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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 씨앗 / 종자 나눔 ┫ 앵두는 살아있삼...ㅋㅋ
앵두부산 추천 0 조회 792 10.05.24 10:4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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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4 10:52

    첫댓글 앵두님을 허브대통령으로 !! ㅋㅋ

  • 10.05.24 11:06

    좀 늦게 입금하여 죄송합니다. 잘 키울게요. 근데 이름을 다 모르겠네요

  • 작성자 10.05.24 11:32

    6031번 어울삶님의답글에 이름을 드렸습니다. 보내기 전에 사진을 찍어서 오렷으면 조았을건데....

  • 작성자 10.05.24 11:30

    헉.... 후~~제 산수한뒤에 남으면 막걸리 사고 찌짐붙여서 파티하입시더... 감사합니다

  • 10.05.24 11:45

    하나둘씩 자리잡아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사이 두녀석은 꽃도 피우구요.. 앵두님과 주위분들의 정성에 거듭 감사드립니다..잘 키우겠습니당~~!!

  • 10.05.24 12:04

    감사합니다.... 허브~~ 이름만 들어도 앵두부산님을 생각할것 같아요...ㅎㅎㅎ

  • 10.05.25 14:52

    앵두님의 이쁜 허브들 비님 덕분에 모두 잘 살아 있답니다.
    저두 허브식물 보면 앵두님 생각 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10.05.24 12:50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말이 필요없는 나눔이었습니다. 가슴으로 느낍니다.

  • 작성자 10.05.25 14:21

    헉... 그날 저녁에 보내주신 팬을 살살 싯어서 김치뽁음밥을 맛나게 해먹었습니다.
    성질도 급하시지 그 바쁘신 와중에..... 차말로 감사합니다...

  • 쉽게하기 힘든일 수고 하셨습니다.
    나눔받지 않았지만 저도 감사함을 느낌니다.
    건강하세요.

  • 10.05.24 14:09

    앵두님.. 고생많으셨네요.. 저는 아직받지못했는데요^^* 곧도착할려나요~~

  • 10.05.24 15:55

    허걱! 아직 못 받으셨으면 말라 비틀어졌을 가능성이? ㅋㅋ

  • 작성자 10.05.25 14:22

    엥....... 포기하시고 다시 주소 주시면 시간날때 보내겠습니다..

  • 10.05.24 14:23

    앵두님 당연히 살아계셔야죠!!!~~~ 앵두님 고생하고 보내신 허브들 잘 도착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10.05.24 16:21

    고맙습니다. 일요일날 보고 왔는데 꽃도 피고, 벌써 새끼를 친 놈이 있었습니다. 거의 다 살아있었습니다. 잘 살 수 있도록 주변 정리를 비를 맞고 오전 내내 하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0.05.25 14:23

    그날 늦었죠...수고하셨습니다..

  • 10.05.24 17:05

    앵두님 넘 수고 많으셨지요? 저는 가까워서 함들려서 일손도 도와드리려 했는데 마침 일이 생기는 바람에 가질 못했네요,
    마음으로 앵두님을 응원했습니다.
    혹 파초(바나나와비슷한 잎이 넓은) 나 진한색의 능소화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저는 사상구에 있을때도 있고 금정구에 있을때도 있습니다.

  • 작성자 10.05.25 14:44

    사상구에 계실적에 연락주시면... 더 필요하신거 갖고 달려가오리다...010-5496-1533

  • 10.05.28 15:32

    제가 파초와 능소화를 캐서 준비해 놓고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0.05.24 17:13

    앵두님 다른 글에서 만나도 반갑네요. 저도 덕분에 허브 잘살고 있답니다. 꽃이 핀걸 옮기면 죽는다는데 노란꽃이 핀 허브도 잘 있고요. 덕분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5.25 14:45

    날씬하면서 잎이 가늘고...노란꽃은 금어초입니다... 감사

  • 10.05.24 17:16

    참 즐겁고 따뜻하게 사시는 분~인품에서도 허브향이 풍기는 듯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근데 누고? 두박스 행운을 받은분 ? 자수하고 광명 찾으시길&^

  • 10.05.24 17:52

    심고 비가 온 덕에 다 살았습니다. 애쓰시고 수고하신 것 기억할께요. 감사드립니다. 근데 허브가 월동하는 것도 있고 추워지면 실내로 들여 놔야 하는 것도 있을텐데 가르쳐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5.25 14:46

    겨울에 죽은척 햇다가 다시 봄이오면 새로운 싹들이 나옵니다...람스이어(털이 보송송한것)도 마찬가지입니다...

  • 10.05.25 18:03

    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 10.05.24 20:36

    잘 하셨습니다..받으신 모든분들이 고마워 하실것 같습니다.

  • 10.05.24 21:04

    콧셤님... 멋쟁이~~~~~~~ㅎㅎ 배울것이 너무 많습니다.

  • 10.05.24 22:01

    깨몽님....왜 또 비행기를 태우십니까.....날개있는것은 추락한다고 하는데요ㅎㅎ
    감사합니다

  • 10.05.25 08:54

    제 평생잊지못할 나눔을 주신 앵두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그 귀한 허브 추위잘이겨낼까요?
    여기 강원도 홍천이라서요 ..늘~~~행복하세요^^*

  • 10.05.25 10:11

    수고많으셨네요...근디..지척인데오..아직 못받았는데...ㅠㅠ

  • 작성자 10.05.25 14:47

    지척.. 혹여 내 옆집 ㅎㅎ 가지러 오ㅑ주서용...ㅎㅎ

  • 10.05.25 13:14

    ㅎㅎㅎ 전 나눔은 받지 못했지만 정말 대단한 나눔이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앵두님의 글을 읽고 사진을 보고 다른 분들을 덧글을 읽으니 제 마음이 다 행복하고 푸근하고 따땃해집니다~ *^^*

  • 작성자 10.05.25 14:49

    그렇에 표현주시어 감사합니다.. 사실 택배회사에 맡긴후 부터 무서워서 카페출읍을 할 수 없었답니다..묘종이 죽어서 왓다, 뭐 이래, 우쒸 택배비 아깝다... 이를까 봐서용...ㅋㅋ

  • 10.05.25 15:30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나눔받지는 안했지만 고생하셨네요... 앵두님 글만보고도 웃음이 나옵니다
    제가 받은듯한 푸근한 마음도들구요.....

  • 10.05.25 16:51

    정말 고생 많았어요. 보통 정성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신청하셔서 저는 포기했지만, 그 따스한 마음은 허브 향기로 전해져 옵니다. 몸살께나 앓으셨겠어요.

  • 10.05.25 20:21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73개 말이 그렇지 이것 하려면 보통 수고 아닌데 아름다운 마음 복 받을 것입니다.

  • 10.05.25 21:37

    에고 앵두님 참말로 넘 부끄럽게 만드시오~~ 저도 받지는 않았지만 참말로 수고하셨습니다 님같은 분이 계셔서 곧은터가 이래 곶곶하지요

  • 작성자 10.05.26 12:14

    고맙습니다..그런데..수입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통장확인결과 24만원이 되엇습니다.. 받지못하신분게 다시 보낼일이 남았지만... 남은 경비를 어떻게... 다음에 함께 사용될 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고민해주세요

  • 10.05.26 13:23

    엥두 부산님,,,위치를 가르쳐 주면 시간 틈틈이,,배우러 가고 싶습니다,,,내 땅생길떄까찌,,,

  • 작성자 10.05.28 21:16

    헐... 일꾼 일명 포섭 ㅋㅋㅋ 낙동강오리알 식당라인...5백미터김해방향입니다

  • 10.05.26 20:56

    참말로 대단하십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 10.05.26 22:01

    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저두 어제 노랑어리연 22분께 보내느라 땀 쫌 뺐는데~~~
    허브대통령~~~찍었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5.28 21:17

    엥... 금강초롱님을 부태통령으로...ㅋ

  • 10.05.27 00:50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비하시면서 그케 즐겁게 잼나게 하셔서 벌써 행복이 가득하셨군요.. 님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옆지기분과 봉사도우미 해주신 분들께도 행복 전합니다.

  • 작성자 10.05.28 21:19

    고맙습니데~이...차 말 로... 이젠 이렇게 여유롭게 나누고 함께 즐길수 있음이 참으로 행복하며 이렇게 성원해 주시는 님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땡큐.

  • 10.06.10 03:48

    앵두님 근데 혹시 남은것은 없슈...^^몸살은 아니 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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