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카이스트/포항공대
: 와~~ 인재다...말이 필요없이 걍 인정되는 레벨로서
으음~~ 많이 배워서 이나라좀 많이 발전시켜주게...든든한 믿음을 주는 대학
연대
: 우~~ 명문이네... 설대 못간 이유가 머지?
서울대나 연대나 거의 차이 없잖아...
실력은 서울대와 거의 비슷한걸루 인정되지만,
네임 이미지에선 서울대와 넘 차이가 나서
실력은 충분하지만 운이 나빠 설대 못간 것을 인정해주면서 격려해주어야 할 대학
고대:
: 음~~ 명문이네... 과가 머지?
나와서 SKY레벨이라고 하겠지 하면서 약간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대학으로
인풋과 요즘 인기 올라가는 것 등 여러모로 인정되지만,
지금까지의 아웃풋이 빈약하고 먼가 꾸린 느낌이 들지만
요즘은 이과도 연대하고 별 차이 없잖아~~하면서
연대와 동급임을 인정해주면서 격려해 주어야 할 대학
=è SKY레벨로서 인풋과 함께 아웃풋에 대해서 인정할 수 있는 대학(고대만 약간 꾸려함)
한대
: 음~~ 명문이네... 나름 사회에 기여할 것 같음
야! 정말 잘 갔다…”니들 선배는…, 한국의 사업은… “등,
SKY레벨보다 칭찬을 더 해주지만, 속으론 점점 명문으로부터 하락하여
이젠 평범 레벨에서 수장정도이기에 격려 차원의 칭찬을 해 주는 대학
서강대
: 에휴~ 공부 쬐끔 한 거 같은데 멀 서강대를 가?
공대라면 선후배 많은 곳에 가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야! 너 공부 잘했구나? 거기 공부 많이 시킨다며?
공부잘하는 애들이라는 것은 알지만,
도대체 나와서 멀 하는지 알수가 없고 왜 그런데 갔냐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대학
성대
: 어~~ 성대? 삼성이 밀어주면서 요즘 많이 컸다메?..., 많이 배워서 기여해라!!!
인풋은 칭찬할 레벨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인정할 정도로 ,
인풋 대비 좋은 대학 간 것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지만,
수원이라는 한계에 의문점을 두고 요즘 뜨는 만큼이나 아웃풋이 나올까 의심이 가는 대학
===> 여기까지는 나름 공부 좀 했다고 인정을 한다...
중대
: 음~~ 공부좀 했네... 공대는 많이 공부해야돼!!!
(나름 전통있고 실력도 있어야 가는 곳이지만
어중간한 중간대라 특별히 칭찬하기에 어려운 대학으로...
인풋을 칭찬하기에는 부족하나 나름 상대방 기분 좋게 하려고 칭찬하면서
인풋정도의 아웃풋을 내면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까 의심이 가는 대학
시립대
: 야!~~ 시립대...
거기 도시행정, 도시건축...등 아주 유명하지ㅠㅠ
거기 등록금도 싸다며, 공부좀 했네... 무슨 과야?
너 공부 잘 했구나? 아주 쪼금 뽑는다고 그러던데....
나름 인서울에 갔으니 인풋은 어느정도 될거라고 지레 짐작하고
공대라는 것에 아는 게 없어서 걍 대화를 통해 알아보면서
그때 그때 칭찬을 해주어야 하는 대학
경희대
: 야! 학교 이쁘다며, 한의대는 설대애들보다도 세다면서...
거기 수원에 있지만 공부 웬만큼 하지 않으면 못 들어가지....
원래 서울에 있었는데 크게 투자하려고 했는데,
서울 안에선 허가 안 내줘서 갔다고 들었다..
머 인서울이 무슨 필요가 있어 이과데... 이과는 학교가 어디있든 자기 하기 나름이야....
수원에 있다는 걸 감싸주면서 칭찬과 격려를 해주어야 하는 대학
건국대
: 야! 건대야~~ 학교 엄청 발전한다며, 돈도 많구~~
호수도 참 멋있다며... 학교 위치가 아주 좋지… 전철도 잘 되어 있잖아…
수의대는 설대하구 맞먹지?
근데 넌 무슨과냐?
먼가 인풋 칭찬을 하기엔 바로 생각이 안 나는 대학
동국대
: 어이구 동국대야!
거기 경찰행정 연고대 급이잖아...
서울 도심지 정 중앙에 있잖아?..
먼가 인풋으로 칭찬을 하기에는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을까 염려되는 대학
홍익대
: 응~~ 홍대야....거기 건축하고 미술 쪽은 유명하잖아...
신촌에 있지?
먼가 잘난 쪽만 칭찬하면, 듣는 놈이 다른 과는 죶인가? 라고 반감을 줄 수 있는 대학
===> 여기까지는 인풋이 뛰어나진 않지만(인풋 칭찬하기엔 부담가지만 칭찬할 수 있고)
인서울과 함께 유명한 대학이라는 것을 평가해 줄 수 있는 대학
국민/숭실/세종/광운/서울산업대
: 무슨과야? 이과는 자기 실력이 가장 중요하지...
어디든 자기 하기 나름이지....
요즘 인서울은 모든 대학이 엄청 세졌다며?
요즘은 인서울만 있으면 지방 명문대 뺨 친다고 그러대....
===> 인풋에 대해서 예의상 생략하고 인 서울을 강조하면서
학교 전망과 아웃풋을 들어 격려나 칭찬을 해줄 수 있는 대학 ㅠㅠ
항공
: 야! 거기 명문인데, 그린벨트 묶여서 그렇지
학교는 정말 조은 곳이지... 특성화 되었잖아?
머 ~ 취직도 잘되고, 비행기 관련학과는 서울에 왠만한 대학 이상되어야 한다며?
(학교 존나 안습이지만, 나름 격려해줄 만한 대학)
인하
: 야! 거기 공대 명문이다...잘 갔다야....
대한민국 어디든 니 선배 득실득실하다....
전공실력 쫌만 갖추면, 니 선배들이 엄청 키워줄꺼야....
(인풋 꾸려 지잡대 레벨로 떨어졌지만, 선배빨로 칭찬하며 격려 해 줄 수 있는 대학 ㅠㅠ)
아주 :
거기 아주 유명했지 지금 쪼끔 떨어졌지만,
그래두 아직은 명문으로 웬만한 사람들은 인정할거야...
문과도 괜찮잖아....
서울이 무슨 필요가 있어? 특히 공대인데...오히려 시설 좋은 곳에서 배워야지...
(인풋 많이 하락하여 안습이지만 나름 학교를 갖고 부담없이 칭찬할 수 있는 대학...)
한동대 :
어이구 정말 잘 갔다...
너 기독교믿지? 기독교 믿는 애들은 모두 선망하는 학교야....
지방이라 그렇지 정말 좋은 학교다....
영어루 전부 수업한다구 하더라…먼가 교육과정이 남다르다고 하더라…,
동료간에 우ㅐ가 좋고, 취직도 아주 잘된다고 들었어......
====> 여기까진 지방이라 인풋얘기하면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까봐
함부로 물어보거나 평가하지 못하고 걍 학교 느낌으로 칭찬하고 격려해줄 수 있는 대학
부산대/전남대/경북대/충남대 등 지방 국립대
어~~ XX국립대야!! 야~ 정말 잘갔다...
국립대가 시설좋고 등록금 싸고,,, 무슨 과야?
이과구나...이과는 인서울 백번해두 소용없어 이과는 어디든 자기 하기 나름이야...
===> 국립대라 나름 인기과가 많지만 반대로 너무 안습인 과도 많아
과별로 어느수준인가를 알아야 격려해줄 수 있는 대학으로...
인풋과 관련되어 공부 어느정도 했는 가를 물어보기 부담스럽고
걍 국립임을 강조하여 칭찬할 수 있는 대학 ㅠㅠ
그 이하는
니들이 알아서 올려!!
첫댓글 난 건대한테.......학교 평지라서 좋겠다. 이 말 밖에 안 해. 물론 속으론 '공부 지지리도 안 했구나' 하지만.ㅋㅋ
강훌됐네ㅠㅠ 언젠 부터?
일욜..ㅋㅋ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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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멀 그런것까지...일단 시립대는 워낙 소수로 분할 모집하기에 의외로 입결 높아...그리고 중대는 까일 것도 별로 없고 그렇다고 칭찬할 거두 별로구 걍 중간대지...그리고 경희대는 중대와 반대루 장단점이 넘 티나지...아웃오브 서울은 극복하는게 힘들지 걍 인정하는게 낫지 ㅠㅠ 설명 약간 보안 ㅋ~
난 시립대한테 그러는데 불안하겠다 서울시 재정 적자가 심할수록..학교의 존폐가 ..걱정마 우리가 지방세 많이 내서 폐교까지는 안만들어 줄게...
그러다간 샤대기 얻어 맞는다 ㅠㅠ
항공대 너무 적절하다 ㅜ
병신지랄한다
시벌놈! 인젠 강훌 됐으니 인정할껀 인정해야지ㅠㅠ
고대 까는글 ㅋㅋ