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이복 동생이 셋이 있다.
다 결혼은 하지않고 각자 열심히 산다.
막네는 잘 살고 한번씩 본다.
밑으로 둘째가 있는데 술을 좋아해서
자제가 않된다.
지금은 요양병원에서 나와서 서울 아산병원에 온다고 한다.
부산에서 오는데 수서역으로 온다고 아침에 일찍기 깨워달라고 한다.
그래서 신경을 쓴다.
울을 뜨니 자정이다.
평소에도 일찍기 일어나지만 잊고 전화를 하지알을까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실수하지 않으려고
스님들은 새벽 세시만 되면 하루를 시작한다.
참으로 대단하신다.
세상경전을 하신다.
그래서 삼천년 전 부처님 법문을 전한다.
사성세 팔정도
하나같이 법문 덕분으로 모든분이 도를 지켜려고 한다.
세상은 하나님이고 부처님이다.
스승님 아닌것이 없다.
집으로 방문 하는 사람은 모두가 부처다
있는 동안 평안하게 있다가 가도록해야한다.
있는 동안 즐겹게 있다가 갔으면 좋겠다.
법문을 들어보면 상처 주지말라고 하셨다.
나의동반자는 잘 하면서 말한마디를 섭섭하게 한다.
한자는 몸도 마음도 약하다
이해를 안된다고 한다.
그냥 일부려 전련다고 한다.
내가 보기엔 아산병원이 파랑세다.
이곳에서 새 출발이 되어서 헐헐 날아서
나도 이렇때가 있나한\면서 살아서 감사합니다.
이 번생에는 남은 시간은 부처님을 따라해서 감사합니다.
문사용을 잘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아닌 인연덕분으로 하는일 잘되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인연덕분으로 모든일이 일사천리로 풀려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나아닌 인연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천지부모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