왔어요
저의 고향에 오셨지만
저는 어머니 간병에 커피대접도 못하겠네요
즐건 하루 되십시오~
시골바다 방장님
어머니 간병에
힘드실텐데
감사합니다
요기서 금천구청역 가기가 꽤 멉니다
버스 타고
가서
응암역 6호선~합정역 2호선 ~신도림역1호선 ~금천구청역
올해는
단풍이 평년보다 덜 하다 합니다
기후변화가 점점 심해집니다
손녀케어 하심 잘 다녀오셔요 선배님
넵
내일 가는데요
집에
돌아 올때는
에미랑 셋이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