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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가 먹어본 맛집 스크랩 공덕 브런치 뚜레쥬르
견우 추천 0 조회 403 19.02.16 20:4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공덕브런치 뚜레쥬르


마포구 공덕역에서 진료하는 견우가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 때 찾는 곳이 있습니다.


"마포 뚜레쥬르 공덕해링턴점"



아침에 가면 샌드위치 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새로이 데일리 수프를 선보여


간편한 아침 대용으로도 좋습니다.



마포 뚜레쥬르 공덕해링턴점 영업시간, 주차


주차는 구매 금액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1만원 미만은 1시간, 3만원 미만은 2시간,


5만원 미만은 3시간



본점에서 운영하는 직영점이라 그런지


서브하는 빵의 가지수도 많고


넓고 쾌적합니다.


빵도 회전이 잘 되서 그런지


신선한게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보니 내일이 발렌타인 데이


시간이 정말 빨리도 가는거 같습니다.



입구 오른편에


파운트 케이크, 롤 케이크 등


다양한 빵과 과자를 서브합니다.



이곳의 하일라이트는 갓구운빵


다른 지점과는 달리


갓구운빵 코너가 따로 있어


바로 만든 온기가 살아있는


맛좋은 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이라면


분위기에 맞는 케이크 선물도 좋습니다.



이곳의 특징이라면


기존에 서브하는 빵 외에도


계속해서 신상 메뉴가 나오기에


일정 시간을 두고 가면


늘 맛좋은 변화가 기다립니다.



소녀시대 윤아가 견우를 반깁니다.



초코호두브리오쉬는


따끈한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립니다.



이맘때 잘 어울리는 계절빵입니다.



요즘 견우가 애정을 하고


자주 먹는 빵입니다.


"통베이컨스틱"



공덕 브런치 메뉴, 가격


채끝 스테이크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가끔은 이런 분위기에서


옆지기와 브런치를 즐기는 것도


행복인거 같습니다.





채끝 스테이크,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양상추, 쥬키니 등으로 구성되고


여기에 발사믹 드레싱을


뿌려주면 됩니다.



가끔 혹은 자주 먹는 채식 위주의 식단은


견우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채끝 스테이크도 있어


먹고나서 든든한 포만감이 있습니다.



점심에 샐러드를 주문하면


아이스티 혹은 커피 중에서 고르는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발사믹 드레싱을 뿌린 다음


섞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좋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2개씩~!



풍만한 샌드위치스럽게


제대로 올려서 먹어도 좋고


빵을 잘라서 발사믹에 찍어가면서


먹어도 좋습니다.


나름 구성비 좋은


공덕 브런치나 샐러드를 먹고 싶을 때


한 번은 가볼 만한


뚜레쥬르 공덕해링턴점입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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