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데로 전화 연결도 합니다.
집 전화로.. 제가 어디에 전화를 하는데..
강원지방경찰청으로 연결됐었네요. 안내멘트를 듣고 깜짝 놀라 전화를 끊은적이 있네요.
저는 강원지방경찰청 전화번호를 모릅니다. 제가 전화할리 없잖아요.
누구랑 전화 통화를 하면.. 대화에 참견질도 합니다. 특정 소리를 나게해서요. 삐~ 치익~ 짧은 음.. 이런거요.
핸드폰 뿐만인가요.. 24시간.. 모든걸 시시콜콜 괴롭히죠.
제방에서 전날.. 저녁부터 새벽까지 방에 있는거 막 둘러 엎고.. 가해자놈들 다 나와 죽일거야
미친것 처럼 소리지르고 머리도 다 헝클고 쨉 날리듯 망치들고.. 죽이는 모션도 하고 온몸 발광
물론.. 아무도 못보는 아무도 없는 제 방에서 저 혼자요. 이렇게 하고..
자고 일어나.. 어디다 전화를 하는데.. 이런 일이 생겼었네요.
저는 피해당하는 오랜세월 수시로 이런 발광을 했네요.
나무 벽을 주먹으로 계속쳐서 손등 껍질도 벗겨지고 피도 나고.. 여러번 그랬고요.
요즘은 폐 공격 계속 받고 있어서 쉰 목소리도 가끔 나는데..
긴긴세월.. 가해놈들에게 욕하고 소리지르고 비명지르고.. 그래서 목이 성한 날이 없었네요. 늘 쉰 목소리..
사방 가해자들을 향해 온 동네에 쩌러쩌렁하게 비명 지르고.. 아무도 신고하는 사람이 없어서 천만다행..
제가 겪고 있는 이 엄청난 일이 사실임을 알리고 싶었고.. 분노를 참을수가 없었고..
믿어지지가 않고 광분의 세월 그랬죠.
이 카페를 알게 되고 나서는.. 나와 같은 많은 피해자분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나.. 벗어날 수 없는건가.. 희한한 기술이구나.. 싶어.. 성격이 많이 죽었지만..
지금도 변함없는 감정 상태고요. 인격 같은 것도 전혀 없고 24시간 뭐든 다 들여다보고..
장난감처럼 공격하고 가지고 노니까요.
첫댓글 가해놈들은.. 인간의 목에.. 눈에 보이지 않는 줄을 매서 다 들어다 보고 가지고 논다.
인간의 존엄성을 완벽히 짓밟는.. 그런 기술에 피해자들이 당하고 있는거다.
이 카페.. 정말 어려운 카페다.
단지 '경찰'이라는 단어.. 또는 '위장피해자'라는 단어.
자기 생각과 반대되는 글에 대한 반응..
또는 정신과라는 단어..
이런 단어, 글들은.. 피해자들을 예민하게 만들고.. 때로는 정신을 확확 뺏고.. 돌게도 만든다.
심장부터 내려 앉게 만든다.
나 역시도 단지 강원경찰청에 전화 연결이 됐었고.. 어면한 사실인데..
경찰에 전화가 연결된다고??
이상한 눈초리를 받기도 한다.
이래서.. 글 쓰기도 힘들고.. 실수하면 오해로 연결되고..
정말 힘든 어울림이다. 이 카페 생활..
피해자들끼리 모여살면 좋지 않나 그런분들도 있는데..
그거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누구보다도 조종이 심한 사람들이 피해자들이다.
이 카페에서도.. 의견 다르면 서로 잡아먹으려 든다.
싸움이 너무 쉽다.
아무튼.. 글 하나 쓰는것도.. 신중해야 하고.. 어려운 카페다.
저도 오늘 머리(정신) 헝클고 죽이겠다고 난리 한번 치겠습니다.
사랑해요 누님,
저도요 예전에 병원등 전화가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공중전화 갔죠.
본격적으로 그러니 어느분이 공중전화를 집근처에 설치해 주셨습니다.
문자도 그렇고요.
근본적인 해결로 단체소송을 우리와 함께 하시죠.
그리고 피해님 우리 함께 상황분석 하시고 대응책과 해결책 세우시죠.
꼭 전화주십시오^^ 함께 해결해 가시죠! 우린 자신있습니다.
진행중인 탄원서 운동에 참여하신요. 탄원서는 지역경찰서의 전체부서에 보내집니다.
단체탄원서는 전국 260여개 경찰서의 전체부서와 지구대에 보내집니다.
제출해주신 개인 탄원서는 단체에서 관리하며 향후 1년이상 수십개 기관과
국내외 미디어에 보내집니다.
국가인권위원회 혼자된 인권에 함께 행동하는 시민
- 인권위와 연대투쟁 하는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모든 인권범죄에 행동하는 시민- 경찰과 연대투쟁 하는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모든 인권시민단체와 집단으로 함께 행동하는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우리는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인권범죄에 인권의 총과 칼을 빼들고 서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해야 합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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