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토) 선한목자교회에서 땅밟기 기도 아웃리치로 성도 30여명이 베이비박스와 주사랑공동체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매년 선한목자교회에서 진행하는 땅밟기 기도 아웃리치는
생명, 법제도, 미혼모등 각기 다른 주제로 총 8개의 팀으로 나뉘어
직접 그 장소로 찾아가 땅을 밟으며 그 사역을 경험하고 믿음 안에서 중보기도를 올리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베이비박스를 찾은 선한목자교회팀은 엄마가 지나오는 길, 머무는 곳들을 따라 걸으며
엄마를 위한 기도, 아기를 위한 기도, 주사랑공동체 사역자를 위한 기도, 주사랑공동체 교회 후원을 위한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첫댓글 선한일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