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원자 반지름이 25pm이고 이를 직경으로 하면 50pm이 되고..
산소원자의 반지름이 60pm이고.. 직경은 120pm이 된다.
이때...물분자의 기준에서 수소원자 크기와 산소원자 크기를 비교해 본다.
수소원자 크기 반지름 기준의 25pm 이고..산소원자의 경우 중성자+수소원자가 16개인데...크기는 수소원자보다 2.3배쯤 크기밖에 되지 않는다. 산소원자는 수소원자가 압축되어 산소원자 16개의 수소원자를 가지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물론 핵반응으로 인한 질량 결손도 있지만. 그것은 전하가 흡수되어서 수소원자의 수소 중성자 변환된 상태에서의 중성자의 전하 손실에 해당한다. 수소원자의 질량 결손을 가만할 수있지만...그래서는 태양에서의 대기권의 수소원자 기준에 맞출수가 없다. 그리고 수소원자의 질량 결손이 일어나는 것은 곧바로 질량의 축소가 이뤄지는 것이 되므로..현대적으로 질량 결손의 여지가 많은 상황에서 수소원자 자체의 질량 결손을 적용하는 것은 어렵다. 그럼 이것을 역으로 들여다보며 검증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수소원자가 발견된 것이 1700년대이고....원자론이 정리 된것이 1900년대 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수소 원자의 질량이 1770년대에 발견되어서 그 질량이 주어진 상황에서 과학을 발전 시킨 것이라 전기처럼에서의 쿨롱이나 와트 볼트를 200년전 단위를 사용하는 것과 같다.
이것의 의미는 물분자의 수소원자 질량 기준은 원자론이 정리된 싯점이 아닌 1700년대의 물분자 상온 20도 기준의 수소원자 질량을 적용한 것이라 할 수있다. 이것은 수소원자의 크기에서..정의된 원자 크기 25pm이 현대적으로 그 기준을 이용하기는 하지만, 25pm을 검증한 온도의 특정 표준을 제시하지 않고...일방적으로 수소원자의 크기를 25pm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혼란이다. 한국과학이 그래서 기초과학을 자체검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일단 수소원자 기준의 산소원자의 압축률은 대략적으로 산소원자 주기율번호에 해당하는 8배가 압축된 수소원자 16개가 묶여있는 것을 알수가있다. 이것은 수소원자의 표준 크기가 아닌 물분자 상태의 20도 기준의 크기가 되고...수소원자의 녹는점 기준의 -259도를 적용하면 그 크기가 산소원자의 전자 수소 크기만큼 줄어든다.
액체의 물의 수소원자는 액체상태의 수소원자가 아닌 기체 상태의 수소원자임을 한두달 전 글로 검증해 냈다.
작년부터 물분자를 공기중에서 수증기의 회전수를 대략적으로 구분하면서..수소원자의 상태에 대해 산소와 같은 물질의 상태를 갖지 않음을 어렵게 찾아낸 것이다.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전하의 구분에서 그 갯수가 기체상태에 해당한다면...340 666~511 000개가 되므로...산소원자의 전자수소의 전기 음성도가 전자 갯수가 항상 부족하게 되므로...산소원자 3.40보다 한참 부족한 2.20의 정도의 전기음성도를 갖는다. 즉..대략적으로 상온 20도 물의 산소의 전자 갯수가 340 666개이고...수소원자의 전자 갯수가 220 000개라는 소리가 된다. 나머지의 갯수는 전하의 갯수가 전자 갯수의 반대 갯수가 된다.
수소원자는 전하 갯수가 산소원자보다는 많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물분자에서의 수소와 산소에서의 전하갯수는 항상 온도에 따라 유동적이다.
안정화된 전하는 질량을 변화 시킬 만큼의 햇빛 갯수개이다. 그러나 전하로 저장된 수소원자에서의 질량의 단위 하나까지 계산하게 되면 표준을 정하기가 어려우므로 전하는 질량에 포함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전자 갯수 기준의 질량을 부여한 것이라 할 수있다.
이렇게 구분해 놓고 보면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처음 전자의 갯수가 2개에서 시작하여 햇빛인 전하를 취하게 된다면..7개를 흡수하게 되면...기존의 수소원자의 전자를 쌍으로 묶어서..하나로보고..이것은 바닥상태의 수소 고체에 해당하므로......아...금속이란 것이..전자의 전자의 쌍이...아닌 ...하나의 단위까지 전하를 방출한 상태로군..
아니다...전자쌍이 기본이 되어야 물질의 전자로 존재하는 회전 반경을 가질수가 있다.
일단 전자 단위가 2개인 상태에서 물부자에서의 수소원자는 최대 7개까지의 햇빛 전하를 가진다고 볼때....(원자 주기율표의 90번대까지...만들어지므로...) 수소원자의 상태에서는.......맞다...일단 금속 상태의 전자는 하나 단위로 묶어도 되겟다...금속결합을 한 특수상황이고...바닥상태의 수소원자가 존재하는 것이 금속의 전자수소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금속 수소부분이 어려웠던 것이군...전자쌍이 해지된 상태...가 철의 기본 금속상태...전자....물분자의 수소원자는 전자쌍을 가진 원래의 수소원자이고..
이것은 생각보다 이론이 확대되는 영역이다.
이건 뭐 햇빛도 쌍으로 움직이고...전자도 쌍으로 움직이고..금속의 전자 수소원자의 전자는 금속 전자에 속하고...
...이 표현보다는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쌍으로 보여진 이유는 전하를 흡수한 상태이기 때문이고..금속에서의 전류의 형태를 기본으로 연결을 하고...전하를 내보내는 상태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런 혼란이 야기 된듯하다.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산소원자에 비해...그 상태가 전하를 항상 많이 가진 상태...녹는점의 기준이 다르다....금속 전하 상태의 수소원자를 검증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이다.
수소원자 25pm~우랴늄의 원자 반경이 300pm정도 되니까..물분자의 수소원자 크기는...7배까지 압축을 한다면...3.57pm이 된다.
감마선과 x선의 크기 파장이 1nm가 기준점이므로...핵융합을 하면서...밀도가 높아지는...상태로 상태 전이가 되었다고 봐야 한다. 즉..원자 코어의 전하를 원자 코어에서 방출하게 되므로...손가락 깍지 끼는 것처럼...처음에는 맞물린 형태의 느슨한 깍지 형태에서 바닦 중금속 원자의 경우 손가락 깍지가 완선히 맞물리고..손가락이 손등으로 나오는 형태까지의 원자 코어의 맞물림이 생긴다. 핵자가 거의 붙는 형태가 된다.. 원자번호가 큰 상태에서는...그래서...핵자에서 전하 방출이 수소 중성자에 의해서 오히려 쉽게 일어나는 조건이 되기도 한다. 핵자가 촘촘히 곁에 있는 상태이므로 과대한 압력이 주어지면 핵자의 분리가 일어난다..핵분열이 그것이다.
이것은 원소주기가 낮은 산소원자나 탄소의 핵반응을 위해 투입에너지가 많고..우라늄등은 작은 중성자 에너지 흡수량으로 핵분열이 일어나는 이유가 되는 것이라 할 수있다.
철의 금속결합과 규소의 반금속 결합..그런데 독일에서는 규소도 금속결합으로 분류를 한다.
바닦상태의 전자 2개를 가졌기 때문에 그렇게 분류를 하는 것인지..
암튼...햇빛의 전파가 정리되고 나서...글이 이젠 기초과학만을 고집할 수없게 되었다. 아직 금속결합등의 영역이 기초과학 검증의 영역인데..일단 전파의 영역에 대한 검증을 하면서...두루두루 검증하는 편이 나을 듯 하다. 전기입자 물분자 때문에 기초 원소들을 검증햇던 방법과 같다.
어차피 전류는 금속인 구리가 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철과 알미늄등과 엮어서 검증하면 될듯하다.
일단 원자원자의 전자 기준으로..511 000개가 햇빛 가시광선인 700nm의 2eV를 흡수한다면...물의 끓는 상태로 봐서는 전자 궤도의 팽창이 된다...그런데 이것이 수소원자의 중성자 변이로 넘어가면서 전하를 방출하게 되면..수소원자 기준으로 2배의 압축이 이뤄지는 것이 핵융합이 된다. 수소원자는 질량이 거의 변화 없이...그 크기를 2배로 압축한다는 이론이 핵융합 이론의 핵심이라 할 수있다.
이렇게 헬륨이 만들어지고..나머지도 수소원자의 절반 크기라면 12pm크기가 되고...곱하기 16=192pm이 된다...다시 3으로 나누어야 60pm이 된다... 25pm÷7=3.57pm 이되고...산소원자의 수소원자 갯수 16을 곱하게 되면57.12pm이 되어서...산소원자의 원자 반지름 60pm에 근접하게 된다.
그러므로...물분자의 산소원자는 수소원자가 공유결합하여 같은 크기의 수소원자 전자로 구분하는 것이 아닌...산소원자의 전자 갯수 16개로 표기를 축약해서 표기한 것이라 할 수있다.
이런 젠장할....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물 같은 압축을 한것이고...진짜 압축된 것은 산소 원자이네...
철 원자량이 54이므로...3.57 x 54= 192.78pm (실제 독일 원자 반경은 140 pm 계산된 원자 반경은 156pm )
독일 원자 질량은 55.845 이므로...세자리로 계산기를 눌러 본다...
25 pm÷ 7= 3.571pm x 55.845 =199.442 가 되므로 실제로 140om이 나와야 하므로...8로 나누면 3.125 x 55.845=174.516이 되고..
25 pm÷9=2.778 x 55.845=155 .137 이 되고..... 25pm을 10으로 나누면 2.5pm x 55.845=139.613 pm 이되므로 반올림하면 140om이 된다.
다시 산소로 돌아와서 같은 계산을 해보자...
25 pm+10배의 압축= 2.5pm x 16= 40pm 이되므로...8배의 압축으로 바꾸면 25pm ÷8=3.125 x 16 ..
두가지만 계산해 봤는데..
핵융합은 헬륨부터 압축률이 바뀌기 시작할듯하다..산소의 경우 7배 압축에 조금 추가 되어서 7.3배의 핵융합 후의 압축상태가 되고...철의 경우 10배의 압축을 가지고...중금속으로 될수록 수소원자의 압축률이 증가하는 것을 알수가 있다.
핵폭발후에 공기가 다시 7~10배가 압축된다고 봐도 된다.
물분자의 수소원자 상태가 갈수록 흥미로워진다.
태양 대기에서 헬륨으로 핵융합을 하면서 그 부피를 7배 이상 압축하게 되므로...한쪽에서는 핵융합 한쪽에서는 핵분열..태양 자기장을 흡수하는 태양의 한 부분이 있고...우리가 태양으로 인식하는 상태는 핵융합쪽의 상태....그런데 이 폭발이 태양의 대기권에만 일정하게 차지하고 있다는 것...
물분자의 수소 원자와 산소원자의 질량 비교인데...생뚱맞은 검증이 이뤄지냐....
아궁이에 핵융합 시설이라도 들여 놔야 하는겨?
아서라...그냥 아궁이에 군불만 때련다....
국제 표준 정의들을 검증해보면...아주 수와 방정식을 맹신한 것이 역력하다.
그렇게 한다면 난 한글로 태양을 하루에 한번 만들었다가 부술수도 있겠다....ㅋ....
자급자족 에너지의 길은 언제나 성취되려는지...'
지금 밖에는 함박눈이 내린다. 매장 문 닫을 시간이라 난방기기를 껏는데...손가락이 추위에 적응하여서...얼음처럼 차갑더니...한시간 타이핑 하니깐...할만하네...역시 몸은 계절에 그대로 따라서 가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절감한다.
겨울에는 조금 춥게...동상이 걸리지 않을 정도로...
요즘은 수면 바지 입고...난방 보일러는 초저녘에 15도까지만 하고..그냥 놔두면 10도의 보일러 결빙 방지까지 내려 가던데...이때...
새볔눈이 딱 떠지는 시간...
자연에 순응해야 건강해진다는 평범한 자연의 규칙....
산소원자가 일단 수소원자에 비해서...7~8배 압축된 상태란 것을 알았으니...
햇빛 전하를 수소원자가 흡수하는 것과 산소원자가 흡수하는 햇빛의 상태를 분별해서 흡수한다는 것을 알았다.
산소원자는 25pm 의 언저리 자외선과 x선 근처까지 흡수하고....산소원자의 경우에는 x선및..감마 방사선까지를 흡수할 수있다.
오존이 방사선을 흡수하는 것은 물분자 처럼의 각도로 결합하므로..직경이 120pm x 3=360 pm의 크기가 되므로...자외선을 가장 잘 흡수하는 크기가 된다.
나머지 공기상태의 분자 상태에서 물분자와 수소결합을 연결하지 못하면...햇빛 가시광선 평균크기인 380nm ~700nm 가 되므로...산소분자나 질소분자와 직접 충돌을 하지 않고...직접 충돌의 위치가 되더라도...내부로 관통시키게 된다...즉...통과하는 이유가 된다.
그리고 대기권의 공기 밀도가 380~700nm의 밀도가 아니란 것을 쉽게 알수가 있다..
그래서 대류권으로 내려와 구름층의 물분자 수소 결합의 대류권에 도착하여서...햇빛의 가시광선은 직접적인 충돌이 일어나서...굴절,반사 흡수가 이뤄지게 된다. 지표면에는 무조건 수소결합이 이뤄진 상태이므로 굴절보다는 반사 혹은 흡수 둘중의 하나만 선택되어진다. 반사가 되더라도...가시광선에서 최소 적외선 이상의 파장으로 바뀌는 상태가 되므로...달빛처럼....대류권으로 상승하다가 구름층에 부딪히면 구름층에 직접 흡수되게 된다.
햇빛의 전자기파에서 전파의 분리는 이처럼 많은 것의 연결을 이어간다. 이것을 이제는 이론확장이라 하지 않는다.
기초과학의 연결점이 이제 시작되어서..원하는 영역인 개인 연구 성과물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물분자가 일만 시키려는 것이 아닌 떡고물이라도 남겨 주려나 보다....
함박눈에 선물이라도 실려 보낸 것은 아닌지...
내일아침에는 열심이 매장앞 눈을 치워야 한다. 선물은 개뿔~~~
눈치우고...건강을 찾으라는 건가...하긴 올해는 뇌졸증 조기 증상 체크하여 준비를 많이 하긴 했지....그런데 덤으로 내일 눈 치워야 한다.
오전 10:31분
물분자의 수소원자는 압축되지 않은 수소원자라는 것을 알았다.
이점은 많은 것을 이야기 한다.
물의 수소원자는 압축되지 않은 상태이므로..햇빛을 흡수하는데 유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햇빛을 전하로 축적할 수있다는 것과 같다. 물분자 수소원자 이외에 이렇게 대량으로 수소원자를 가진 것은 메탄정도에 해당하고, 나머지는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옮아간 형태라 할 수있다. 그래서 물을 끓여서 불의 물로 만들어도 플라즈마가 압축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2500도 이상에서 물분자가 일부 분해 되는 현상이 생길정도로 물분해는 어렵다. 그나마 물분자를 분해하는 메탄으로의 변환이고....소금의 경우에는 물분자의 수소결합을 끊는 정도가 된다.
수용액의 100도 이하에서 수소원자가 다른 원자로 이동하는 이유가 바로...물분자는 전하인 에너지를 흡수하여 자기 크기를 줄여가기 때문에 물분자의 산소와 공유결합을 해지하고, 나트륨이나, 질소, 탄소로 옮아가게 된다.
전기 발전기에서 350도 550도로 올리는 것은 수소원자의 크기를 줄이는 압축과정이라 할 수있다. 압력을 높이는 이유가 물분자의 산소를 압축하기 위함이 아니라 수소원자를 압축하기 위함이다. 물분자에서 수소원자 하나를 중성자화 시키는 대목도..어느 크기로 줄여서 중성자를 만드느냐인데..기본 7배의 압축을 해야 하므로..철의 fe8o6구조정도가 되어야 수소원자를 7배이상으로 압축할 수있게 된다. 그래서 철은...핵분열,융합 반응없이 지표면보다는 지표아래에서 물분자를 내부에 가진 상태에서 지표면으로 흡수되는 전하를 흡수하여 물분자의 수소원자 하나씩 수소원성자로 변환하여 중금속을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세월이다.
인간의 몸은 금속화가 아닌 비 금속화이다. 즉...암석화가 최종적으로 숨을 거두는 싯점이 된다.
모든 이론이 과학보다도 수소의 압축으로 모아지고 있다. 햇빛의 가시광선이 2eV3eV의 에너지를 가진것은 순환에너지이다. 물분자가 흡수하여 전하로 전환한 다음 지구의 모든 것에 필요한 전하를 공급하는 에너지 기지 역할을 하고...자외선이나 감마방사선 까지의 고 에너지인 3eV`7eV는 수소원자의 중성자 변환에 이용되는 에너지가 된다.
물분자의 수소원자에서 전자 갯수가 511 000개가 한정이 되므로..약한 eV를 가진 상태라면...산소로 넘기고...고에너지로 방사선을 채워서 7eV로 511 000개를 전하로 전부 전환을 하면 비로소 수소원자의 기본 중성자가 변환이 된다. 전자 궤도는 수소원자의 적도 기준에서 햇빛 가시광선을 흡수함으로 해서 위 아래 약 45도정도까지 츨렁일수가 있는 궤도를 가지고...이후의 가시광선 보다 높은 에너지가 유입되면 전자의 에너지가 높아진 상태이므로..전자 궤도가 적도중심에서...극지방의 핵자에 가깝게 출렁이게 된다. 511 000개가 255 500개로 나뉘어서...아예..절반으로 남극과 북극쪽으로 갈린 궤도를 가질수가 있고...이렇게 됨으로서..수소원자의 중성자의 경우에....전자 궤도가 남극과 북극 중심의 2궤도를 가지게 되고...이 힘은 전자고리의 511 000개의 힘보다 7배의 힘을 가진 상태가 되므로 이를 절반으로 분산을 하더라도...3.5배의 힘을 가진 상태가 되므로...일반 수소원자와는 전자기 반응을 하지 않는다. 3배 이하로 떨어져야 전자기 반응을 시작한다. 그렇다고 볼때....수소원자의 전자기 힘의 상한선 기본적으로 3.5 eV라 할 수있다. 그래서 전기 발전기에서 기준 물의 온도가 350도를 적용하여...임계온도 374도에 ..최대한 기체화 시키고...나머지 최대 온도 550도라는 의미는 수소원자의 전자 에너지를 11 eV까지 올린다는 의미가 된다.
수소원자의 중성자 변환이 이뤄지든 안 이뤄지든....핵반응후에..중성자는 헬륨구조를 가졌을때..중수소의 쌍이 결합된 형태에서 핵자 안족의 중심으로 수소원자 중성자가 배치되는 근본 이유가 되고....중성자화된 전자가 그 에너지가 적어도 3,5배 이상의 전자궤도 속도를 가진 상태가 되므로.핵자끼리의 전자 힘은 3.5배 기준으로 3.5+3.5=7배가 되는 구조를 갖고...중수소의 수소원자와 절반 갯수만 원자 공유결합으로 참여하여도 3.5배는 애매한 숫자가 되니까...8배에 절반인 4배의 힘을 가진 상태가 되므로...수소 중수소의 상태에서 수소원자와 원자 공유결합시에 절반의 전자 고에너지 숫자인 255 500개만 참여해도 일반 수소원자의 511 000개와 2:1 ,4;1의 갯수만으로도 원자 공유결합을 헬륨구조에서 만들수가 있고..이상태가 되므로 핵자의 방사선에 해당하는 방사선 방출이 헬륨의 알파 상태까지 방사선 단독으로 움직이는 구조가 되고....헬륨이후의 리륨부터는 s구조가 다시 원자 공유결합이 하나 더 완성이 되면 기초원자가 방사선에서 안정물질의 기초로 바뀌게 된다. 이것은 순전히 수소원자의 중성자와의 원자 공유결합에서...불완전한 고에너지의 수소원자의 전자를 원자 공유결합으로 균형을 맞춰 줌으로써...안정화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