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 상전면
0912 접수대
0939 임실에서 오신 모녀
1014 마령초 겸둥이들...
1020 마지막 어묵탕
1033 도치재 넘는 임도
1033
1055 도치재 넘은 겸둥이들
1100 선두인줄...
1115 최전방
1119 하도치 가는 길
1120
1120
1231 하도치 출발
1234
1240 운산습지공원
1241
1242
1244
1254
1258
1300 오리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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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1434
1435 최연소 완보기록 주영이
1436
1437
1443 대표님과 고문님(전대표님)
1445
1446
1448
1451
1454
1455
https://youtu.be/xz3bDLUptUc?si=ZOIuu4f6UjuiuWR-
23바이고서 영상모음
ㅡ. 일시 : 2024. 1. 6 (토)
ㅡ. 인원 : 140여명
ㅡ. 코스 : 상전 - 연지고개 - 중기(어묵) - 도치재 - 상도치 - 하도치(중식) - 전통문화전수관(행사) - 농협마트 - 상전
ㅡ. 거리 : 28km (약 6시간 소요)
ㅡ. 기타 : 배낭에 먹거리 챙겨서 8시경 집을 나선다.
상전면에 도착하여 마지막 바이고서 행사 참석...
마지막 날이라 140여명의 최고기록 달성...
회원님들 먼저 출발하고 지각하신 세 모녀와 함께 출발... 중간에 혹시나 하는 지점에서 두어번 안내를 하고 급경사인 연지고개를 우회하려 했으나 결국은 연지고개를 넘는 길이 가장 가깝다.
중기에서 이번 바이고서때 세번째 어묵탕 간식...
종이컵과 국그릇은 본인이 준비한 것으로 바꿨으나 어묵탕 그릇은 아직이다. 일회용 장례식장 종이그릇이 나온다. 아마도 130여개 넘는 일회용 그릇이 소모되었겠다.
그래도 본인의 어묵탕 그릇을 준비한 분이 몇몇분 보인다. 수년전 국그릇과 종이컵을 몇몇분 가지고 다닌 것처럼...
올해는 어묵탕 그릇도 각자 준비하길 기대해본다.
그럼 남는 음식물도 줄지 않을까 싶다.
전통문화전수관에서 2023 바이고서 영상을 감상하고 시상식을 갖는다.
세보진 않았지만 대략 50여명이 넘는 회원님들이 수상을 한 것 같다.
네 번 빠진 분 부터 세 번, 두 번, 한 번, 순서로 시상을 하고 마지막 14번 모두 참석한 개근상은 17명...
인원이 많아 개인 수상팀 11명과 부부 수상팀 6명은 따로 진행한다.
최연소 수상한 마령초 주영이는 아빠로부터 고슴도치를 받기 위한 목표를 달성했다.
개근상을 받은 YI형님이 상품으로 받은 사과박스를 통째로 주신다. 자전거를 타고 가야해서 사과 하나만 받으려니 하나는 정 없다고 하나를 더 주신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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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106바이고서14차-상전면
2. 바이고서14차-도치재에서하도치
3. 바이고서14차-전통문화전수관
4. 바이고서14차-영상모음
5. 바이고서14차-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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