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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샘터 【반야경(般若經) 21】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心無罫碍 無罫碍故 無有恐怖)
씨알 추천 0 조회 631 23.11.03 05: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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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3 10:03

    첫댓글 반야바라밀은 照見으로 부터 시작 한다. 五蘊이 緣起的으로 조건 따라 모였다 흩어지기를 끝 없이 반복하여 변해 가는 것을 보고 고정된 실체가 없음을 알아차리면 그것에 대한 相도 사라지고 空性을 체득하게 되니 걸림이 없고 두려움이 사라진다. '나'라는 것이 실체로 '있다'라고 생각하는 我相이 있기 때문에 '나'가 죽어 사라져 없게 되는 것에 대한(부존재) 두려움이 있다. 相에 걸려 두려움이 생긴다. 오늘도 걸림 없고 두려움 없이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 작성자 23.11.03 10:50

    심무가애(心無罫碍) : 마음에 걸림과 장애가 없으며,
    무가애고(無罫碍故) : 걸림과 장애가 없으므로,
    무유공포(無有恐怖) : 공포(두려움)의 있음이 없다.
    "고정된 실체가 없음을 알아차리면 그것에 대한 相도 사라지고 空性을 체득하게 되니 걸림이 없고 두려움이 사라진다."
    내가 없으므로 걸림과 장애가 있을 수 없으며, 두려움이 없다.
    주신 말씀이 명료하고 고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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