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적천수질병론 음양오행으로 푼 십간+ 5장6부 체질

[무태안]

[동의명학] 체질진단과 함께 예방치료를 병행권유합니다.

태어난 생년월일시로 장부체질진단하여 음식과 운동으로 평소 예방치료 생활할수있습니다.

카페를 활용하여 보십시요,.[동의명학]♥기초學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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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에 걸처 십간 과 함께 5장6부에 대해 상식적 측면에서 보았습니다.

이 주요 주제는 음양오행 의 생억부 극승모 에 대한 설명을 하려는 것이였습니다.

명리사주학 과 동의학을 함께 역어서 개인마다 인생 삶을 수고하며 노력하여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고 인간 의무책임인 좋은 유전자를 남기려는 것입니다.

심신은 정신과 육체.몸과 마음입니다.

이를 분리하여 생각하면 아니 되고 늘 함께 묵어서 생활을 해야 합니다.

몸따로 마음따로 사시겠습니까? 인생 고달퍼서 못 삽니다.

정신 따로 육체따로 가 아닌 하나가 되도록 함을 보겠습니다.

세상사람들이 천지만물의 이치를 연구하는 데는 힘을 쓰고 있으나 자기의 몸에 있는 5장 6부와 毛髮과 힘줄과 뼈[骨]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알지 못하고 있다 장부(藏府)를 음과 양으로 갈라보면 장은 음(陰)이고 부는 양(陽)이다. 간(肝), 심(心), 비(脾), 폐(肺), 신(腎) 등 5장은 다 음이고 담(膽), 위(胃), 대장, 소장, 방광, 등 5부는 다 양이다. 5장은 정기를 간직하기만 하고 내보내지는 않기 때문에 그득 차도 실(實)해지지 않는다. 6부는 음식물을 소화시켜 내보내기만 하고 간직하지는 않기 때문에 실해져도 그득해지지 않는다.	五行和者 一世無災  血氣亂者 平生多疾 오행이 조화하면 일세가 무재이고 혈기가 어지러우면 평생 병이 많네
폐는 대장과 짝인데 대장을 전도지부(傳道之府)라고 한다. 심은 소장과 짝인데 소장을 수성지부(受盛之府)라고 한다. 간은 담과 짝인데 담을 중정지부(中正之府)라고 한다. 비는 위와 짝인데 위를 오곡지부(五穀之府)라고 한다. 신(腎)은 방광과 짝인데 방광을 진액지부(津液之府)라고 한다. 소음(少陰)은 신에 속하는데 신은 위로 폐와 연결되었으므로 2개(폐처럼)이다. 3초는 중독지부(中瀆之府)인데 물이 나가는 길과 통해 있기 때문에 방광에 속한다. 이와 같이 짝이 있다
5부가 조화되지 못하면 뭉쳐서 옹저(癰疽)가 생긴다 5장은 몸속에 있지만 윗몸에 있는 7규와 연관되어 있다 코는 폐(肺)에 속한 기관이므로 폐에 병이 생기면 숨이 차고 코가 벌름거리게 된다. 눈은 간(肝)에 속한 기관이므로 간에 병이 생기면 눈시울이 퍼렇게 된다. 입술은 비(脾)에 속한 기관이므로 비에 병이 생기면 입술이 누렇게 된다. 혀는 심(心)에 속한 기관이므로 심에 병이 생기면 혀가 가드라들어 짧아지며 광대뼈 부위가 벌겋게 된다. 귀는 신(腎)에 속한 기관이므로 신에 병이 생기면 광대뼈 부위와 얼굴이 거멓게 되고 귀가 몹시 마른다
5장이 고르롭지 못한[不平] 것은 5부가 막혔기 때문이다. ○심(心)과 담(膽)은 서로 통하기 때문에 심병으로 가슴이 몹시 두근거릴 때에는 담을 따뜻하게 하는 것을 위주로 해야 한다. 담병으로 몸을 몹시 떨거나 전광증(癲狂症)이 생겼을 때에는 심을 보(補)하는 것을 위주로 해야 한다. 간(肝)과 대장(大腸)은 서로 통하기 때문에 간병 때에는 대장을 잘 통하게 해야 하고 대장병 때에는 간경(肝經)을 고르롭게[平] 하는 것을 위주로 해야 한다. 비(脾)와 소장(小腸)은 서로 통하기 때문에 비병 때에는 소장의 화(火)를 사(瀉)해야 하며 소장병 때에는 비脾를 눅여 주는 것을 위주로 해야 한다. 폐와 방광은 서로 통하기 때문에 폐병 때에는 방광의 수기(水氣)를 시원하게 나가게 하는 것이 좋다. 방광병 때에는 폐기(肺氣)를 서늘하게 하는 것을 위주로 해야 한다. 신(腎)과 3초(三焦)는 서로 통하기 때문에 신병 때에는 3초를 조화시키는 것이 좋고 3초병 때에는 신을 보하는 것을 위주로 해야 좋다. 이것이 하나의 원칙에 부합시켜 치료하는 묘한 방법이다	5장5부에서 삼초가 뛰어들어 5장6부를 말하나, 글을 잘 읽으면 그렇지 않습니다.6장6부는? 사주학에서는 운세가 있지요? 동의학에는 운기가 있고, 이는 같은 개념풀이입니다.
5장은 기(氣)를 자기를 낳아주는 곳에서 받아 가지고 자기가 이기는 데 전한다. 그리고 그 기는 자기를 낳아주는 데서 멈추어 쉬다가 자기가 이기지 못하는 데 가서 죽는다. 병이 생겨 죽게 되었을 때에는 반드시 병을 먼저 전한 다음 자기가 이기지 못하는 때에 이르러 죽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기가 거꾸로 돌기 때문에 죽는다는 것이다. 간(肝)은 기를 심(心, 자기가 돕는 장기)에서 받아 가지고 비(脾, 자기가 이기는 장기)에 전한다. 그리고 그 기는 신(腎, 자기를 돕는 장기)에 머물러 있다가 폐(肺, 자기를 이기는 장기)에 가서 죽는다. 심은 기를 비에서 받아 가지고 폐에 전한다. 그리고 그 기는 간에 머물러 있다가 신에 가서 죽는다. 비는 기를 폐에서 받아 가지고 신에 전한다. 그리고 그 기는 심에 머물러 있다가 간에 가서 죽는다. 폐는 기를 신에서 받아 가지고 간에 전한다. 그리고 그 기는 폐에 머물러 있다가 비에 가서 죽는다. 이것은 다 어긋나서 죽는 것이다. 하루 밤낮을 다섯으로 나누니 이것으로써 죽을 때가 아침이겠는가 저녁이겠는가를 미리 알 수 있다.	忌神入五臟而病凶 客神遊六經而災小 기신이 들어오면 오장에 병이 나쁘고 객신이 육경에 오면 병이 있어도 작다네 좌측 글을 읽으시며 노트에 장기에 화살표를 그리십시요. 그래서 원리로 풀어 이해 하시면 됩니다.
5장의 병은 치료하기 어렵고 6부의 병은 치료하기 쉽다. 5장병을 치료하기 어려운 것은 자기가 이기는 장에 병을 전하기 때문이다. 5장이 자기가 이기는 장에 병을 전한다는 것은 심(心)은 병을 폐(肺)에 전하고 폐는 병을 간(肝)에 전하며 간은 병을 비(脾)에 전하고 비는 병을 신(腎)에 전하며 신은 병을 심(心)에 전한다는 것이다. 1개의 장이 병을 2번은 전하지 못하는데 만약 2번 전하면 죽는다.	장은 극 관계로써 풀이하며 금수가 마르고 상한것은 신경락이 허약하고
5부의 병을 치료하기 쉬운 것은 자기가 생하는 장기에 병을 전하기 때문이다. 5부의 병을 자기가 생하는 장기에 전한다는 것은 예를 들면 심은 병을 비에 전하고 비는 병을 폐에 전하며 폐는 병을 신에 전하고 신은 병을 간에 전하고 간은 병을 심에 전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아들과 어머니격인 장기가 서로 전한다는 것인데 1번 돌고는 다시 시작하기 때문에 산다. ○ 5장에 병이 있을 때 치료하면 절반은 죽고 절반은 살릴 수 있다”	부는 생 관계로 풀이 하지요? 수토가 서로 싸우면 비위를 설기하여라

하나 하나 설명이 필요 한 것이지만,지면 관계상 생략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오행 생극을 아신다면 체크를 해보시고,

궁금증은  댓글에 쓰십시요. 답해 드립니다.

[동현]

안녕하세요,올려주신 자료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위 내용중 4항의 심과 담 , 간과 대장, 비와 소장, 폐와 방광, 신과 삼초 가 서로 통하는 이치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