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김주성 - 유틸리티 플레이어, 아시안컵 MVP를 수상한 마지막 한국인, 아시아 올해의 선수 3연속 유일하게 수상함
1. IFFHS 아시아 올해의 선수를 3연속 수상한 유일한 선수
2. 아시안컵에서 MVP를 수상한 마지막 한국 선수
3. K리그 최초로 영구 결번을 부여받은 선수
4.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에서 모두 K리그 베스트 11
5. 유상철과 함께 K리그 골키퍼 제외 모든 포지션 베스트 11
6. 한국 역대 최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들 중 하나
7. 장발의 헤어스타일로 '삼손', '야생마'라는 별명
8. 좌측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스위퍼로 주로 뛰었음
9. 투톱 세컨드스트라이커, 측면과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뜀
10. K리그 역사상 6명 있는 수비수 MVP 중 5번째 수상자
11. 1986 올림픽 대표팀 에이스로서 맹활약
12. 1986 월드컵 본선 3경기 선발 출장 2경기 풀타임 소화
13. 1986년에 22세였고 아시아 최고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
14. 1988 아시안컵에서 우승 못했는데도 대회 MVP
15. 1990 월드컵 아시아 예선 에이스로 MVP 받으며 우승
16. 사우디 레전드 마제드 압둘라보다도 높은 평가 받았음
17. 동아시아 대회인 다이너스티컵을 우승
18. 1992년 분데스리가의 VfL 보훔에 임대 계약으로 입단
19. 부상 있었지만 가능성 보고 보훔은 계약연장 의사 있었음
20. 대우 로얄즈의 복귀 요청에 2년 만에 K리그에 복귀
21. 1994 월드컵에서는 공격적인 롤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
22. 공격수지만 인대 파열 확진 받은 이후 주로 스위퍼로 뜀
23. 국대에 다시 뽑힐 정도로 완벽히 포지션 변화에 성공
24. 1997년 부산에서 뛰면서 수비수 부문으로 리그 MVP
25. 20세기 아시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
26. 센스, 지능, 스피드, 피지컬, 기술, 시야, 판단력, 수비력
27. 고의적 반칙과 과하게 거친 플레이로 카드 받았음
28. 상대 선수, 심판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도 보이기도 함
29. 인성 논란이 있었지만 실력만큼은 역대급이었음
30. 2. 분데스리가: 199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