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벌어진 한국 vs 중국의 청소년 축구 대회에서 보여준 박주영의 신기에 가까운 드리볼과 골을 보면서 짜릿하였습니다.
중국의 중화주의 때문에 요즘 한국국민들에 중국에 가지고 있는 환상은 다 깨지고 있는 상황이고 인도나 동남아시아와 러시아 쪽과 관계를 도모하라는 대안을 정부의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있는 필자이지만, 하여간 우리교민들 응원 굉장히 많이 나왔더군요.
말레이시아에서 현지인들과의 좋은 관계
즉, 우리는 중국화교와는 다르다. 돈을 벌어도 현지주민들과 공생공존하는 관계로
정립하는 우리교민들이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한국이나 우리국민들의 주 수입원의 원천이 동남아시아가 될수 있도록
국가나 국민들은 연구를 많이 해야 되고 화교의 안좋은 이미지와 일본기업 진출의 과정을
유심히 관찰하고 보안하여, 동남아시아 물류중심지인 말레이시아에서 화교를 밀어내고
최고의 공로자인 동시에 한국의 주 수입원으로서의 좋은 선례가 되고, 우리의 위상이 강화
되는 곳이 될수 있도록 현지교민들의 부단한 노력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첫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