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평평세상을 전하는 이유는 현실과 둥근지구에서 말하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구체론을 말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평평한 세상을 거짓으로 만들어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을 부정하여 결국에는 영혼의 구원을 막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평평세상을 모른다고 할지라도 말씀을 통하여 구원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평평세상을 알게 되면 그 믿음이 더욱 확고하게 되고 천국의 존재를 마음의 거리낌 없이
믿을 수 있게 됩니다.
온갖 방법으로 둥근세상을 세뇌시키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진짜 세상을 발견하기를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z6QL_K3Rv0
<원근법을 알아야 진실에 눈뜬다 - 태양이 뜨고 지는 원리>
평평한 지구에서는 태양과 달이 조명처럼 비추며
지구 하늘 위에서 원형으로 회전하고 있습니다.
원근법에 의거한 우리의 관점에서 볼 때,
두 광체들은 동쪽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것처럼 보이며
우리 머리 위에서 가장 높은 지점을 찍고
서쪽 수평선 아래로 사라집니다.
생각이 부족한 사람들이 상상하듯
평평한 지구 아래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회귀선 반경에 따라 시계 방향으로
동심원을 그리며 돌고 있습니다.
떠오르고, 최고점을 찍고, 지는 이유는
일반적인 원근법에 따른 것입니다.
높은 물체가 가까이 올수록 더 높아지는 원리죠.
멀어질수록 작아지다 소실점 넘어서며 안 보이게 됩니다.
사무엘 로바텀 박사의 기록입니다.
태양은 언제나 지구 위를 평행으로 떠 있지만,
아침부터 정오까지는 떠오르는 형태를 보인다.
그리고 저녁까지 수평선에 가까워지며 결국 사라진다.
이것은 항상 어디에서나 관찰되는 원근법이다.
평평한 평원을 철새 무리들이 날아갈 때,
멀어지며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무리가 크다면, 맨 앞의 철새가 가장 낮게 보인다.
수평선에 가까운 새가 더 낮게 나는 것처럼 보인다.
가장 멀리 위치한 가로등의 높이가 낮아 보인다.
각각의 가로등 높이는 똑같은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현상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태양의 움직임이 보인다.
언제나 지구 표면과 평행을 이루지만
멀리서 다가올 땐 떠오르는 것처럼 보입니다.
정오 때 가장 높은 지점을 찍고 멀어지며 다시 낮아진다.
길게 뻗은 길 위에서 가로등을 관찰하면 태양의 움직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가장 가까이 위치한 가로등이 가장 높으며,
멀리 위치할수록 낮아진다.
반대로 우리가 차로 이동할 때는 가까워질수록 물체가 높아진다.
백미러를 통해 우리 뒤쪽 물체들은 낮아짐을 볼 수가 있다.
이건 아주 단순한 원근법이다.
물체는 관찰자에게서 멀어질수록 높이가 낮아진다."
누구든지 언제든 어디서든 관찰 가능한 기초과학법칙입니다.
멀어질수록 관찰되는 각도가 낮아집니다.
관찰자와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관찰대상은 낮게 위치합니다.
그러다 특정 지점을 넘어서면서 관찰자의 시야는
지구 표면이 상승하며 가려지고
소실점이라 부르는 지점부터는 안 보이게 됩니다.
다른 말로는 수평선이라 부릅니다.
(구체론) 추종자들은 이런 기초과학법칙이 틀렸다 우깁니다.
그러면서 원근법 때문에 태양이 안 보이는 것이라면
태양이 진 뒤에 성능 좋은 망원경으로 줌을 당기면
다시 보여야 되는 것 아니냐고 주장합니다.
수평선 넘어 사라진 배를 다시 보는 것처럼요.
하지만 현실에선
수 킬로미터 떨어진 선박을 줌 해서 다시 보는 것과
5천 킬로미터 떨어진 태양을 다시 보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게다가 선박은 빨라야 고작 수십 Km 속도지만,
태양은 시속 1,500Km 이상의 속도로 움직입니다.
그러니 이 실험이 가능한 시간은 고작 몇 분 이내입니다.
첫째로
태양이 수평선에 반쯤 걸칠 때까지 기다리세요
태양 위쪽 절반쯤만 보일 정도로
아래쪽 절반이 확실히 안 보일 정도로,
다음은,
괜찮은 배율을 가진 망원경으로 태양을 줌으로 당겨보세요.
태양 전체가 완전히 다시 보이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줌인 / 줌아웃을 반복해 보시면 태양이 수평선에서 뜨고 지고를 반복할 것입니다.
대개는 태양 밑에 하늘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이것은 의심의 여지 없이
태양은 멀어지는 것이지, 물리적으로 지구 굴곡에 가려지는 것이 아니란 것을 증명합니다.
구체론자들은 역사상 모든 인류가 직접 눈으로 평생 관찰해 온 것들을 부정하도록 세뇌합니다.
명백하게도 어린 아이든, 머리가 굳은 성인이든 간에
태양, 달, 별 등 모든 광체들은 움직이지 않는 이 땅 위에서 회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과 달은 거의 똑같은 크기를 가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에 상당히 가까이 있습니다.
400배 크지도 않고, 1억 5천만 킬로미터 떨어진 것도 아니죠.
여러분의 감각을 마비시키고 우민화 시키며, 공상 과학 소설 속에나 사는 우주의 먼지로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권력에 충성함은 너무나 강력해서
사이비 신앙인들을 양성하며,
그들이 이성적이다 믿게 만들죠.
그들은 늘 그렇듯 우주 공상 과학 만화로 사이비 신앙인들의 돈을 갈취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