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모공을 조여주며, 독소를 제거하는 알코올 프리 타입의 시트러스 향 토너. 블리스의 ‘데일리 데톡시파잉 페이셜 토너’. 가격 4만2천원.
2. 눈과 입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를 화장솜으로 가볍게 닦아내면 각질과 노폐물, 유분이 말끔히 제거되어 피부 톤이 한층 밝아진다. 크리니크의 ‘클래리파잉 로션 투와이스 어 데이 엑스폴리에이터’. 가격 3만원.
3.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 모공 수축 효과를 내고, 피지 분비 정상화를 돕는 중지성용 토너. 클라란스의 ‘아이리스 토닝 로션’. 가격 3만6천원.
4. 보습과 진정 효과가 뛰어난 토너로, 한여름에도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불가리 스킨 케어의 ‘로씨옹 드 뤼미에르 스플렌디드 래디언스 리바이탈라이징 로션’. 가격 10만원.
5. 항산화 성분이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트리트먼트 성분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 안색을 화사하게 밝힌다. 에스티 로더의 ‘뉴트리셔스 비타-미네랄 에너지 로션’. 가격 5만3천원.
6. 비타민 C 성분이 피지 생성을 억제하고, 모공을 수축시켜 피부결을 산뜻하게 정돈하는 아스트린젠트 토너. 시슬리의 ‘로씨옹 오 빵쁠라무스’. 가격 9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