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대덕산 금대봉 천상의화원 트레킹같은 산행(사전 예약)

[동글~]

기사님				김홍배
4	3		2	1
이재동	총무		김현숙	김중선
8	7	1	6	5
김진화	정숙자	1,	김귀예	왕예수
12	11	1,	10	9
고영자	김원순			김홍철
16	15		14	13
우현	우현		김대식	김정규
20	19		18	17
장미	이양배		김명숙	박월선
24	23		22	21
	김창흔		김순희	이수원
28	27		26	25
이미경	박은옥		최경옥	변종옥
32	31		30	29
김철기	순이		박진규	박천년
36	35		34	33
이호숙	이호순		김원일	전명배
40	39		38	37
김종석	김윤희		이창용	조한규
44	43		42	41
이창희	키르케		김숙자	이정옥

    @ 산행 난이도 : 中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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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대봉과 대덕산 산행은 초보들도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어렵지 않은 산행지이다. 강원도에 있는 산이고 해발 1,400미터 이상 되는 산이지만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다. 두문동재 해발 1,200 고지에서 시작을 하기에 정상까지 가는 코스는 상당히 유순하다. 두문동재에서 금대봉까지는 약 1km인데 거의 평지길이며 완만하게 오른다. 가는 동안 생소한 야생화를 쉼없이 볼 수 있다. 천상의 화원이란 말이 맞았다.  금대봉에서 분주령까지도 야생화와 숲길이 계속 이어진다. 코스도 완만해서 어려움은 없다. 이후 분주령에서 대덕산 살짝 오르막이 있다. 대덕산에 오르면 조망이 참 좋다. 360도 조망을 볼 수 있으며 주변에 있는 함백산과 매봉산,금대봉등을 볼 수 있다. 하산로도 완만해서 어려움이 없다. 하산 끝엔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가 있다. 검룡소를 보고 계곡 따라 이동하면 산행을 마치게 된다. 쉬운 산행지이며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산행지이다. 더불어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후미팀
■ 코스: 두문동재~금대봉 분지~고목나무샘~분주령~검룡소
■ 산행거리: 약 8km 내외
■ 산행시간: 약 3시간 내외(산행 시간만)

해발 1,268m 두문동재에서 능선길을 따라 계속 내려가는 내리막길이고 태백산 등산코스 자체가 흙산이기 때문에 정말 어렵지 않아 등산초보분들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코스입니다.

[장미]

예약합니다

[동글~]

네네

[美神]

미신 신청합니다

[동글~]

네 알겠습니다

[키르케]

대기 신청합니다~^^

[동글~]

네 알겠습니다

[강득원]

한자리 신청합니다

[동글~]

네 알겠습니다

[올빼미요]

이재영 신청합니다.

[동글~]

네 알겠습니다

[우현]

한자리 신청합니다

[동글~]

네네

[美神]

미신 일이 생겨 신청 취소합니다.

[동글~]

네 알겠습니다

[전명배유]

전명배 신청합니다

[동글~]

네 알겠습니다

[보라빛]

신청합니다
다음날 산행일이라 취소합니다

[동글~]

네 알겠습니다

[포그니(사니랑)]

일정이 변경되어 산행 취소 합니다.

[동글~]

네 알겠습니다

[우현]

한자리 더 신청합니다

[동글~]

네네 대기로 올릴께요

[조한규]

혹시 자리나면 한자리 부탁 드립니다.

[동글~]

네 알겠습니다

[강득원]

갑자기 집안 일이 생겨 취소합니다.

[동글~]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