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9 내란수괴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폭동

[조동화]

2025/1/19 내란수괴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폭동

설명절을 앞두고 내란폭동으로 대한민국이 난리여.

2025/1/19 내란수괴 윤석열은 구속영장이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부터 영장이 발부되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전광훈목사의 태극기부대를 자극하여 혼란을 부추겨, 윤석열을 지지하는 광신도들이 서부지방법원에 난입 100여명이 연행되었다.

법치주의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무너질까 걱정되야.

지난 50여일 동안 TV로 윤석열의 친위쿠테타를 생생히 목격하였다.

2024/12/3 비상계엄령 쿠테타 실패로 내란우두머리가 된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내전으로 몰고 가려는가 걱정되야.

친위쿠테타에 실패하였으면 법의 심판을 받아야지 않겠는가

내란수괴의 형벌은 사형이여.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내란을 할때는목숨을 내 놓고 하는거지.

내란사태가 빠른시일에 정리가 되어 새로운 민주한국이 나아가길 염원하며.......................

2025/1/8 뉴스타파 영상 "명태균-김건희·윤석열" 카톡

명태균게이트-2014.12.3.쿠테타실패

명태균게이트로 촉발된 2024.12.3. 비상계엄령으로 쿠테타에 실패후 군장성과 경찰고위간부가 구속되여 내란으로 수사를 받고 있으나 내란수괴 윤석열은 관저에 숨어서 나오지 않고 내란을 획책하다가 공수처에 의하여 2025/1/15일 오전 10시33분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체포되여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여 있다.

위헌·불법인 12·3 비상계엄으로 내란을 일으킨 지 43일 만이다.

윤석열 내란수괴는 체포되여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여 공수처 수사에 응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죄가 없다고 태극기부대를 앞세워 나라를 혼란상태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대한민국이 위기상황이여. 환율은 천정부지로 올라가 나라가 망할 지경이지.

명태균게이트는 한마디로 요약하면 명태균이 가짜 여론조사로 국민의힘 20대 대통령후보와 지역단체장 국회의원에 가짜로 공천을 받은 사건이여.

조작된 가짜여론조사로 홍준표의 1위를 윤석열로 조작하여 윤석열이 당선되었는데 홍준표는 한마디도 않고 있으니 개같은 나라여.

말하자면 가짜여론조사로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였다면 가짜대통령이 맞는거여.

2년반이나 가짜대통령이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자가 되여 비상계엄령을 발령하여 실패했으니 책임을 져야지 관저에 숨어 도망가려 하는가 말이다.

가짜여론조사로 당선된곳이 서울시장 강원도지사 경남도지사등의 정황이 있고 가짜여론조사로 국회의원 당선된 곳이 여러곳이여.

가짜여론조사로 국민의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시켰고, 김영선은 2022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는데, 임기중 세비의 절반을 명태균이 한테 생활비로 주었다니 개같은 나라지.

김건희의 범죄혐의를 검찰이 황제조사로 휴대폰까지 빼앗기고 조사한것이 어느나라 꼭두각시 검찰이란 말이여.

명태균과 김영선은 현재 구속되여 검찰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명태균은 어떤사람인가?

명태균은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으며 1970년생으로 부인과 세명의 딸이 있다.

20대에 삼촌집에서 소를 키우는 일을 했다고 하며, 이후 휴대폰대리점을 운영했고 여론조사 업체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미래한국연구소”라는 여론조사업체를 운영하였다.

경상남도에서 주로 활동해 왔으며 이후 2024년 9월 5일 뉴스토마토의 보도로 불거진 윤석열 대통령의 영부인 김건희의 선거 공천 개입 논란의 핵심 인물로 언급되었다.

명태균은 사람들과 통화할 때 모두 녹음하여 저장하므로서 윤석열과 김건희와 통화녹음이 세상에 알려지며 정치계가 만신창이가 되고 있다.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가 국회의원 공천에 개입하고 시장 도지사면접까지 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바 명태균의 녹취가 모두 알려지면 “국민의힘”의 공천은 가짜여론조사로 이루어져 수사기관의 수사로 밝혀질판이여.

☛ 나라의 수치 김건희의 국정농단

1972년 9월 2일, 경기도 양평군에서 아버지 김광섭, 어머니 최은순 사이에서 셋째로 태어났으며, 당시 이름은 김명신(金命新)이었다.

1987년, 양평군청의 공무원이던 아버지 김광섭이 일찍 세상을 떠났다.

2012년 3월 11일, 윤석열과 결혼했다. 결혼 당시 윤석열은 51세, 김건희는 39세였다.

결혼 과정은 다음과 같이 알려져있다.

2011년 5월 25일, 김건희의 어머니인 최은순 씨는 검찰 조사 당시 "윤석열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선배이자 자신과 가깝게 교류하던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이 소개해 줬다고 했다.

김건희는 '쥴리'라는 가명을 쓰고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등 술집에서 접대부를 하며 검사인맥 등을 이용해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있었다.

윤석열의 아내 김건희는 쥴리 의혹 사건, 경력 위조 및 사실상의 사문서(이력서, 경력증명서) 위조 사건, 논문 대필 의혹 사건,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관여 의혹 사건등 김건희는 이미 영부인감으로는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으며, 검사 양재택과 3년여동안 동거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김건희는 양재택검사에 이어 윤석열과 만나 결혼하여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후

김건희는 윤석열을 이용하여 각종이권과 국정의 모든분야에 개입하여 시도지사 국회의원의 공천까지도 했다니 기가 찰 노릇이여.

심지여 경호처에도 김건희라인이 존재한다고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옛말이 하나도 틀린 게 없구나.

꽃뱀이란 말이 있는데 꽃뱀은 보편적인 남성에게 통하는 '일반적인 의미의 매력적인 여성'이 아니라, 어떤 사정으로 심리적인 취약점을 갖고 있는 남성에게 통하는 심리적 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용할 줄 아는 여성이라 할 수 있다.

김건희는 윤석열을 이용하여 상왕노릇하고 있는거여.

검사를 꼬셔 자신의 이득을 챙기고 욕망을 채우는 흔적이 많아.

기러기아빠 양재택검사를 꼬셔 욕정을 채워주었고, 어머니 최은순의 이권을 챙겨 주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누구인가

윤석열은 1960년으로 66세 충암고 서울대법학과 졸업, 사법연수원 23기를 수료, 1994년 검사로 임용되어 27년 동안 근무. 문재인대통령은 2019년 7월 25일에 제43대 검찰총장으로 임명

20대 대통령선거에서 2위인 이재명 후보와 가장 낮은 차이인 0.73%p 차이로 당선되었다.

2022년 5월 10일 대통령에 취임

2024년 12월 3일 저녁 10:23 비상계엄령 선포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대장·육사 46기), 계엄사 부사령관에는 정진팔 합참 차장(육군 중장·육사 48기), 보도처장에는 박성훈 국방정신전력원 교수부장(준장 진·육사 50기)이 각각 임명됐다.

2024.12.4. 01:59_우원식 국회의장 “윤 대통령·국방부에 계엄해제 요구 통지”

2024.12.4. 04:27 윤석열, 비상계엄 해제 선언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

자유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4년 12월 3일 23:00부로 대한민국 전역에 다음 사항을 포고합니다.

1.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합니다.

2.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전복을 기도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하고, 가짜뉴스, 여론조작, 허위선동을 금합니다.

3.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습니다.

4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파업, 태업, 집회행위를 금합니다.

5.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합니다.

6. 반국가세력 등 체제전복세력을 제외한 선량한 일반 국민들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

이상의 포고령 위반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계엄법 제 9조(계엄사령관 특별조치권)에 의하여 영장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을 할 수 있으며, 계엄법 제 14조(벌칙)에 의하여 처단합니다.

2024.12.3.(화) 계엄사령관 육군대장 박안수

헌법 77조 1항은 계엄 선포 요건으로 '대통령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로 정하고 있다.

계엄법 제2조도 "비상계엄은 대통령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시 적과 교전(交戰) 상태에 있거나 사회질서가 극도로 교란(攪亂)되어 행정 및 사법(司法) 기능의 수행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에 군사상 필요에 따르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선포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령은 선포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뉴스타파 2024/12/13 계엄군 체포자명단

☞12.3 비상계엄령 체포 대상자 14명

"체포자 명단‥윤석열이 문제 있다고 했던 인물들"로서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

이학영 국회부의장,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

조해주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방송인 김어준씨, 김민웅 촛불행동 대표,

김명수 전 대법원장,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다.

대통령의 정치인 체포 지시를 폭로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통화하며 체포 대상을 적은 메모에서는 권순일 전 대법관 이름이 확인된다.

권 전 대법관은 2020년 4.15 총선 때 중앙선관위원장이었다.

즉, 정리하면 지금까지 공개된 계엄군 체포 대상 중 김명수, 조해주, 양정철, 권순일 등 4명이 극우 유튜버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관련 인물들이다.

'부정선거론' 조직적 확산...윤석열 직접 지시 가능성

김명수 전 대법원장도 계엄군 체포 대상 중 한 명이었다.

지난 2024/12/12일 대국민담화에서 윤 대통령은 "선관위에 사법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있어 영장에 의한 압수수색이나 강제수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사법부를 부정선거 공범으로 봤다.

이러한 주장은 부정선거 의혹을 오랜 기간 제기해 온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주장과도 일치한다.

황 전 총리는 지난 2024/12/11일 뉴스타파와의 통화에서 "법원에 영장 청구하면 영장을 발부해 주지 않는다"면서 "(영장 발부가) 막혀서 윤 대통령이 비상수단밖에 쓸 수 없었을 것이다"며 '윤석열의 내란'을 옹호하는 취지로 말했다.

극우 유튜버들의 막가파식 주장을 전현직 유력 정치인들이 지지하면서 '부정선거' 음모론은 끝없이 재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미 검사 시절부터 이 같은 음모론에 심취한 정황이 본인의 토론회 발언과 유세 현장 발언에서 다수 확인된다는 점이다.

체포자명단중 “한동훈 국민의힘대표”가 포함되였는데 눈여겨 볼 명단이여.

한동훈이 누구여.

한동훈은 여당대표이며 김건희와도 수백번의 카톡도 나눈사이로 윤석열의 측근중의 측근아닌가.

윤석열이 검찰총장시절 꼬봉과 오야봉사이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초대 법무부장관으로 지명하여 2022/5/17~2023/12/21 약 1년7개월간 법무부 장관은 역임하였다.

인간관계란 묘하구먼.

하기사 박정희도 심복 부하 김재규의 총에 사살 되었지.

윤석열이 가장 신임한 한동훈과 원수지간이 되어 체포명단에 들어있다.

체포명단에 들어있는 방송인 김어준씨는 지난 2024/12/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질의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계엄 당시 체포조가 아닌 암살조가 가동됐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제보 내용에 대해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체포해 이송 도중 사살하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등의 체포·호송 부대를 공격하는 시늉을 한 뒤 이를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한다”는 것이었다고 부연했다.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의 처벌조항

제87조(내란)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우두머리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2.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살상, 파괴 또는 약탈 행위를 실행한 자도 같다.

3. 부화수행(附和隨行)하거나 단순히 폭동에만 관여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2024/10 명태균과 장윤선기자와의 대담

내란수괴 윤석열의 평가

내란수괴 윤석열은 공수처에 의하여 2025/1/15일 오전 10시33분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체포되여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여 있다.

위헌·불법인 12·3 비상계엄으로 내란을 일으킨 지 43일 만이다.

윤석열 내란수괴는 체포 막판까지 온갖 궤변으로 지지층을 선동하며 내란을 획책하고 있다.

내란은 국가체제에 대한 도전이자 국가의 근간을 흔들리게 만들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이기 때문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내란수괴는 사형 무기징역으로 다스려왔다.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을 ‘권총 든 다섯 살짜리 꼬마’에 비유하였다.

명태균씨는 유튜브방송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도대체 대통령을 왜 하려고 한 것이냐”는 장윤선 정치전문기자의 질문을 받고 다음과 같이 답했다.

명태균은 “다섯 살짜리 애가 권총을 들었다. 그러면 자기도 죽일 수 있고 부모도 죽일 수 있고 다른 사람도 죽일 수 있다”며 “우리 대통령은 정치를 한 적이 없다. 다섯 살짜리 꼬마가 지금 총 들고 있는 격이다. 그럼 그 다섯 살짜리가 총을 지고 있는 걸 야단 쳐야 하나, 아니면 그 주변 사람들이 그 다섯 살짜리가 위험하지 않게끔 만드는 게 중요하겠나”라고 반문했다.

명태균 씨 인터뷰 내용을 전하던 장윤선 기자는 “‘다섯 살짜리 꼬마가 권총을 쥔 격이다’ 라는 대목이 굉장히 충격적이었다”고 하였다.

윤석열은 결국 2024.12.3. 내란을 일으켜 내란수괴가 되어 자기가 임명한 사법기관에 의하여 체포되여 서울구치소에 수감 되어 있다.

내란폭동의 핵심인물 충암파라고 하는데 윤석열을 우두머리로 군대를 동원하여 친위쿠테타를 일으켜 하마터면 나라가 피바다가 될뻔 했수다.

북한과 전쟁도 불사하여 쿠테타를 모의한 반역행위는 반드시 단죄해야 하지 않겠는가.

내란을 일으켜 실패하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목숨을 내 놓았다.

윤석열내란수괴는 문재인대통령에 의하여 검창총장으로 발탁되여 청문회를 거쳐 2년임기의 검찰총장에 임명되여 그의 상관인 조국법무부장관을 입시비리로 수사하면서 “내가 조국장관의 부하입니까”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다는 강골이미지로 문재인대통령을 배신하고 국민의힘의 대선후보로 공천받아 정치 문외한이 당선되었다.

내란수괴 사법고시 9수까지 하며 소중한 젊은 시간을 10년 넘게 낭비하고 사회와 격리돼 보낸 청년시절, 그 시대 검사까지 되고서도 정상적인 집안의, 정상적인 여성과 결혼조차 하지 못하고 자식도 없는 윤석열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뽑아 결국 쿠테타의 사고를 쳐 살패하였다.

조선시대에 내란에 실패하면 삼족이 멸문을 당하였지.

내란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목숨을 내놓고 하는것이여.

내란에 실패한 윤석열은 내란수괴로 목숨을 내 놓아야지요.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화를 잘 내는 사람 윤석열 인생 끝났다.

윤석열은 최악의 술통령이라는 말이 전해 오듯 온라인상에서는 "술 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져 계엄령을 선포한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술만 마시는데 어떻게 국정을 제대로 운영하겠냐" "나랏돈으로 술 마시는 것도 문제다" "본인은 술만 먹고 중요한 결정은 김건희 여사가 다 하는 것 아니냐"는 등의 말이 허구한 이야기기는 아닌 것 같아 씁쓸하구먼.

윤석열 대통령은 지방에서 검사로 근무하던 시절 주량이 상당했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 2013년 대검찰청에 대한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당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윤석열 지청장이 기업인들과 룸살롱에 가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윤 지청장이 기업인들과 룸살롱에서 술을 마시면서 신발에 양말을 채워 놓고 술을 따라 마셨다는 주장이 있다"고 비판했다.

황운하의원은 윤석열이 룸싸롱에서 다리 쩍 벌리고 앉아 양주 마시며 주먹자랑하는 조폭처럼 아버지 뻘되는 기업회장 또는 임원들을 불러내어 자기 구두 속에 양말을 벗어넣은 술잔을 만들어 폭탄주를 마시게 했다는 얘기는 널리 회자되는 사례입니다.

<익산의 유일한 산 작은산 배산을 산책하고 왔다.

조동화의 어머님 정순봉의 뿌리가 연일정씨이며, 어머님께서 옥호동(배산 연일정씨문중회관 옆 인접마을)에서 태어나시었고, 배산은 연일정씨 문중산으로 나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삼촌, 외숙모의 묘역이 있다.

그러거 본게 배산은 조동화와 인연이 깊은산이로구먼.

배산 97m밖에 않되는 산이지만 노송들이 많아 솔향기가 그윽하여 맑은 공기를 머금고 산책하고 집에 오니 피곤함이 싹 가시고 몸이 가벼워짐을 느낄수 있었으며 기분이 상쾌해짐을 느낄수 있었다.

그누가 속세를 가리켜 잠깐의 꿈속세상이라 했던가?

인생은 한조각 뜬구름 같은것이며 자연에 순응하며, 오직 한번의 인생 소중한 시간을 즐겁게 살아야지요.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덧없고 부질없는 삶의 여로에서 좋은일 많이 많이 하시고,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하지요.

2025년 을사년을 맞아 더욱 건강과 행복이 깃드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나이다.

감사와 건강과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