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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를 받아 집을 방문 할 때는 어떤
말들을 해야할까요?
오늘은 [방문하기] 대화를 듣고 관련 어휘를 익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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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ぞごゆっくり召(め)し上(あ)がってください.
편안하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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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今日はご招待(しょうたい)いただきまして,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B : いいえ. 何もありませんが, 家內(かない)の自慢料理(じまんりょうり)です.
A : おいしそうですね. じゃ, 遠慮(えんりょ)なくいただきます.
B : はい. どうぞごゆっくり召(め)し上(あ)がってくださ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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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표현에서 「ゆっくり」는 순수
和語인데도 예외적으로 「ご」를 붙어서 쓰고 있는데 주의를 해야 되겠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 お天(てんき):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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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て字(じ)
: 한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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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ぞ
일본어에서 가장 다양하게 쓰여지는 것이 「どうぞ」일 것이다. 밥상 앞에서 「どうぞ」하면
어서 드세요. 방문 앞에서 「どうぞ」 하면 어서 들어가세요. 수업시간에 책을 읽는
장면에서 「どうぞ」하면 어서 읽으세요. 등과 같이 어떤 狀況下에서도 「どうぞ」하면
「~하세요」의 형태로 쓸 수가 있다. 이 말과 같이 많이 쓰여지는 것이 「どうも」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どうもありがとう」「どうもすみません」의 준말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일본어에서 어떤 말 앞에 「お」나「ご」를 붙이면 敬語가 되는데 대개 한자어 인
경우는 「ご」를, 순수 和語인 경우는「お」를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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窮鳥に入る
(きゅうちょうふところにいる )
- 쫓기는 새가 품에 들다.
도망갈 곳을 잃은 사람이 와서 도움을 청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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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招待(しょうたい)いただく : 초대받다.
何(なに)もない : 아무것도 없다, 별거 없다.
家內(かない) : 아내
自慢料理(じまんりょうり) : 자랑이 요리
おいしそうだ : 맛있을 것 같다
遠慮(えんりょ)なく : 사양않고
いただく : 받다.
ゆっくり : 천천히, 편안히, 느긋하게
召(め)し上(あ)がる : 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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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흠..틀리네요..
문장은 예전에 나왔던 거네여.. 한 8월쯤?
잘듣고갑니다.
복습합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