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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게 뭔인지 하며도 오늘도 이혼한 사람과 사별한 님들은 모든 다방면에서 그 외로움에는 오늘도 변함없이 돗자리도 깔지 않았는데 그 고독은 시도 때도 없이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오는지 난 몰라 불청객 손님이 되어서 그냥 오는지 아니면 또 오는지는 오늘 따라서 꼭 찾아와서 걱정을 하게 하고서 되레 큰 소리를 치지요. 모르지만 이것이 나의 숙제이며 또한 님들도 어려운 일을 걸으로는 내 숭을 떨고 있으면서도 자랑도 못하고 있지요 묘한 생각을 하면서도 우리는 서로가 알수 없는 운명에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최고의 걸작품은 무엇을 의미하여 최고의 행복을 추구하고 만든 작품이 무엇인가를 생각 할때는 아버지의 걸작품인 인간이다.어딜가도 전 세계 인류가 다 아름답게 금상첨화 이다. 현실의 입장 놓인 나의 생활이 비교가 안 되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한테 부탁하며 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살기를 바라는 것이 나의 신조이며 성숙한 신앙인 다 그렇치요. 생활에 어려움이 닥쳐도 욥의 신앙과 인내를 존경하지요. 가정에는 평온할 때는 잘 모르고 있지만 유별나게 지출하는 것이 결혼 축의금과 문상및 상가집 입택하는 새가정등 많은 것을 부딪치고 서로가 얼굴을 맞보면서 인상을 찡글리며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님들을 다 알고 있지요. 혹시나 본 카페의 님들을 다 그런 님들이 없다고 하지요 저는 믿습니다. 돈벌이가 잘 되었을 때에 이 세상에서 아내는 내 신랑이 최고라고 높은음 자리 라고 자랑하며 폼을 내지요 어디 세상살이가 매일같이 이런 날이 평생 그러하며 얼마나 좋은가 나도 고백하지요 암 정말이지요. 세상만사 내 뜻 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지요. 만년 고 하면 얼마나 더 좋은가 하며 운수업은 하루의 수입이 금방 잘 나타내지요 이 현실속에서도 나는 어 떤 요행을 바라지 않고 남편과 자식을 두고 떠난 여자가 제일밉더라. 요행을 바라지 않으며 한 눈을 팔지 않고 디지털시대에 당신은 무슨 재미로 사는지 말문을 여는 사람도 있고 그럴수록 침착하게 이성을 잃치말고 현생활에서 만족과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무슨 낙으로 사느지 여쭈어보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난 예수믿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답변을 짤막하게 하지요 . 나는 개인택시를 운영하면서 뒤 자리석엔 기도나눔이란 제본을 만든 책이며 수필로 등단한 한울문학 월간책을 나란히 꽂아 있지요. 간혹가다가 묻는 고객도 있지만 혹시 교회간증이나 가정치유 세미나 등에 강사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짤막하게 답변을 하면 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내린 때에 나를 위로와 격려를 합니다. 하며 나를 다시 쳐 다보면서 처음 본다고 하지요. 그럴수록 냉정하게 답변를 해주고 고객님은 나를 다시 쳐 본다 지금은 디지털시대에 나의 처지가 전천후 악조건 이지만 동쪽을 바라보며 이것이 막혀있고 다시 고개들어 서쪽을 바라보니 이모양으로 낮은음으로 꽤 하며 또 막혀 있고 다시 눈을 들어 남쪽을 바라보니 세상만사가 또 막혀있으니 어쩌나 살며시 살을 꼬집어 보니 나만 아프지 하며 다시 새 눈을 뜨고 북쪽을 쳐다보니 역시나 하며 또 막혀 있으니 또 여기서 주저 앉을 수가 없다고 다시 일어나서 사방을 바라보니 여기도 어쩌면 똑 같을까? 하며 자신을 바라보며 이제는 마지막으로 여러방향을 향하여 바라보니 여기도 금상첨화 모두가 다 막혀 있으니 이것이 운명적인 내 운명적 인가 하면서도 원없이 값치없이 울기도 하며 나의 성찰을 누구한테 자랑을 하지 못하지요. 또한 짜증을 내어 무엇하나 ? 그렇다고 해서 직성이 풀리는것이 아니요. 성화를 부려서 무엇하나 ? 세상은 그대로 있고 혼자서 북치고 쾡가리치고 야단법석을 떨고있지요.사실이며 못난 자아가 나를 분하게 만들고 남들한데 큰 실수를 행동하여 큰 믿음의 효과가 못 되어서 날마다 십자가 앞에서 반성하며 부족한 저를 평화의 도구로써 달라고 기도의 제목이며 매일같이 헛된 욕심없고 누굴을 미워하거나 뒤에서 험담까지 하는 님보다 입을 아끼며 친절과 용기로 아름다운 세상에 믿음의 긍지를 영원토록 좋은 씨를 뿌려봅니다. 이혼하여 나역시 남들한데 모범이 못 되고 솔직한 심정으로 숨어서 사는 것이다. 누굴를 원망합니까. 나는 큰 믿음을 주유한 믿음으로 하나님앞에 내 모습 이 대로 나를 받아주소서 명제는 다른 것이 없지요 현 시대는 디지털시대요 나를 위해 기도하며 닉네임 알파와 오메가 배광환집사를 위해 가식없고 사심없이 그냥 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해 주는 내가 바라는 믿음의 자화상 이며 기도의 제목이지요. 알파와 오메가 님을 뵙오니 내 얼굴에 잔 주름이 없어지고 내 삶속에서 샘 솟는 기쁨이 오늘도 강 같이 흐르며 아니 님이 하늘에서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그냥 뚝 떨어져 이제 내가 님을 찾았소 하며 땅 속에서 그냥 뿅 하고 튀어나왔소 하면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을 주는 남자라고 변함없는 오늘도 무색무취로 있지요. 이런 고백을 드립니다. 내가 바라는 믿음의 현숙한 여인상은 희로애락을 하며 서로가 사심없고 가식없이 내가 다시 태어나도 늘 한결같이 변함없이 생애동반자 가 되어 호흡을 같이하면서 그 사랑을 나누고 싶소. 당신을 사랑할래요 그런 믿음의 자화상을 위해 기도의 제목이며 그날을 위해 주님의 뜻을 기다림니다. 또 못난 자아가 나를 괴롭게 하고 살다보면 바보 같은 짓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과거의 실수로 인하여 주어진 기회를 이미 놓쳤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로써 절망할 때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화투장도 기본 패가 좋아야하는데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욕심과 옛구습에 빠져서 지금도 헤메이고 있습니다 . 사실이지만 만년 세상 술에 취하여 세월가는 줄 모른고 언제까지 기다리는 날짜와 시간까지도 없는 인생인데 종착역으로 가고 노숙자처럼 그 모습으로 된다면 누구를 위해 최고의 작품 이지만 몇 사람이나 알고 있을까 ? 하며 묻고 싶지만 지금은 침묵을 지켜야 하니 좀 쑥스러워하고 있으니 이것도 사랑의 미덕이라고 하지요. 자우지간 지금까지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호흡하신 귀인님과 솔직히 말하여 학창시절에 시험공부 꼴지로 하 신 학구파님과 이번에는 1등으로 향하여 가는 님들도 모두가 존경합니다.그러나 사회생활에서도 모두가 공동체 이며 구성원으로 써 일석이조를 하는 귀인님들 입니다. 경제적으로 직장구조조정 때문에 수 많은 믿음의 가정이 다 무너지고 배우자도 떠나고 그 빈자리를 누가 채워줍니까. 아무도 없지요 사실입니다. 나역시 영어생활을 하고 있습다 만은 그럴수록 술취함과 방탕하지 마세요 인생을 권면 해드립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용기를 가지세요. 인생은 후반전이 중요합니다 왜그럴가요? 명제를 가르쳐 드립니다 평생 잊어 버리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습관적인 언행심사와 행동으로 의식주를 같이 하고있으니 이 자아가 나를 결박하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영구적으로 기억하고 오랜 세월을 보내주지요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생각입니다 인생경기는 반밖에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인생의 전환점을 지금 돌고 있는데 여기서 주저 앉으면 됩니겠습니까?. 올무에 걸려서 어리석은 자가 되는것이 좋은것이 아닙니다. 인생은 후반전이 중요합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휼륭한 웃시야 왕처럼 52년동안 태평성대를 이루고 말년에는 교만과 욕심 등으로 백성들의 귀를 민심을 듣지않고 불치병인 문둥병으로 인생의 종지부를 찍었으니 혹시라도 본받지 마세요. 상처받은 귀인님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이제 부터는 시작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웃으면서 나가세요 희망이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이 세상에 오늘도 좋은 소식과 함께하시길 바라오며 모든 분들이 수복강녕하시길 축원를 드립니다.
작가 소개
한울문학 으로 수필 등단
월간 한울문학 문인협회 회원
문화예술교류진흥회 소속
한국문화예술 유권자 연합회 회원
(현)기독교 세한성결교회 서리집사
사화집 하늘빛풍경 제6집 출판. 제52기 배광환 인생은 후반점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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