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않입던 치마를 입고 누군가와 약속이 있나 보네요 그리고 어느삭당에 도착을 합니다 한명은 친구인거 같고 다른 두명은 얼굴이 잘 않 보이네요 그리고 식사가 끝나고 다들 헤어지는 분위기 이네요 저는 가방을 챙기고 조금 늦게 나가는데 카운터에서 저를 부릅니다 혹시 일행중에 운동 선수 있냐고 저는 잘 모르겠다했더니 자기들 끼리 쑥덕 됩니다 신수x 라는 분한테 훈련을 받는 다고 하네요 몸무게는 9라고 밖에 못듣고 저도 급히 나가보니 선수단의 차를 타고 가네요 저는 그리고 무작정 걷습니다 그러다 멀리에서 불이 꺼져 있는 로또라는 간판이 히미하게 보여 그걸 따라 갑니다 그러다 어느 어둑해진 골목을 들어서니 웬 남자가 저에게 다가 옵니다 그리고 제 치마를 걷어 올립니다 저는 무서워서 마구 뛰었습니다 그리고 로또방에 도착을 합니다 그안에 학생 같은 아이가 로또를 두개정도 하고 있다 저를 보고 아직 개시전이다 합니다그리고 시계를 보더니 전원을 켭니다 저는 제가 가지고 간것을 꺼낼까 고민하고 있는데 그 학생이 그것을 낚아 채 가면서 얼마 할 거예요?라고 묻네요 저는 얘기를 못하고 있는데 그학생이 115천원 입니다 이러네요 저는 로또를 확인하니 아무리 봐도 금액이 맞지를 않습니다
첫댓글 안입던 치마--12
식당--17 에도착
몸무게-9
신수지??-체조선수엿던 야구에서 특이한시구 유명해짐
115.000
로또-6..45 를확인
해몽에는 재주가 없어요 그러나 행운을 가져오는 길몽이길 기원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