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삼성카드를 해지 했습니다.
오래 전 부터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확인해 보니 아직 남아 있더군요.
전화를 걸어
삼성카드 해지한다고 했지요.
이래-저래 이야기를 하길래,
삼성불매 하는 거 아시쟎아요. 했더니
네, 알겠습니다.
바로 해지 했지요.
아내의 카드도 삼성이 있엇는데.
이 카드는 대출을 한 관계로,(대출 금액은 250만원, 대출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습니다.)
같은 날 해지를 못햇지요.
돈이 생기는 날.
바로 카드대출부터 몽땅 갚아버리고.
바로 해지 하라 했습니다.
아내도 순순히 동의 하더군요.
아내가 전화를 해서
삼성카드 해지 한다고 하니
- 상담원이 다른 이야기 하면 그동안 아고라에서 저축하여 둔 눈팅의 실력으로
- 폭탄을 쏠 준비를 단단히 했지요. -
고마 "알겠습니다."
- 허걱.
조용히 삼성카드를 해지 했네요.
이제 두 사람 카드가 해지 되었네요.
다른 님들의 건승을 빕니다.
첫댓글
의 미래를 위한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
성불매운동"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조중동 폐간일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바꾸레님의 행동하는 양심^^ 덕분에 
은 깨끗한 민주주의로 한 걸음 더 내딛었습니다
언
회원님들의 수고는 먼 미래 후손들이 알아줍니다^^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전에 삼성카드 사용 시 월 이나 연 평균 삼용금액을 말씀해 주시면 산출 시 반영시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