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떠난 지혜는 없고

[한라 백옥당]

현실을 떠난 지혜는 없고

오늘을 돌아보는글입니다.

지금 곧 바로 나타나 실천하는 것이 올바른 지혜이고

일상생활에 적용하고 영향을 미치고 이익이 되야

지혜로운 것이며 지혜가 있드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그 것은 지혜라고 할수가 없지만 지혜가 있다 하드라도

함부로 실천하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것과 같답니다.

차가 있다고 운전면허도 없이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거리를 질주하는 꼴로 지혜가 없으면 돈이 많아도

돈으로 인해 상처받고 고소당하고 좋든 관계도

돈 때문에 원수가 되니 재물 명예 권력 그 모두가

똑 같은 이치로 바른지혜가 필요합니다.

운전할줄 모른다는 말은 인생에 대해서 삶의 진리에

대한 가치관이 없다는 말과 같아 배우고 공부하지

않으면 운전면허 없이 인생을 운전 하는 사람이란 

말과 같습니다.

시동을 걸고 악세래다만 밟으면 차는 나가지만

교통법규를 모르니 사고를 내게되고 길을 막아

다른 차들도 다니지 못하게 만들어 결국 많은

사람에게 피해만 주게 됩니다.

그래서 덕이란 처음도 지혜요. 중간도 지혜요,

마지막도 지혜의 가르침으로 지혜가 있으면 생각이

밝고 행동이 여법하고 인생을 가치있고 아름답게

까꾸어 자기도 이롭고 남도 이롭게 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콩을 심을 때는 콩인줄 알고 심어야 하는데 콩을

팥으로 알고 심으면 콩이 팥으로 보일수 밖에 없는

것처럼 선악의 문제. 유무식의 문제. 늙고 젊음의

문제가 아니요. 동서고금의 문제도 아니니 현재를

볼줄알고 들을줄 알고 온갓 (견.문.각.지)가 그대로

지혜라는 사실입니다.

화내고 실수하고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인데 삶에 있어서 화내고 실수하는 그대로를

떠나서 인생은 말할수없고 덕의 가르침을 배우지 않으면

무면허 운전을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니 성인의 가르침을

배우고 읽고 쓰고 말하면 스스로 지혜가 열립니다.

지혜가 열리지 않으면.!

어린아이가 자동차를 몰고 거리를 질주하는 것과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말로 자신의 무지를 방치하고

그냥두면 음식물 찌꺼기를 그냥 두는 것과 같아 파리와

바퀴벌래 모기와 똥 파리들이 날아 드는 꼴과 같습니다.

책을 읽지않은 주부는 자식을 바르게 키우지 못하고

결국 자기를 방치하는 사람이며 지혜를 얻지 못하면

늙어서 괄시받고 서름받고 자식에게 왕따 당하여 슬픈

종말을 맏게 된다는 것을 뼈속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단하루도 방치하지 말고 인생 삶을 통해 덕을 배워야

함은 인간의 진지한 가치로 몇천억 돈보다 황금보배보다

물질보다 지혜에 있다는 것을 가슴에 담아야 합니다.

(韓羅)백옥당 드림

[막줄래국시조아]

ㄳ

[한라 백옥당]

진눈개비가오는 일요일...
오늘도 활짝 웃으며 열어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면 더많이 행복해
진다고 하니 하하호호 많이 웃으십시요...
아주많이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