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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tyle="FONT-SIZE: 9pt" color=#000000 face=돋음><P>멋진 생을 위해 / 루비</P><P> </P><P> </P><P>어디선가 들려오는 빗 방울소리</P><P>방울방울 떨어지는 빗소리가</P><P>왠지 외롭게 들리네</P><P> </P><P>빗속을 거닐어보면서</P><P>옛 사랑을 추억해 본다.</P><P> </P><P>말없이 지나간 세월이</P><P>야속하도다</P><P> </P><P>아픔도 있고 기쁨도 있었던</P><P>지난 그리움들</P><P> </P><P>옛 추억을 달려보는것도</P><P>외로움일까?</P><P> </P><P>아님 세월에 탓일까?</P><P>지난 외로움을 그 누가 알리</P><P> </P><P>하지만 흘러간 세월에 매달리지 말자</P><P> </P><P>앞으로의 멋진 생을 위해</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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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김천시지부
11월23일 수요일 경북서부지부 출석부
선주촌장
추천 0
조회 117
11.11.22 23:15
댓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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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수고 많이 하시고요
칠수형님 방갑습니다..
감기좀 델꼬가세요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행복이 항상 작아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 에야 비로서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신선한 바람처럼 맑고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검사님 방갑습니다..
박검사님 무시버라
지금내리는 비는 겨울비 인가요?가을비인가요? 11월은 가을인데 느낌은 겨울이네요.내리는 비는 사람의 마음까지 차분히 젖어들게 하는군요..출첵합니다.
김천사랑님 바쁘신가봐요 오랜만에 출첵하셨네요,,,
감기때문에 죽겠습니다
박검사님 반갑습니다,가을의끝자락에서 내리는비가 겨울을재촉하네요,김
서의"겨울비"한번불러봅니다.
겨울
비
깜짝이야
지회장님 
요
추위와 함께 가는 겨울은 잠간 따스한 봄은 찾아 옵니다
몽님 방갑습니다...
몽님
하세요
오랜만에 출근합니다 감기로 고생중~~~울님들 날씨가 마니추버요 감기조심하셔유~`~
이슬이랑 이별을 하더만 감기랑 사귀시남?
감기약 먹었나요 써니님 .조심히세요,,
내도지금 죽을지경이거덩
오랜만에 출첵합니다..
토박이님 오랜만이네요,,,
토박이님 방갑습니다
겨울을 제촉하는비가내리는오후 출첵합니다...
엉덩이주사한방 `~콜록콜록~`촌장님 감사혀유~``
집에서 이불덮고 쉬세요..
촌장님 출석부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지회장님 방갑습니다 잘계시지요
지회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