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하시는 분들이 생각하며 천천히 부를 수 있는 노래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박꽃을 좋아하고, 의미있게 생각합니다.
호박꽃의 별 모양과 투박한 잎과 줄기, 열매들은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예수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이상한 끌림이 있는 호박꽃.....서민들의 상징....을 표현해봤습니다.
-------------------------------
많이 사랑해주세요.
후원계좌 : 401149-52-092752 농협 민*근
---------------(가사)
하 늘 의 별 이 반 짝 이 네
귀 여 운 안 개 꽃 처 럼
높 은 별 의 꿈 을 나 눠 주 기 위 해
이 땅 에 찾 아 왔 다 네
때 론 투 박 하 여 멋 이 없 지 만
낮 은 사 람 들 의 맘 을 대 변 해
노 란 별 꽃 을 피 우 며
뜨 거 운 여 름 햇 살 이 기 고
커 다 란 열 매 키 우 기 위 해
모 진 시 련 들 을 모 두 이 기 네 - - - -
하 늘 별 의 마 음 고 이 갖 고 서
담 장 과 지 붕 위 앉 았 네
호 박 꽃 별 의 꿈
깊 은 하 늘 의 큰 사 랑
#호박 #호박꽃 #별 #별이호박꽃이된이유 #하늘의별 #반짝이네 #귀여운 #안개꽃 #귀여운안개꽃 #높은별의꿈 #별의꿈 #나눠주기위해 #찾아왔다네 #이땅에 #투박 #멋이없어 #낮은사람들 #대변해 #노란별꽃 #노란별 #뜨거운 #여름햇살 #여름 #커다란열매 #키우기위해 #모진시련 #시련들 #이기네 #모두이기네 #하늘별 #별의마음 #담장 #지붕 #담장위 #지붕위 #앉았네 #깊은 #깊은하늘의사랑 #깊은하늘의큰사랑 #큰사랑 #성악곡 #성악 #생각하며 #요들러민 #민창근 #충만교회 #청주충만교회 #용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