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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니치렌의 '남묘호렌겐쿄'와 위트니스리의 '오주예수여' '그 영'
아만 추천 0 조회 312 10.11.01 07:2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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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11.01 07:30

    첫댓글 샬롬^^ 몇년전에 이곳 외의 카페에서 그 카페의 주류를 이룬 지방교회인과의 논쟁중에
    지방입장파(위트니스리의 교훈을 중심한) 그들의 좇는 그 결국이.............
    우리가 아는 예수 그리스도 복음과는 다른복음, 다른영(그 영)임을 증거하는 글로
    당시 주께서 부족한 저를 통하여 분별하여 올렸던 본문입니다.
    아랫글 598번의
    댓글답변에 관한 보충 글 자료로 함께하여 올립니다. ^^

  • 10.11.01 12:02

    성경에서 하나님에 대해 사용된 그이름이 임의적이 아님을 주의해야 합니다..어떤이름을 사용하든 그분의이름은 다의미가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출애굽 3장까지 하나님이 그분 자신을 계시하기 위하여 각각 다른이름을 사용하였지요..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계시하기 위하여 창세기1장에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고 2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셨지요..그런데 출애굽3장14절과15절에 와서야 하나님은 여호와라는 이름의 의미를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성경에는 이런 귀한부분들이 많습니다만 우리가 잘모르면서 미신적으로 비슷하다 하여 함부로 말하는것은 참으로 두려운 일이지요..

  • 10.11.01 13:50

    지금 아만님은 남문호랭교에서 부르는 귀신들의 이름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남무묘법법화경’ ‘제목만 외워도 공덕이 된다’는 말>은 어떤의미인가요? 이이름에 주예수님의 이름처럼 권세와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이름을 귀중히 생각하고 그이름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그이름을 부르는것이
    무었이 잘못되었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분을 죽도록 사랑한다면 주님의이름을 들이마시고도 싶을것 같습니다..저는...

  • 10.11.01 10:47

    아만님, 니치렌의 사상을 지방교회가 적용한 것이 근거가 있는 내용인가요?(따지려는게 아니라 정말 알고 싶습니다) 제가 일본에서 공부한 대학교가 니치렌의 총 본산이었습니다.(우리나라엔 창가학회 SG모임, 일본에서 소카학회) 장학금에 각종 혜택이 많아서 제가 이 대학에 교환유학생으로 파견되는걸 매우 못마땅해하는 여학우들이 많았습니다. 자기들 밥그릇 가져가는것 처럼....가서는 고생을 좀했습니다. 기숙사밑에 그들 법당이 있는데 자주 제방이 있는 구역으로 와서 전도를 했습니다.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을 간접체험(?) 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다행히도 마을에 일본 그리스도교단 교회가 있어 주의 날을 잘 지킬 수 있었네요

  • 작성자 10.11.01 11:26

    네^^ 사브넷바네아 형제님! 반갑습니다.^^

    아! 멀리 위(니치렌의 총본산에서 체험하신분?)에서
    아래에 있는 저를 보시는 느낌에 멈칫! 놀랬답니다...ㅎㅎ

    물론 윗글의 본떳다는 것에 관하여는 그들간의 조인이나 무슨 다른증거로
    사실관계를 증명하기는 어렵겠습니다. 다만 그 실행면이 너무도 흡사한 것에 관한것입니다.
    니치렌은 1200년대 사람이요. 웟치만리와 위트니스리는 1800년대말~의 인물이니요.

  • 작성자 10.11.01 11:34

    제가 참된 인생이란? 하고 여러 서적들을 읽기 시작한 때는 훨씬 이전부터 이겠지만,
    이를 찾아 집을떠나 나선때가 1978년이었습니다.

    첫걸음곳으로 택한 곳이 가장 가까이로 있는 절을 찾아
    살아있는 석가를 만나보는 것과 과연 그 안에 참의 증거가 있느냐?로

    가장가까이 있는 사찰인 법천사를 향하던 중에 산 중턱 묘지곁에서
    쉬고있던 조계종 총무원소속의 도선이란 스님을 만났으며,
    저의 심경을 소개하자......
    소개장 두통을 써서 제 손에 들려주며 먼저 목포에 있는 약사사 주지를
    찾아 1박하며 상담하고 다음날 해남대흥사로 행하게 하셨답니다.

  • 작성자 10.11.01 11:45

    그리고 그곳에서 수개월을 행자승으로... 빈 방에서 벽과 함께 이야기하며 홀로 매일의
    느낌만을 적는 것으로와 그들의 종교적 예불 참여.......
    그리고 간혹 전체모임에서 그들의 무용담(서산대사~ 당시에이르는
    무술과 득도를 위한 참선과 도량이야기)나눔 등등으로
    몇개월을 지내던 어느날
    고등고시를 그곳에서 준비를 하던 당시로는 형뻘되는 어느분과의 대화중
    과연 석가모니가 살아있는 신이냐?
    그 안에 변치않을 진리가 있느냐?
    도리어 그는 죽었고 죽기전 자신의 교훈을 가지고 신격화하는 것을 거부하였고....
    또한 도리어
    각자의 업보를 참선과 수행과 도량으로 스스로 부처가 되가고자하는 자기기만 아니냐?

  • 작성자 10.11.01 11:51

    등등의 깊은 인생전반의 깊은 얘기를 나누었고... 피차 평안을 비는 인사후에
    그날 그시로 그곳을 뒤로하고 하산하였답니다.

    하산이후로 여러 종교들에 대하여 직접 저를 어떤 무리안으로 던져와
    제가 할 수 있는 간접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참(진리)이 증거하는 신을 찾고 찾다가 ....... 마침내 '신은 없다'
    그리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구나! 오호라 불쌍한 인생이여! 하며...... 1980년 5월경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 작성자 10.11.01 12:00

    ㅎㅎ...... 그런데 혼만 살아있는 가운데서 드러눕혀있는 제 껍질을 보며
    누군가를 기다려도 도데체 누군가가 와야말이지요?......ㅎㅎ
    당시 깊은 산속이었는데... 점점 의식을 더듬어보니 어제의 그자리에 손가락하나
    까딱(다시 죽을 수도 없이 난처한)할 수 없는 난감한 저를 보는가운데.......

    어렴풋이 제가 접하여본 많은 종교들이 있었는데......
    외국 잡신이라고 알려하기는 커녕 간혹 술이라도 한잔 걸칠라치면
    그들 예수꾼들의 예배를 훼방하였는데 혹시 그치 예수가 참 신이 아닐까?! 번득^^

    예수여! 당신이 살아있는 신이면 나로 하여금 당신을 한번만 만나게 하소서!
    그리고 나서 다시 죽겠나이다........ㅎㅎ

  • 작성자 10.11.01 12:05

    언젠가 제가 중학교시절 어느 연설장에서 받아 집안구석 어딘가에 박혀있을
    기드온협회의 무료증정 성경이 생각났고......

    [그래 그곳에 있는 그 성경을 살펴보고 확인할때까지만.......]하다가
    지금까지 와버렸네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다만 우리 주의 주되심을 인하여 찬미의 영광을 드립니다.
    알렐루야! 아멘

  • 작성자 10.11.01 12:10

    신실로 영원을 살아계시며
    긍휼에 풍성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안으로 평강을 소원드립니다. 샬롬^^

  • 10.11.01 11:07

    한가지 분명한 것은 주님은 헛된 반복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마 6:7-9). 즉 심지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마저도 헛된 반복으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카톨릭에서는 로자리오 사용하면서 반복기도하고, Blessed Virgin Mary 를 계속 반복하기를 1천번 정도 합니다. 니치렌이 일련을 말하지요? 일련정종

  • 10.11.01 13:40

    우리가 하나님 자신을 기준으로 삼는다면 <레18:30절에서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고 하시지 않습니까?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시편 48"10> 라고 하셨는데...
    이 이름의 길이와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안다면 모든것을 포함 한다는것을 알고 느께게 될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사랑도 능력도, 지혜와 의와 거룩과 구속이 될수 없다는것을 가슴깊이 알게 된다면
    그분의 이름을 반복~!! 아니라 <수없이~!!> 부를날이 오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 10.11.01 15:39

    우리는 믿음에 따라 그분만이 우리의 위로와 보장과 견고한 성과 피난처가 될수 있다는것을 마음깊이 꺠닫게 되는날
    오직 하나님 ,그분 여호와가 우리가 필요로 하는대로 우리의 모든것이 되심을 믿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은 놀랍고 그분이 말씀하신것도 놀랍습니다..다만 우리가 특별하게 그분의 보배로움을 느끼는만큼 그리고 그분을 믿어 주는만큼 우리는 영적실재를 체험하게 될것입니다..그분은 우리에게 제한 받으실정도로 부드럽고 겸손하시기 때문입니다..

  • 10.11.01 12:14

    <너희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여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표호니라..>출애굽 말씀입니다..그리고 시편에 9:10절에는 여호와여 주의이름을 아는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라고 말하고 있지요..다시 시텬 25편 11절에서는 여호와여 나의죄악이 중대하오니 주의이름을 인하여 사하소서..하십니다..

  • 10.11.01 15:41

    <하나님이여 주의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시편54:1)> <주 여호와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선대하시며(시109:21)>
    라고 간구하고 있습니다..또한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려 일어나는자를 주의이름으로 밟으리이다(44:5)> 그유명한 시편 23편에서는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라고 하셨구요..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시63:4)>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자신을 계시하고 계시고 하나님의이름은 우리 믿음의 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10.11.01 15:42

    만일 우리가 성령의 능력 아래서 하나님의 이름의 실제안으로 들어갈수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놀라운 일을 성사 할수 있을것입니다..이 세상에 계실때 주 에수님도 자기자신을 구약의 여호와라는 것을 시인하셨습니다..그분은 <너희가 만링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죄가운데서 죽으리라..요8:24>라고 하셨지요..주예수님은 그분이 바로 여호와이심을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그런데 그분의 이름을 좀 자주 부른다하여 어떻게 남문호랭교와 똑같이 취급하심이 저는 이해가 가지도 않거니와 아만님은 그분의 이름을 남문호랭교로 격하시키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계시네요..

  • 작성자 10.11.01 12:36

    네^^ 헤세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반갑습니다.
    물론 그분의 이름(그분 안으로 계신 모든 진리들로 인하여 진리가 진리들)을 위하여
    일(진리증거) 하심을 모든 성경이 증거합니다.
    저는 망령되이(영의 혼미가운데들기 위하여 그 이름을 사용하거나 불러대는) 일컬어지는 것에 대한
    경계로 올렸답니다. 샬롬^^

  • 10.11.01 14:02

    아만님...그들이 망령되이 부른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들이 믿음으로 부르지 주예수의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겠는지요?
    이러함은 아만님만의 독단적인 생각으로 보입니다..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부른다고 보지 않습니다..제가 댓글로 적은것은 그들이 이러하기 때문에 부른다고 들었습니다..아만님은 지방교회 지체들중 어떤사람들과 교제했으며 또 어떤사람들에게 들었는지요?
    아만님은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정보를 보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제가 그동안 보아온것과 똑같은 자료를 올려놓은것도 그렇네요..확실하게 모르면서 어림짐작으로는 얼마든지 생사람을 떼려잡을수도 있습니다..실로 가능한 일이지요..

  • 10.11.01 15:45

    물론 주님과 아만님의 문제겠지만 나아가서는 우리가 어떤 영적인일에 대해서 의문이 가고 받아들일수 없다하여 그일에 대해서 함부로
    폄하정도가 아니라 이렇게 미신취급을 하는것은 스스로도 자기자신의 영적상태를 조금은 짐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자꾸 부를고 싶은데 하물며 나의 주인이 되시는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것을
    이렇게 극단적으로 귀신의 이름을 부르는것으로 말하시는 아만님은 절대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도 의지하지도
    그이름에 권세가 있음도 믿지 않으시겠군요?????

  • 10.11.01 12:44

    지방교회에서는 주 예수여를 많이 반복하지는 않는가요?

  • 작성자 10.11.01 13:43

    헤세드님! 본문중에 [우리가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종이든 자유자든 우리로 다 한 영을 마시게 하셨다. 이제 우리는 마실 수 있는 위치에 놓여졌으므로 다만 끊임없이 “주 예수”를 부름으로써 마셔야 한다. 15분간 주님의 이름('주예수여')만을 불러보면 무언가('그 영')가 발생할 것이다.] 위트니스의 설명은 분명 다른 뜻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사람이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름으로 주신 hw:hy]나,
    부를 수 있는 jIhsou' cristou'(이에수스 크리스토스)와는 다른 부름이지만요.

    오직 진리의 주 안으로 평강을 소원드립니다. 샬롬^^

  • 10.11.01 13:24

    아만님의 평강소원은 저도 드리구요..성경말씀은 하나님의 감동 혹은 더정확히 호흡이라고 하지 않으셨던가요?
    이의미를 아만님은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아만님 말대로<15분간 주님의 이름('주예수여')만을 불러보면 무언가('그 영')가 발생할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요? 이게 뭐그리 잘못되었나요? 주님의 이름에 이정도 능력도 없다면 내이름으로 귀신이 좇겨나갈 이유가 없겠습니다..어느것이 더 체험하기가 어려울것 같습니까? 저는 주님의이름으로 귀신이 쫓겨나감을 믿는다면 그가르침이 그리 잘못되었다고 보여지지 않는군요?

  • 10.11.01 15:46

    하토브님은 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짖어 기도할때에 한번만 하나님을 불러야 한다는 구절이 있으신가요?
    하나님의 이름을 반복해서 부르는것을 중언부언으로 보시는지요?
    이방인들이 기도할때 그중언부언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주예수여를 많이 ,여러번, 혹은 수없이 부르면 도대체 이분의 이름이 예수아 하마시아가 아니던가요?
    그게 왜 잘못인가요?

  • 10.11.01 15:49

    우리는 하나님과 영에 속한 일들중에 위장된 초자연적인 일이 많다는것은 압니다만 그렇다고 결단코 초자연적인 모든것을 거절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저는 이런글들을 보면서 참으로 믿는이들이 한 극단에서 다른극단으로 휩쓸려 가는것을 느낍니다..
    사실 우리사람들이란 가장 극단에 빠지기 쉬운 사람들이지요..좀더 언급을 하면 <종일 주의이름으로 기뻐하며 89:16>
    보배로운 그분의이름을 종일이 아니라 저는 평생을 기뻐하며 부를것 같습니다..그분의 이름에는 권세가 있다고 했지요..
    내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셨지요..아만님은 주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이 쫓겨나간다는것을 믿으시는지요???

  • 10.11.01 12:50

    이런 문제는 극단에서 극단으로 흘러가기는 해도 철이 철을 연마하듯이 그런 과정에서 조율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지방교회가 전세계 어디서나 오 주 예수를 일률적으로 부르짖는 것은 누가 일률적으로 가르친 결과로 보입니다.

  • 10.11.01 15:50

    지방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친다면 주예수님의 이름에 대해서 충분히 알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이치를 논하시지 않습니다..어떤이치에 대해 사람과 논할때 사람은 결코 하나니을 이길수 없습니다..
    하나님의이치는 너무 깊어서 사람이 측량할수 없음과 같습니다..저는 그러한 가르침이 있다면 저도 배워보고싶구요..
    그이전에도 저는 주님의 이름을 불러왔습니다..그분은 <레18:6절에서 나는 여호와니라..> 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 10.11.01 15:53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이름을 찬양하라.........그 이름은 여호와시니 68:4> 이렇게 찬미를 드리는데
    반복하면 어떻고 여러번 부르면 어떤지요~~!! <저가 내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91:14>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자라면 여러번 아니 수없이 반복하여 높이는것이
    어찌 미신종교와 같이 취급을 할수 있는지요??? 이런분들은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얼마나 신뢰하고 계시는가요?
    주께서 정말 전능자심을 믿는다면 어떻게 이런발상이 나와서 미신과 취급을 할수 있을까요?
    주예수님이 바로 여호와이심을 알지 못하시는지요?
    저는 그분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것으로 주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10.11.01 13:09

    <너는 가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확실히 보았노라
    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하리라..출3:16-17> 이이름은 특별히 출애굽에서 가나안에 들어가기 까지 사용된 이름입니다..

  • 10.11.01 15:55

    우리의 구원부터 장래의 왕국을 얻기까지 여호와의 이름은 광야에서 믿는이들이 갖는 이름이요 우리로 하여금 광야를 거쳐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하는 이름입니다..아마도 광야에 살지 않는다면 이이름의 위대함을 경험해보긴 힘들거 같다고 생각되어집니다..우리사람은 이쪽으로 치우치거나 다른쪽으로 치우치게 됩니다..내가 그진리를 체험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진리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지 않으셨음 합니다..시간이 좀 흐른다음 언젠가 그런일이 당신에게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기때문이지요..만일에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님께서 이모든일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실것이기 때문입니다..

  • 10.11.04 23:10

    아만님! 헤세드님! 사브낫바네아님! 하토브님! ....
    우리가 누군가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의 인격과 모든것을 포함합니다
    우리가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다면 그 이름안에 그 사람의 모든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의 생명이시요 호흡이시요 능력이시요...그분은 우리의 모든것 되시는 분이십니다
    이 이름은 우리를 구원하시며 놀랍고 영광스러우며뛰어나시며 모든 무릎을 그 이름앞에 꿇게하시는 능력의 이름이십니다
    말로는 하나님이 우리의 호흡이라 하면서 생활은 전혀 따로국밥같이 살수는 없습니다
    호흡을 주일날 한번하는분도 계신가요? 수요일예배 금요일 구역예배시간만 호흡하는분도 계신가요?

  • 10.11.04 23:09

    우리의 입술에 주님의 이름이 떠나지 않고 즐겨하며 늘 기도와 간구의 생활이 이어진다면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이보다 더 좋은일이 없을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한번부르던지 백번부르던지 그 이름의 가치를 알고 체험하신분들의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어디 비교할데가 없어서 세상 잡신에 비교하였는지 ...
    그런 기막힌 발상을 하는 분들의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최소한 그정도 허탄한 생각을 하시지는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0.11.05 10:57

    ㅎㅎ... 처음뵙겠습니다. ^^
    창조의 근본이신 이, 만유의 주재, 우리의 구속주, 믿음으로 그분 안에 감추인 우리의 생명......
    그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되 그분을 아는 신령한 지식으로 경건에 속하여
    그분의 이름에 영광있기를 구할 따름이랍니다. 할렐루야! ^^

  • 10.11.05 03:21

    이름에 대해서 이런 저런 대화들이 오고 가고 있군요. 어떤 이름은 그 주체의 인격을 대변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쪽이나 그것을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이나...주 예수의 이름이 가지는 인격체
    그 한분 안에서 그리고 그 이름의 실재와 연합하여 하늘의 세계를 맛보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 작성자 10.11.05 11:10

    ^^ 반갑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거듭나(구속주로 영접한 믿음이, 밥티즈마로 죽고
    하나님 앞으로 일으킴 받아 삶) 주(主)되신 그리스도와 한 호흡으로 동거동락 동행(Godliness)하므로
    모든 [삶으로 그분 이름의 영광을] 구한답니다.
    ( hw:hy] 의 실체께서 우리에게 그 영원하신 말씀 발라 문질러주시며 동행하시기 위하여 오신
    거룩하신 우리 主 jIhsou' cristou'(이에수스 크리스토스)시니요) ^^

  • 10.11.10 18:42

    저는,...오 주 예수여! 라고 부름의 숫자나 행위가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는 구원도 원함도 나의 것이나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전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무언가 행할려는 습성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이후에 생겨났습니다...다만, 주신 은혜를 감사하므로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찬송과 기도는 의식적이 아니라 저절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하니까 이렇게 되었다가 아니라...모든 것이 나와 상관없이 구원자의 원함에 따라 나에게 구원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자녀로 삼으신 그 분, 아버지의 뜻데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 10.11.10 18:40

    무언가 반복으로 부르다 보면...최면상태(또는 흥분)로 들어가는 것들이 성령의 역사로 잘못 오해하는 일들도 없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열 번,백 번, 수 천번을 부른다 하드라도 그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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