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지기 친구~~~~^0^
내가 소개할 칭구는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김부징 이란 아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 두 부징이 하고 맨 처음에 만났을 땐 김부징이란 이름이 특이해서 많이 웃었고 친하지도
않았다. 근데 언제인가부터 친해지게 되어서 지금 까지 친하다.,부징. .무슨 뜻이 길래 부징이라고 한 것 일까? 이름으로 생긴 특이한 별명도 있고 머리 때문에 생긴 별명도 있다. 그것은 먼저 부직갱이이다. 부직갱이 ? 나도 이 뜻을 모른다, 하지만 뜻은 모르지만 부직갱이? 들어보면 왠지 새로운 느낌이 든다. 재미있고. 또 배추가 있다. 머리가 곱슬머리이라서 그런 것 같다. 태어난 것도 나랑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고 비슷한 점이 너무나도 많다, 그리고 부징이는 소심한 편이다,., 맨 처음엔 친구들하고 만났을 땐 친하지 않지만 같이 지내면 좋은 친구란걸 알수 있다. 부징이는 가락 초등학교을 나왔고.,, 주로 게임을 좋아 하고 컴퓨터을 새로 사눈게 꿈이다. 나도 그랬었다. 주로 일주일에 한두번씩 물고기 방에 가서 일주일에 있었던일을 잊어 버릴수 있눈 곳 중 하나여서 모여서 칭구들하고 같이 간다. 거기서 부징이는 한번 카운터을 하면 제 정신이 아니다,,,,,,,어쩔땐 신들린 것처럼 카운터에서 혼자 많이 죽인적도 있다?? 부징이가 요즘 이수영의 그리고 사랑해란 노래를 좋아한다 .아님 이수영을 얼굴 보고 좋아 한 것이 아닌가 하눈 생각도 한다. 또 부징이에게 어울릴 것 같은 색은 파란색이다.
부징이 하고 친구가 돼면 바다 처럼 넓고 많은 것을 알수 있다, 2학년이 되고나서 영어가
싫다고 한다, 그 이유는 복잡하고 외울 것도 많고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 또 주로 햄버거나
간식으로는 피자빵을 좋아한다, 부징이가 나한테 추천해준 영화는 오션스 일레븐 이다. 그 영화를 왜 추천 했냐 하믄 주인공들처럼 불가능한 일을 기발한 생각으로 성공했으니까 나도 만약 인생에서 어려운 일이 빠졌더라도 주인공들처럼 상황을 잘 처리 하라는 뜻에서 이 영화를 추천 했다. 지금 부징이의 보물 1호는 당연 세상 사람들과 이어주는 컴퓨터이다. 또 지금 부징이가 같고 싶은 것은 컴퓨터 이고 또 dvd이다. dvd시설이 모두 갖추어 줘서 영화관 만큼이나 큰 사운드와 입체감있게 영화를 보고 싶어서 dvd을 산다고 한 것이다. 그리고 부징이를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동생과의 문제이다. 툭하면 싸우는데 원인 제공은 동생이라고 한다, 또 요즘 스트레스 역시 동생과의 문제이다,. 툭하면 건들이고 야골려서 때린다.
왠지 성격이 괘팍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부징이는 이런 말을 들으면 속상하다고 한다 . 배추머리라고 할때가 말이다. 부징이가 생각하는 친구들과의 추억은 여러 가지 이다. 그중에서 한가지만 말한다면 수련원을 갔을 때이다. 부징이가 좋아하는 이상형은 귀엽고 활발하고 깨끗한 여자애가 좋다고 하눈데 너무나 많은 것을 바라는 것 같다. 또 이성친구와 사귄다면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본다는 것이다.. 부징이는 10대가 돼서 전교1등을 하고 싶다고한다.
1등을 하면 엄마가 모든 것을 들어 주기 때문인 것 같다. 또 컴퓨터 자격증1급따기 이다.
어른이 돼서 부징이가 바라는 장래 희망은 변호사이다. 즉 돈을 많이 벌기 때문이다.역시 돈이 최고인가 보다. 또 부징이가 배우고 싶은 것은 컴퓨터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한다.
그러면 우리학교의 무슨 선생님한테 찾아가서 컴퓨터에 관한 것을 배우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징이네 동네에서 유명한곳은 백제고분, 삼전 도비,또 청솔 학원 이다. 청솔 학원이 유명한 이유는 아마도 회비가 비싸서 이다. 또 부징이가 힘든 일이 생기면 친구들하고 얘기를 한다고 한다.,
지금 부징이가 국어 선생님한테 바라는 것은 시험에 관련 된 수행평가를 쉽게 내주는 것이다. 내가 서른 고개를 끝내고 나서 부징이에게 더 알고 싶었던 것은 자기 자신만의 좌우명이 먼지 알고 싶었다. 서른고개를 하고 나서 진정한 친구는 소나무라는 것을 알았다. 그 이유는 영원히 변치 않은 우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친구란 또 보석보다 귀중한 우정이 란 것을 알았다. 보석은 살수 있지만 우정은 돈으로 살수 없고 우정은 가까워 질수록 반짝 빛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