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주신 234님께.. 감사 합니다 ---▶드뎌.. 43일에 900개 입니다 -2003. 5. 25-
1000년의 사랑에 바치는.. 1000개 꼬리글도.. 거의 되어 갑니다.. 헉헉
1990년 영화 (사랑과영혼Ghost)에.. 삽입된 음악 (Unchained Melody)가 흐릅니다.
*** 1000년 사랑 ***
천년에 한알씩 모래를 나르는 황새가 있었단다.
그 모래가 쌓여 산이 될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천년에 한번피는 꽃이 있었는데
그 꽃의 꽃잎이 쌓이고 쌓여
하늘에 닿을 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학은 천마리를 접어야 행복을 가져다 주지만
나에겐 너만 있으면 행복하다.
하늘에게 소중한건 별이고
땅에 소중한건 꽃이고
나에게 소중한건 바로 너란다.
내가 한강에 100원을 빠트렸을때
그거 찾을때까지 우리 사랑하자.
예전엔 모르던 사랑 지금은 편안한 사랑
나중에 편안할 사랑 바로 너란다.
장미꽃은 사랑 안개꽃은 죽음을 뜻하는데
난 너에게 안개꽃의 장미를 꽂아주고 싶다.
왜냐면 난 너를 죽도록 사랑하니까.
영혼이 맑은 그대 일생을 통해 만난
이세상 다 변해도 사랑해요 영원히
햇살이 눈부신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고 싶다
너의 흐린날에 주기 위해서..
사랑한단 말이다 사랑한단 말이다.
사랑한단 말이다.... ....저는 사랑방에 안나가는데.. 올렸다가.. (꼬리글)만 여기에 살립니다
또또 둘봄님이 이리 간절히 천년의 사랑을 말하시니
혹 정말로 천년의 사랑을 하고픈게 아닌..
하고 계신것 아닌가요? 너무 멋진 시네여... [05/25]
들국화 아~~날 건져주이소^^ 시에 빠져 허우적거리는중~~
나두 장미꽃에 안개꽃을 꽂아도~잉 ㅎㅎㅎ 감사^^* [05/25]
둘봄 .... 장미꽃에 안개꽃을 많이 키워야 되겠내요..
고려자기님한테 바칠려면.. ㅎㅎㅎ [05/26]
둘봄 --- (1000년의 사랑).. 20여번 실행하여..
겨우 시 낭독과 글나오는 시간을 일치 시겼습니다 [05/26]
니나 정말 대단한 노력가이십니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의 소유자
둘봄님 화이팅!...천년 동안 변치 않는 사란 꼭 이루소서 [05/26]
olive 시와 음악속에 풍덩.햇살 한병 담고싶다.사랑한단 말이다 [05/26]
장미꽃은 사랑 안개꽃은 죽음을 뜻 하는데 난 너에게 안개꽃에 장미를 꽂아 주고 싶다....안개꽃은 진열장에 전시된것만 보았는데 땅에서 풍성하게 자리를 잡고 피어있는안개꽃을 보니 신기 하네요 열은 분홍빛을 띠고 있는데 그 아름 다움이.보여 드리고 싶어요..내년에는 그옆에 꼭 장미를 심어 안개꽃과 장미의 조화를.
보여요?접시꽃 당신.처음에 접시꽃이 검은색 꽃을 피워서 무서웠어요.어쩌면 검은색꽃을 피울수가 있을까?보기를 싫어했는데.며칠후에 옆으로 돌아가 보니 빨간겹 접시꽃이 그옆에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빨간꽃과검은꽃의 조화라니..자세히보니 검은 자주색이네요.노랑 꽃가루가 검은 색위에콩고물처럼 솓아져 있어요
코스모스가 벌써 피기시작 했어요 이곳은 가을이없기 때문에 8월달에 미리 피는가봐요 9월이면 겨울이라서 그때는 시기를 놓치는거죠 5m터가량 1m터 넓이로 많이 심겨져 피기 시작한 코스모스가 얼마나 예쁜지..막피기 시작한 코스모스속에 해바라기가 그속에 우뚝서서 봄님을 부르고 있는것 같아요.
1000년 사랑시가100번째라구요?..100년이 10번 지나면 만나준다는님께 이제 백년 지났다고 말하믄 계산이 잘못됏다고 폴쩍 뛰시려나?..100년이 10번 언제 지나려나..지치지 않으면 언젠가는 그날이 오겠죠?
100년이 10번 지나고...자꾸 눈물이 나는 군요.
몸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니 마음이 깨끗하면 몸은 자연히 깨끗하게 관리해 진다.
.... 고려자기 님.. 0,1,2번이나 잘 간수혀야지.. ㅎㅎㅎ.. *^^*
예
.... 대답은 잘 하는 넘.. 여기도 있내여.. ㅋㅋㅋ
건강 해야만 모든것을할수 있다는 간절한 생각이
맞당깨유.. -- 이제는 건강을 생각할때 입니다.. 그치요.. *^^*
작년에 우리 딸기랑 미끄럼틀 타다가 오른쪽 발을 접질렀는데...얼마나 아프던지...한 4개우러은 계속 발가록쪽이 시큰거리고 욱신욱신...그때 느꼈어요.우리몸의 사소한곳도 이렇게 중요 하구나...
아픈곳은 자꾸 신경이 쓰이고 사람을 위축되게 만들어요.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몸 관리 잘합시다...
.... 선상님이라.. 항상 옳으신 말씀만 하시내여.. *^^*
잘먹고 잘삽시다...한번 가면 다시 안올 우리네 삶.행복해지도록 열쒸미 노력합시다.
.... 크하하.. olive 몫까지 꼬리를 쓸라고 작정했냐벼.. 여기까지 찾아오는걸 보믄.. 카카카.. *^^*
네...요새 올리브 언니는 더위 먹었나벼요.뜸하시네...두문 불출...
.... 대화창에서 말도 아끼대여.. -- 둘봄한테 삐졌나바요.. 말로하지.. 침묵은 무서버요.. *^^*
니나 둘봄 있는 곳에 나도 항상 있고 싶어요,봄님 잘계시지요?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시기를.
대화방에 크로바잎이 떠서....좋았습니다.
.... 커피는 못찾고.. 이제는 네잎 행운과 엉엉 눈물을 애용중.. ㅎㅎㅎ
네잎 행운과 엉엉 눈물을 애용중? 슬픈 사연 이라도...기쁨을 애용중? 기쁜 사연 이라도.후자면 더 좋겠는데...함께 애용하면 어떨까요 눈물을.
니나님 장마철에 곰팡이하고 시름 하시네요.구석구석 청소 하는 부지런한 모습 보여요.
손가락 반지는 제비꽃인데 우리집 마당에 제비꽃이 봄부터 지금까지 피고 있답니다.그꽃을보면 이반지 생각이 떠올라 기분 좋지요.정말 정말 감사해요.이렇게 많은것을 받으니 오직 감사만을...
해바라기가 피었네요.하도 예뻐서 얼굴을 맞대 보았는데 뽀드득 하니 느낌 아주 좋은데요.10여송이 피어서 키재기 하니 참 이뻐요
.... 꽃밭에서 사시나 봅니다.. ㅎㅎㅎ
.... 제목을 키웠습니다.. -- 큰 글자 제목의 5번째 당첨인 셈이지요.. *^^*
장미꽃은 사랑 안개꽃은 죽음을 뜻 하는데 난 너에게 안개꽃에 장미를 꽂아 주고 싶다....안개꽃은 진열장에 전시된것만 보았는데 땅에서 풍성하게 자리를 잡고 피어있는안개꽃을 보니 신기 하네요 열은 분홍빛을 띠고 있는데 그 아름 다움이.보여 드리고 싶어요..내년에는 그옆에 꼭 장미를 심어 안개꽃과 장미의 조화를.
.... 꽃피는 마당이 부럿구만.. -- 고성리 고향집을 사놓코.. 가보지도 못한다네
보여요?접시꽃 당신.처음에 접시꽃이 검은색 꽃을 피워서 무서웠어요.어쩌면 검은색꽃을 피울수가 있을까?보기를 싫어했는데.며칠후에 옆으로 돌아가 보니 빨간겹 접시꽃이 그옆에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빨간꽃과검은꽃의 조화라니..자세히보니 검은 자주색이네요.노랑 꽃가루가 검은 색위에콩고물처럼 솓아져 있어요
고성리집에 이접시꽃 꼭 심어 드릴께요.정말 이쁘다 님처럼...꽃이 이쁘다해도 사람꽃이 제일 예쁘다고..오빠! 이뻐..접시꽃 당신..ㅎㅎ
.... 저는 꽃이름은 잘 몰러요.. ㅋㅋㅋ
명숙이 여행갈때 집에있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를 선물해주며 조심해서 잘다녀 오라고 했더니 얼마나 좋아 하는지..꽃은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즐겁게 하는가봐요.
코스모스가 벌써 피기시작 했어요 이곳은 가을이없기 때문에 8월달에 미리 피는가봐요 9월이면 겨울이라서 그때는 시기를 놓치는거죠 5m터가량 1m터 넓이로 많이 심겨져 피기 시작한 코스모스가 얼마나 예쁜지..막피기 시작한 코스모스속에 해바라기가 그속에 우뚝서서 봄님을 부르고 있는것 같아요.
집을 살때는 파란눈의 백인 여자에게서 샀는데 집가에 심겨져 있는온갖 식물과 꽃들은 제가 좋아 하는 꽃들이 많은것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진답니다. 어떻게 이런집을 예비 하셨나.............이세상 다변해도 사랑해요 영원히....
워째 이집은 오랫동안 사람들이 발을 끊어서 썰렁...
계속 1000년 사랑을 말하는것을 보면.. 지치지도 안나봐 -- 이집은 묵묵히 지할일만 하는 사람이 사는듯
이집은꽃밭이라서 꽃만 피었다 지는 것이지요.이제 둘국화꽃이 피어서 참 이쁘네요
꽃반지가 어디 가부다냐.. -- 다음에도 없으면 그림을 바꾸지요
살았나서 다행이군요.. 맘에 드는 꽃반지 인데요.. *^^*
늘 좋아하는 꽃반지입니다.바꾸지 말아주세요.내가 볼때는 항상 있었는데요
애들이 학교에 가게되서 pc에 들어올 시간이 있네요.음악 좋아요
아침에 2번이 울고 가네요.아빠가 숙제한것 싸인 해야 되는데 1번 학교 데려다주러가고 없어서 싸인을 못받는다고.싸인 못받으면 f점 받는데 엄마는 좋겟어?버스를 기다리면서도 울고....
이제 가을 이네요.그곳은 다시 비가 온다면서요?이곳에 가만히 있으면 시가 흘러 나와서 참 좋아요.전향미님의 목소리가 푸근해서 더 좋지요..
비가 오는데도 아침 산책을 나가며 이제 겨울되면 산에 못간다고 엷은 잠바를 입고 가네요.이제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